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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외 사인 전시회 100% 활용하기
글 김유승 2016-04-26 |   지면 발행 ( 2016년 4월호 - 전체 보기 )




매년 국내 사인업계 종사자들은 사인 전시회는 물론 인쇄, 조명, 인테리어, 건축 등 직간접적으로 연관이 있는 행사에 참가하고 있으며 관람객으로 방문하는 경우도 많다. 지난 2월 말부터 3월 초까지 국내외에서 다양한 전시회들이 열렸다. 2월 말에는 중국 광저우에서 DPES와 ISLE전시회가 열렸고 3월 초에는 네덜란드 암스테르담 FESPA, 중국 상하이 APPPExpo, 일본 도쿄 Japan Shop, 그리고 대구에서 프리뷰인대구가 열렸다. 전시회에 자사 제품 홍보와 프로모션을 위해 직접 참가하는 기업, 그리고 새로운 제품과 기술, 그리고 아이디어 발굴을 위해 방문하는 관람객들을 위해 이번 호에는 전시회를 100% 활용하는 방법에 대해 자세하게 알아본다. 

홍보 마케팅을 위한 최적의 오프라인 도구 중 하나

최근 몇 년간 전시산업은 비약적인 발전을 거듭하고 있다. 전통적인 전시장소인 서울 코엑스(COEX)를 비롯해서 2005년도에 개장한 킨텍스(KINTEX)에 이르기까지 전시장 공급면적은 약 18만㎡에 달하고 약 400여 개 전시회가 개최된다고 한다. 이것은 전시산업이 매년 12% 이상 고속 성장한 결과로 나타난 수치며 최근 그 성장속도가 급격한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세계 각 국가들은 전시회 시장을 전략적으로 육성하고 있다. 그래서 세계 전시산업은 연평균 6.9% 성장률을 기록하고 있다. 우리나라 전시산업도 고성장에 힘입어 세계 14위 규모를 나타내며 세계가 주목하는 동북아 주요 전시산업 국가로 급부상하고 있다. 킨텍스 2전시장이 오픈한 이후 우리나라는 아시아에서 중국 다음으로 큰 전시장을 소유하게 되었다.
이처럼 우리나라 뿐 아니라 세계 여러 나라가 전시산업에 역점을 두고 있는 것은 전시회가 지닌 매력 때문이다. 전시산업은 전시회 참가기업들이 자기 제품과 기술을 홍보해 거래를 성사시키는 마케팅과 광고가 집약된 첨단산업이다. 즉 전시회 효과는 마케팅과 광고로 축약된다.전시회는 그와 연관된 산업의 흐름을 한 눈에
알 수 있게 해주고 산업에 속한 기업들은 전시회에서 상품과 서비스를 소비자에게 판매한다. 다시 말해 단기간에 집약된 마케팅 활동을 펼치기 위해 기업들은 전시회에 참가하는 것이다. 무엇보다도 전시회의 1차 효과는 이 마케팅 효과이며 참가업체들 대부분은 제품판매를 최우선 목적으로 삼는다. 두 번째 효과는 광고 또는 홍보다. 전시회 부스를 각종 장식으로 화려하고 주목도 높게 꾸미는 것은 자사 제품을 널리 알리고 기업 이미지를 쇄신하기 위함이다. 제품 속에 담긴 기술력과 타사 제품과의 차별성을 부스의 컨셉트에 담아 관람객에게 전달해 잠재 고객층을 확보한다.
연관 산업의 경제적 효과도 무시할 수 없다. 세계 각국 바이어들이 전시회를 보러 옴으로써 교통, 숙박, 운송, 관광 등 연관 산업에 미치는 경제적 파급효과가 만만치 않다. 각 나라들은 이러한 효과들 때문에 전시산업을 적극적으로 육성하고 있고 국가 산업 활성화에 전시회를 활발히 활용하고 있는 것이다.

위의 내용은 기사의 일부 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월간 사인문화 4월호를 참고하세요.


<SignMunhwa>

위 기사와 이미지의 무단전제를 금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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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기타
2016년 4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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