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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광판, 화려함과 규모의 미학
글 이선혜 2015-03-27 오후 5:37:24 |   지면 발행 ( 2015년 3월호 - 전체 보기 )



전광판, 화려함과 규모의 미학

옥외광고의 강점은 결국 규모감과 화려함이다. 아무리 새로운 기술과 소재가 시장에 나와 트렌드가 바뀐다고 해도 압도적인 규모감이 주는 임팩트는 변하지 않는다. 이러한 조건을 갖춘 옥외광고는 단연 전광판이라 할 수 있다. 거대한 규모감을 갖췄고 시시각각 변화하는 콘텐츠로 보이는 화려함까지. 옥외광고에서 가장 화려한 꽃은 LED전광판이다. 특히 최근 4K급 화질까지 구현할 수 있는 전광판이 등장했다. 전광판은 여전히 압도적이고 화려한 옥외광고다. 국내외 전광판 케이스 스터디 사례를 모아서 분석해 보았다. 압도적이고 화려한 꽃 전광판에 대하여...  글, 사진: 편집부

01 [the 9 ] 
클리블랜드 고급 호텔을
브랜드화한 LSI


▲ 미국 오하이오주 클리블랜드 유클리드 9번가에 위치한 아메리트러스트 복합단지가 도시형 고급 리조트로 새 단장을 마쳤다.


미국 오하이오주(州) 클리블랜드 유클리드 9번가에 있는 아메리트러스트 복합단지가 2억5천만 달러의 도시형 고급 리조트로 새 단장을 마쳤다. 마르셀 브로이어가 디자인한 타워 “the 9”(더나인)에는 156객실 규모의 호텔과 196개의 호화스러운 주택(월 임대료 1,000~6,000달러 한화 110 ~ 650만원)이 있다. 그리고 알렉스 극장을 따라 걷다 보면 나오는 대형 식료품점인 헤이넨 파인푸드 외벽에 전광판을 설치했다. 14m×14m규모 전광판은 이 지역 어디에서 봐도 시선을 사로잡는 압도적인 크기다. 그리고 중요한 것은 20년 동안 침체해 있던 지역 대형 건물과 금융가가 이 전광판을 통해 다시 활성화됐다는 점이다.

설치에 14주가 넘게 걸린 대형 프로젝트
LSI에서 제작한 2개의 디스플레이는 900,000 니치아(Nichia) KS 시리즈 LED 칩으로 된 약 465㎡ 규모 전광판이다. 건물의 상징적인 건축 기능을 보호하기 위해, 디자인·건축 회사인 GEIS Cos가 산딕 설계회사와 협력해 전체 프로젝트를 후원했다. 디스플레이는 박스형태 LED모듈을 조합해 만들었다. 주문형인 0.7m×1.3m크기와 표준형인 0.7×1.5m크기 박스를 연결해 조립했다. 디스플레이의 모든 부품을 조립하는데 거의 14주가 걸렸다.

디스플레이는 철재 트러스 구조인 수평재를 사용하여 건물에 부착했다. 트러스를 지지하기 위해 보충재를 건물에 추가로 설치했다. 그리고 LSI는 수평재와 디스플레이를 고정하는 기구로 Z 클립을 사용했다. 이는 디스플레이를 수평재와 단단히 고정해주는 역할을 한다. 기본적인 틀을 잡아주는 구조적 장비를 부착하는 작업을 하는데 거의 3주가 걸렸다. 건물 외벽에 붙이는 전광판이라 안전성이 중요했기 때문이다. 그리고 디스플레이를 설치하는 데 일부 시간제한과 일정 관리에 어려움이 있었다. 이는 클리블랜드 인디언스 야구팀의 일정 때문이었다. 디스플레이의 실제 설치시간은 하나에 거의 하루가 걸렸을 정도로 정말하게 시공했다.

지역 전기공사 도급자인 울맨 일렉트릭(Ullman Electric)이 프로젝트 관리를 맡았고, LSI가 디스플레이 설치 감독 역할을 수행했다. 디스플레이의 모든 화면에 최고급 콘텐츠 전송망을 제공하기 위해 LSI 디지털 사인 시스템과 최신 HDVS 시스템을 활용했다. 이 시스템은 LSI의 웹 인터페이스를 통해 생성되고 업로드 할 수 있는 1:1 픽셀 콘텐츠를 제공한다. LSI가 콘텐츠 생성 시스템을 제공하지만, Geis는 자신만의 디스플레이에 콘텐츠를 생성하고 관리하는 데 전문인력을 두고 있다. 결과적으로 GEIS 계열사인 Geis Hospitality가 두 개의 디스플레이 콘텐츠 생성을 감독한다. Geis Hospitality의 마케팅 & 콘텐츠 관리자, 리안 아서는 “이 두 개의 디스플레이는 뉴욕과 라스베가스 사이에 있는 디스플레이 중 가장 크다”라고 설명했다.

