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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분류 > 트렌드+디자인
일필휘지, 마음이 담긴 붓글씨 간판
글 조수연 2016-02-25 |   지면 발행 ( 2016년 2월호 - 전체 보기 )



일필휘지, 마음이 담긴 붓글씨 간판

붓을 잡으면 안 떨리던 손이 괜히 후들거린다. 글을 써내려가려고 하면 어느새 종이는 먹물을 잔뜩 머금고 있다. 딱딱한 심지가 아닌 붓은 그 끝을 느낄 수가 없다. 흐르듯 붓이 지나간 자국은 그대로 글자가 된다. 동시에 붓을 통해 마음을 담기 때문에 단순한 글자가 아닌 예술로 서예라고 불리며 사람을 움직이게 한다. 그래서인지 정형화된 폰트보다 캘리그래피를 적용한 간판이 왠지 더 멋스럽게 보인다. 특히 한옥과 캘리그래피는 상호 간에 화학작용을 하며 묘한 매력을 뽐다. 한국의 정서를 잘 나타내는 붓글씨 간판을 찾아봤다.

글, 사진: 이선혜 기자


▲ 색이 다른 나무 위로 올라간 철제 사인이 잘 어울린다. 굵은 붓으로 쓰인 이름과 픽토그램이 귀엽다.


▲ 두껍고 진한 색의 나무 재질 위에 네온사인과 매립한 간판으로 색다른 분위기를 연출했다. 두 가지 서체를 사용해 이미지 없이도 심심하지 않게 표현했다.


▲ 세월이 느껴지는 작은 간판이 제 역할을 톡톡히 한다. 간접조명을 설치해 날이 어두워져도 같은 효과를 낸다.


▲ 커다란 간판 프레임에 그려진 그림의 색감이 자연스럽다. 나무 재질과 어울리는 입체적인 그림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힘 있게 날려 써진 서체가 간판의 중심을 잡는다.


▲ 철제를 활용한 간판이다. 금속재질로 한옥과 색다른 조화를 이룬다. 유리창의 반을 가리는 크기로 가림막과 간판의 역할을 한다.

위의 내용은 기사의 일부 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월간 사인문화 2월호를 참고하세요.

<SignMunhwa>

위 기사와 이미지의 무단전제를 금지합니다. 

관련 태그 : 한옥 기와 붓글씨 캘리그래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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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트렌드+디자인
2016년 2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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