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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디지털 프린팅·사인엑스포
글 이선혜 2015-06-30 오전 10:21:26 |   지면 발행 ( 2015년 6월호 - 전체 보기 )



인접시장 공략에서 사인으로 유턴,
2015 디지털 프린팅·사인엑스포

4월 29일부터 5월 2일까지 나흘 동안 제38회 MBC 건축박람회가 일산 KINTEX에서 개최했다. 이번 전시회는 공공시설 및 조경박람회와 디지털 프린팅·사인엑스포가 동시에 개최됐다. 사인업계를 포함해 다양한 관련 업계 업체가 참가했다. 참가 업체는 434업체로 지난 3월에 열린 37회 MBC 건축박람회 대비 소폭 증가했고 관람객 수는 15만 5천 명으로 비슷한 수치를 나타냈다. 몇 해 전까지 건축 박람회참가 목적이 인접시장으로 사업영역을 넓히기 위한 목적 이었다면 올해는 사인시장을 겨냥했다.

아직도 다소 아쉽긴 하지만 사인전문 전시회로 거듭나고 있다는 방증이다. 글, 사진: 편집부 자리를 잡아가는 분위기 속 갈린 호불호 2015 디지털 프린팅·사인엑스포(이하 사인엑스포)를 한마디로 정리하면 자리를 잡아가는 분위기 속 갈린 호불호라고 할 수 있다. 대체로 작년보다 좋아지고 있다는 반응이었지만 여전히 호불호가 명확하게 갈렸다. 다양한 분야의 전시가 함께 이루어지기 때문에 건축에 맞춰졌고 사인시장의 실구매자는 많지 않았다는 것이 보편적인 반응 이었다. 하지만 하나 고무적인 것은 이제 사인엑스포가 몇 년간 뚝심 있게 계속되다 보니 사인전문전시회로 존재감을 드러내기 시작했다는 점.

청산피오피아의 전영성 실장은 “사인엑스포가 몇 년간 비슷한 시기에 계속되다 보니 업계에선 전문전시회 존재감을 높이고 있는 상황”이라며 “전반기엔 사인엑스포 하반기엔 코사인전 이라는 나름대로 공식이 생기기 시작했다”고 답했다. 이렇다 보니 사인업계에선 간과할 수 없는 전시회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상황이라 할 수 있다. 물론 장비판매와 수익 발생이란 측면에서 볼 때는 아직 부족한 점이 많지만, 회사와 제품을 알린다는 목적과 인접시장 공략을 고려하는 업체는 참가할 만한 전시회다. HRT 권혁용 이사는 “전시회는 상징적인 의미가 있으므로 참여에 의미를 둔다”며 “HRT가 취급하는 아이템을 대외적으로 선보이고 고객사들과 이른바 티타임을 갖는 공간이란 점을 고려하면 나쁘지 않기 때문에 내년에도 사인엑스포에 참가할 계획이다”고 답했다.

그리고 전시회를 통해 장비에 대한 시연회를 할 수 있어 임시계약을 한 업체에 실제 출력물과 작업상황을 보여주는 자리로 활용할 수 있다. 신우 NC 테크의 이돈기 이사는 “많은 업체가 장비를 가지고 있으면서 방법을 몰라 활용을 못 한다”며 이런 경우 구매로 이어지지 않는다. 이어 “그런 부분을 전시회에 와서 시연하는 모습을 보고 취급 제품에 대응할 수 있는 장비를 알아간다”고 설명했다. 미래LNS 조규오 대표는 “전시회를 통해서 실질적인 수익 창출 보다 장비의 활용도를 보여 줄 수 있으므로 유용하다”며 “특히 사인엑스포 같은 경우는 인접 시장 까지 동시 공략할 만한 이점이 있는 전시회기 때문에 다양한 사업영역을 구축한 업체라면 참가할 만하다”고 설명했다. 그리고 조 대표는 “같은 사인전문 전시회지만 코사인전과 사인엑스포는 관람객층과 참가업체 구성이 다르므로 참가의 의미는 충분하다”고 덧붙였다.

반면 전시회에 아쉬움을 드러내는 의견도 만만치 않았다. 마카스 허재 이사는 “매년 근로자의 날을 껴서 전시회를 진행하는 이러한 일정상의 이점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실질적인 구매로 연결되는 경우는 적은 편이다”라며 “건축, 캠핑, 사인 등 다양한 분야를 한 번에 다루다 보니 대중적인 관람객이 대다수라 A부터 Z까지 다 설명해줘야 하는 분위기”라고 답했다. 또 허 이사는 “특히 올해 같은 경우는 징검다리로 황금연휴 기간이라 더 실효성이 없었다”라며 “주최 측이 전시회의 경쟁력을 높이는 방안을 생각하는 것이 필요한 시점이라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전시장을 휘감은 실사와 새롭게 등장한 화두 사인엑스포에 대해 다양한 의견이 오고 갔지만, 전시장을 수놓은 건 실사장비였다. 작년 코사인전부터 이어진 실사 강세흐름이 계속됐다고 할 수 있다.

특히 수성장비, 라텍스, 솔벤트, 텍스타일 장비의 각축이 여전히 이어졌고 중저가 UV장비의 등장은 새로운 화두를 제시했다. 수성장비의 마케팅 전쟁은 여전히 진행형이었고 라텍스, 솔벤트, 텍스타일 장비도 관람객들에게 다양한 활용도를 보여주며 어필했다. 실사장비의 비중이 작년 대비 증가한 것도 올해 전시회의 변화였다. 이는 사인엑스포가 인접 시장을 찾고 이색아이템을 소개하던 무대에서 사인전문 전시회라는 성격을 공고히 하는 것이라 할 수 있다. 실사 관련 업체의 참여 증가는 결국 전시회의 성격을 좀 더 사인시장에 맞출 수 있는 변화기 때문이다. 특히 지난 코사인전에서 보였던 실사시장의 이슈를 사인엑스포에서도 볼 수 있었다는 것은 내년을 더 기대하게 만드는 이유기도 했다. 이번 사인엑스포에서 드러난 새로운 화두는 UV장비였다. 몇몇 업체가 중저가 UV장비를 출시하면서 헤드를 리코 Gen5를 탑재한 것. 코스테크, 티피엠, 포유시스템은 각각 리코 Gen5 헤드를 탑재한 UV 장비를 선보였다.

※위의 내용은 기사의 일부 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월간 사인문화 6월호를 참고하세요.

<SignMunhwa>

위 기사와 이미지의 무단전제를 금지합니다. 

관련 태그 : 사인엑스포 전시회 실사출력 건축박람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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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Big Print
2015년 6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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