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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분류 > 트렌드+디자인
여름의 끝을 잡고! 크래프트비어 전문점 간판
글 노유청 2016-10-07 오전 10:06:33 |   지면 발행 ( 2016년 9월호 - 전체 보기 )

여름의 끝을 잡고!
크래프트비어 전문점 간판 
끝날 것 같지 않았던 지긋지긋한 더위가 8월 말을 기점으로 기세가 조금 꺾여 아침저녁으로 제법 가을 느낌이 나기 시작하는 9월. 물론 아직도 한 낮에는 땡볕이 내리쬐지만 말이다. 역사에 남을만한 폭염이 끝나가는 시점에 그래도 아쉬운 건 더위를 달랬던 시원한 맥주 한잔이다. 여름의 열기가 남아 있을 때 그 시원함을 다시 한 번 느껴보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다. 같은 맥주여도 여름에 먹는 것이 더 맛있으니까. 최근 맥주 마니아들을 중심으로 유행하는 크래프트비어 전문점 간판을 모아봤다.


리틀에일 간판에 불이 켜지면 맛있는 크래프트비어를 마실 수 있다는 의미다. 부식 철판에 타공을 해서 조그마한 알전구 형태 광원을 촘촘히 배치해 가게 이름을 표현한 것이 이색적이다.


녹슨 철재에 가게 이름 술퍼마켓을 입체문자 사인으로 배치한 단순한 구성이 더 눈길을 끈다. 돌출간판을 병뚜껑 모형으로 제작해 가게의 아아덴티티를 명확하게 한다.


맥주 마니아들 사이에서 이미 유명한 더 캐스크. 민트 톤으로 칠한 벽과 가게 이름을 알리는 큼직한 입체문자사인이 가독성을 높인다. 각종 맥주 브랜드를 담은 돌출간판을 통해 매장에서 취급하는 종류를 알린다.

※위의 내용은 기사의 일부 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월간 사인문화 9월호를 참고하세요.

<SignMunhwa>

위 기사와 이미지의 무단전제를 금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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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트렌드+디자인
2016년 9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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