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등록 RSS 2.0
장바구니 주문내역 로그인 회원가입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home
기타 (2,365)
신제품 (698)
조명+입체 (311)
트렌드+디자인 (256)
Big Print (191)
News (181)
최근 많이 본 기사
이미지 보정 작업할 수 있는...
3D입체 효과로 주목도가 매우...
AC-LED와 DC-LED의 차이점은...
최고급 아크릴 신소재 POP ‘...
국내·외 공공디자인 사례_공...
편의성과 활용성이 높은 패브...
접합작업에 탁월한 열풍용접...
선명하여 광고효과가 뛰어난...
발색 뛰어난 수성 현수막 P2...
솔벤트 실사출력기에 최적화...
과월호 보기:
기사분류 > 기타
게르만 민족성 그대로 담긴 독일 사인
2005-11-01 |   지면 발행 ( 2005년 11월호 - 전체 보기 )

기획&디자인 | 사인 퍼레이드
게르만 민족성 그대로 담긴 독일 사인

영국문화가 영어권 세력과 함께 자연스럽게 확장하고, 프랑스 문화가 소비재 시장에서 확실한 문화상품적 지위를 확보하면서 이들의 삶의 양식과 태도가 하나의 전체적인 이미지로서 자연스럽게 받아들여지고 있는데 비하면 우리가 가지는 독일문화에 대한 이미지는 다소 파편적이다. 히틀러가 상징하는 것이 마치 독일 전체 이미지인처럼 받아들이기도 하는데, 과연 사인은 어떤 모습일까.

글ㆍ사진 | 김유승 편집장 yskim@signmunhwa.co.kr

매체로 독일에 대한 편파적인 이미지는 맥주, BMW, 쌍둥이표 칼 등 개별상품과 브랜드 기술문화, 고급 아카데미, 클래식 문화, 그리고 헐리우드 영화를 통해 각인된 독일 군인의 비인간적인 모습이 뒤섞여 있다고 할 수 있다. 여기에 이제 10년도 넘지만 아직도 진행중인 독일통일이라는 역사적 사건과 그 맥락 속에서 극우파 청소년의 난동의 모습도 끼어드는데, 이렇게 독일은 언제나 좋음과 나쁨, 아름다움과 추악함이라는 두 얼굴을 동시에 보여준다.

독일은 그야말로 유럽대륙 중앙을 차지하고 있어 대부분 유럽국가와 국경을 맞대고 있다. 즉, 분쟁 소지가 상존하는 곳이다. 주변국 중 어느 하나라도 세력이 강해지면 곧 그 영향을 입게 되고, 또 스스로 세력이 커지면 곧 무수한 적들을 만들어내는 입지다.
독일문화는 유럽 중앙을 차지할 뿐 아니라 지역적으로 넓게 퍼져 있어 독일을 비롯 스위스일부, 오스트리아에서 그리고 2차대전으로 폴란드, 러시아에 넘어간 독일 영토의 4분의 1과 동부 유럽에 흩어져 있는 독일민족공동체에도 적용된다. 실제로 유럽전역을 여행할 때 그 어떤 언어보다 독일어가 가장 효용성이 높다는 점을 보면 이러한 사실을 짐작할 수 있다.
독일은 오늘날 100대 산업분야별 세계 최고 산업생산품 목록에서 700여 상품들을 확보하고 있어 국가별 비율면에서 세계 1위를 차지한다. 그러나 독일의 막강한 경제규모나 기술수준은 소비재 시장에서 가늠할 수 있는 부분은 일부에 불과하다. 독일은 전통적인 기계공업, 화학, 의학분야 외에 최근에는 첨단분야인 환경공학, 에너지공학에서 앞선 기술과 지식을 축적하고 있다.
독일에서만 만날 수 있는 특유 서체 사인들에도 어쩌면 위와 같은 독일 문화가 고스란히 담겨 있는지도 모르겠다. 이번 호에는 독일의 다양한 사인들을 만나보자.





<SignMunhwa>

위 기사와 이미지의 무단전제를 금지합니다. 

 
이전 페이지
분류: 기타
2005년 11월호
사업자등록번호 114-81-82504  |  통신판매신고번호 제 2009-서울성동-0250호
서울시 성동구 성수1가2동 16-4 SK테크노빌딩 803호 (주)에스엠비앤씨
대표 이진호  |  TEL 02-545-3412  |  FAX 02-545-3547
회사소개  |  사업제휴  |  정기구독센터  |  개인정보취급방침  |  개인정보수집에 대한동의  |  이용약관  |  이메일주소 무단수집 거부  |  ⓒ (주)에스엠비앤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