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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분류 > 조명+입체
대구시 안지랑 곱창골목
글 노유청 2016-10-07 오전 10:17:29 |   지면 발행 ( 2016년 9월호 - 전체 보기 )

대구시 안지랑 곱창골목 간판개선사업

명소에 생기를 불어넣는 간판 대구시 안지랑 곱창골목

간판을 통해 상권을 활성화하기란 쉽지 않은 일이다. 특히 같은 업종이 몰려있는 특수한 공간일수록 더 어렵다. 전체적인 맥락은 같지만, 가게의 개성을 드러내야 하고, 그러면서도 공간의 컨셉트를 해치면 안 되기 때문이다. 특정한 업종이 몰린 명소 지역에서 상권 활성화를 목표로 사업을 진행할수록 간판의 역할이 더 중요해진다. 대구시 안지랑 곱창 골목은 간판을 통해 명소 지역의 상권 활성화라는 현실적인 목표를 달성한 사례였다.



 

상권 활성화에 초점을 둔 간판개선
같은 업종이 집중적으로 몰린 공간의 간판개선사업은 같은 것을 다르게 만들어야 하는 어려움이 존재한다. 공간의 전체적인 맥락을 고려하면서도 가게의 개성을 반영한 간판을 구성해야 하기 때문이다. 그리고 같은 업종이 몰린 공간에서는 매출과 상권을 두고 점포 사이에 보이지 않는 견제구도가 존재하기 때문에 그러한 현지의 상황을 고려해 사업을 진행하는 것이 중요하다.
대구시 남구청 도시재생총괄과 박철기 과장은 “안지랑 곱창 골목이 대외적으로 유명세가 있었지만, 현실적으로는 상권이 좋지 않은 상황이었다”며 “그래서 간판개선을 통해 상권 활성화를 꾀하는 것이 중요한 과제였고, 현실적으로 공간에 생기를 불어넣는 것에 대해 고민했다”고 설명했다. 그리고 박 과장은 “간판개선뿐만 아니라 대구 시티투어 코스에 안지랑 곱창 골목을 지정하는 등 다양한 방식으로 상권 활성화를 고민했다”며 “물론 통합적인 관점으로 미관개선도 동시에 진행해 문화사업형으로 공간을 꾸몄으면 더 좋았겠지만 이번엔 현실적인 것에 초점을 맞췄다”고 덧붙였다.
간판 디자인은 한국옥외광고센터의 지원을 받았다. 물론 옥외광고센터의 제안은 이색적으로 꾸며 지역 명소화 방향으로 진행하는 것이었는데 현실적인 어려움이 따랐다. 안지랑 곱창 골목이 현재 상권이 좋지 않던 상황이라 상인연합회 등 점포주들이 미관개선보다 현실성에 무게를 두고 있었기 때문이다. 지역에서 실제 영업을 하는 사람들 의견을 무시할 수 없었기에 아쉽지만, 디자인 컨셉트를 현실적으로 재정립했다. 그래서 쉽게 상호가 읽히는 방향으로 현실성에 중점을 뒀고, 이는 지역 상인들의 요구에 의한 변화였다.

161개 간판개선, 총예산 2억 원 소요
안지랑 곱창 골목 간판개선사업은 2015년도부터 시작했고 행자부 지원사업에 선정돼 국비를 지원받아 진행했다. 총예산 2억 5,200만 원이 소요됐고, 총 사업 기간은 2015년 1월부터 2016년 5월까지 진행했다. 총 85개 점포를 대상으로 161개(가로형 89개, 돌출간판 69개, 지주형 3개)를 설치했다.
박철기 과장은 “안지랑 곱창 골목은 간판개선 사업은 2015년 1월부터 2015년 5월까지 진행했다”며 “사업 기간이 좀 길어진 것은 지역상인들의 이해관계를 고려하면서 사업을 진행해야 했기 때문이다”고 답했다. 그리고 박 과장은 “상권 활성화를 목표로 한 사업이었기 때문에 지역 상인들의 의견을 무시할 수 없었다”며 “안지랑 곱창 상인회 등 다양한 상인들의 의견을 들었고 간판 디자인 과정에 반영했다”고 덧붙였다.
안지랑 곱창 골목 간판개선사업에서 돌출간판을 허용한 점은 상권 살리기에 초점을 맞춘 것 이이라 할 수 있다. 1점포당 2간판(가로형+돌출간판)으로 진행했다. 돌출간판은 소형으로 지자체 조례가 허용하는 범위안에서 진행했다. 그리고 LED 간접조명을 설치해 야간가독성을 고려한 것도 특징이다. 간판제작 방식이 판류형 프레임 위에 채널사인을 얹은 형태라 내부 광원을 문자에만 해서, 야간에 밝기가 떨어진다는 지적이 있어서 간접조명을 설치했다.

※위의 내용은 기사의 일부 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월간 사인문화 9월호를 참고하세요.


<SignMunhwa>

위 기사와 이미지의 무단전제를 금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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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조명+입체
2016년 9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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