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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프트 사이니지의 트렌드, 그 시작은 패브릭 시스템
글 이선혜 2015-10-30 오후 5:35:42 |   지면 발행 ( 2015년 10월호 - 전체 보기 )



소프트 사이니지의 트렌드
그 시작은 패브릭 시스템


▲ 패브릭 시스템의 가장 큰 장점은 가벼워 이동성이 좋다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할 수 있다. 흥서산업은 광고는 물론 인테리어 소품과 작품제작에도 사용할 수 있다.

광고시장은 트렌드에 따라 사시사철 변화가 일어난다. 새로움에 빠르게 적응하는 시장의 특성상 다양함과 도전은 항상 함께한다. 그러나 이미지로 표출되는 광고 시장에서 효과에 직접적인 영향을 주는 소재 선택의 폭은 한정적이었다. 그러므로 새로운 소재의 사용은 신중할 수 밖에 없다. 이처럼 현재까지는 소재가 국한되어 있었지만, 그 새로운 시장의 시작점에 패브릭 시스템이 있다. 패브릭 시스템의 현 상황에 대해 짚어봤다. 글, 사진: 이선혜 기자

패브릭, 그 다양한 활용도
패브릭의 장점은 발색도와 선명도에 있다. 에이엘 임영택 부장은 “사람의 옷을 만드는 천과 같은 재질로 인위적인 느낌이 안 난다”며 “그런 특징이 화학 재질로 표현할 수 없는 감성을 이미지로 표출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흥서산업 이창환 본부장은 패브릭의 장점에 대해 “일반적인 라이트박스의 재질은 유광 소재로 마감되어 빛의 반사로 출력된 이미지에 영향을 준다”고 말하며 “그렇지만 패브릭은 어떤 각도에서도 빛의 영향을 받지 않아 정보 전달에 용이하다”고 덧 붙였다. 또한, 천의 특성상 가벼운 무게는 광고시장은 물론 다양한 적용사례에 적합한 재료로 선택된다.


▲ 패브릭 시스템의 가장 큰 장점은 가벼워 이동성이 좋다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할 수 있다. 흥서산업은 광고는 물론 인테리어 소품과 작품제작에도 사용할 수 있다.

라이트 박스라 하면 단적인 예로 광고시장만을 생각한다. 그렇지만 패브릭 시스템의 경우 인테리어 시장과 전시시장에도 접목이 가능하다. 그 이유는 가변성이 좋기 때문에 쉽게 교체할 수 있다는 장점을 활용할 수 있다. 흥서산업 이창환 본부장은 “패브릭 시스템은 가벼운 무게로 설치와 해체가 쉬운 것은 물론이고 이동에 제약이 없다”며 “이동이 잦은 전시부스와 이미지의 교체가 많은 패션매장에 대응할 수 있다”고 말했다. 패브릭 시스템은 아직 해외시장과 비교했을 때 국내시장은 시장성이 좋은 편은 아니다. 6~7년 전부터 이미 자리 잡아온 해외시장에 비교하자면 뒤처져 있다고 볼 수도 있다.

하지만 아이템의 가능성을 본다면 충분히 승산이 있다는 흥서산업 이창환 본부장은 “시장을 활성화하기 위해서는 아이템에 대한 홍보도 중요하지만, 사용자들의 인식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고 말을 시작하며 “패브릭 시스템은 높은 가격 때문에 아직까지 접근성이 좋은 편은 아니다”고 말했다. 하지만 전체적인 가격을 생각하자면 기존의 라이트 박스와 비슷한 수준이다. 그러나 초기 비용만 놓고 봤을 때 가격대가 높은 편이기 때문이다. 이어 그는 “설치와 교체에 대한 효율성을 따져 멀리 보고 선택하는 것이 현명하다”고 덧붙였다.


▲ 기존의 소재보다 구현할 수 있는 사이즈의 폭이 넓고 설치가 쉽다는 점은 업계에서 선호하는 특징 중 하나다. 에이엘은 다양한 광고관련 라이트 박스로 부스를 밝혔다.

패브릭 시스템의 현황
에이엘은 국내에 처음 패브릭 시스템을 도입했다. 하지만 응용분야를 넓혀가는 데 한계가 있기 때문에 협력관계를 이루는 것으로 그 효과를 낸다. 에이엘 임영택 부장은 “다양한 업체에 기술을 제공하고 있다”며 “기술을 기반으로 디자인하거나 그 외의 분야에서 활용되는 것은 각 협력사에서 진행한다”고 덧붙였다. 에이엘과 협력하고 있는 흥서산업은 패브릭 시스템을 새로운 아이템으로써 활용했다.


▲ 기존의 소재보다 구현할 수 있는 사이즈의 폭이 넓고 설치가 쉽다는 점은 업계에서 선호하는 특징 중 하나다. 에이엘은 다양한 광고관련 라이트 박스로 부스를 밝혔다.

흥서산업 이창환 본부장은 “패브릭 시스템은 광고에만 국한되지 않는다”고 말하며 “패브릭이 가지고 있는 장점인 이동성이 좋다는 특징에 적합한 사업의 방향성을 잡고 있다”고 설명했다. 국내 패브릭 시장의 새로운 업체인 한림은 자체 제작한 조명을 활용한 라이트 박스 업체다. 패브릭 시스템의 특장점인 설치시간이 짧다는 점과 이동성이 좋다는 것. 그리고 한림이 자체 개발한 렌즈를 사용한 조명으로 소비전력이 적다는 점이 주목할 만하다.


▲ 한림은 자체 개발한 렌즈를 활용해 패브릭 시스템으로 시장에서의 입지를 다진다는 계획이다.

한림 김진철 대표는 “해외시장에서는 전시부스의 대부분이 패브릭시스템을 활용하고 있다”고 말하며 “그만큼 시장이 커진 상태인데, 국내시장에서 아직 자리를 잡지 못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단가에만 신경 쓰는 것이 아니라 효율성과 효과를 봐야 한다”고 덧붙였다.

※위의 내용은 기사의 일부 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월간 사인문화 10월호를 참고하세요.

<SignMunhw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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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태그 : 패브릭 에이엘 흥서산업 한림 조명 패브릭 시스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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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Big Pri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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