전광판의 공과 사 
2014년 7월 11일 NBA의 초대형 스타, 르브론 제임스가 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 대표선수가 되기 위해 자신의 고향으로 돌아온다는 사실은 스포츠팬들 사이에서 빅이슈였다. 이적발표 1시간 후 디스플레이 중
한 곳에서 캐빌리어스 유니폼을 입고 있는 르브론 제임스의 모습을 보여주었다. 리안 아서는 “이 게시물은 제임스에 대한 스포츠 일러스트레이티드의 기사에서 언급될 만큼 충분히 오래 걸려있었지만, 클리블랜드가
이 광고를 내리라고 요청했다”며 “도시 코드는 디스플레이로 제 3자의 광고를 하지 못하게 하며, 이 게시물은 확실히 캐빌리어스를 위한 광고였기 때문이다”고 덧붙였다.

재능이 있는 변호사들은 “이 게시물은 공익사업 메시지였다”고 주장할 수 있었고 법적분쟁을 벌일만 했다. 하지만 아서는 “Geis가 디스플레이를 신규 설치한 준비한 후 얼마 지나지 않아 법적인 싸움을 할 준비가 되어 있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그리고 아서는 “시설 안에 있는 클럽에서 판매할 수 있는 맥주 제품의 광고를 위한 사안을 구상하고 있다며 Geis가 모든 곳에 공익사업 메시지를 게시할 의무는 없다”고 답했다.

클리블랜드의 심장을 뛰게 할 디스플레이
아서는 두 개의 디스플레이의 콘텐츠를 관리하는 업무를 맡고 있다. 아서의 사무실은 더나인(The 9)맞은편에 있지만, 모든 콘텐츠를 온라인에서 관리하고 있어서 컴퓨터를 연결할 수 있는 어느 곳이든 일할 수 있다. 아서는 어도비 포토숍 소프트웨어와 함께 “모션 그래픽 프로그램”을 위해 어도비 애프터 이펙트 소프트웨어를 사용하고 있다. 결과적으로 디스플레이는 콘텐츠 측면에서 정지 화상보다 더 많은 비디오를 보여주고 있다. 아서는 10초 단위로 나뉜 6개의 비디오로 이루어진 1분 비디오 루프를 사용하며, 매주 이것을 수정한다.

직각으로 된 디스플레이 중 하나는 남서쪽 코너에 있고, 다른 하나는 북서쪽 코너에 있다. “짧은” 쪽은 320픽셀이다. 양쪽 디스플레이는 서로 같은 방향을 바라보고 있으므로 실제로 앞뒤라고 볼 수 있다. 각각의 긴 쪽은 602픽셀이다. 아서는 “남서쪽에 있는 디스플레이는 일 년 내내 활발하게 실행되고 있지만, 북서쪽에 있는 디스플레이는 인근 단지를 바라보고 있는 방향이므로 타임스위치를 적용해 새벽 2시부터 동틀 녘까지 디스플레이를 꺼둔다”고 말했다.

또한 아서는 “남서쪽에 있는 디스플레이는 클리블랜드 인디언스 야구장인 프로그레시브 필드(progressive field)에서 또렷이 보인다는 점에서 가독성이 좋다는 평가를 받았다”고 설명했다. 한편, 대중의 반응은 다양했다. 사람들의 흥미를 불러일으키기에 충분한 요소가 있어 그 곳 앞에서 셀프 카메라를 찍는 사람도 있지만, 최첨단 기술을 아직 받아들일 준비가 되어 있지 않다고 평가하는 사람도 있다.  라이프 스타일, 패션과 뉴스 매거진을 기반으로 클리블랜드에 위치한 제이 스타일 매거진은 “더나인은 클리블랜드의 심장을 뛰게 할 만반의 태세를 갖추고 있다”라는 내용을 담은 Summer 2014를 출판했다. 이는 전광판과 더나인 공간이 지역에서 의미있는 결과물이 됐다는 증거다. 한편 LSI 사업은 무수한 에너지(myriad energy)라 불리는 제조사의 대표를 통해서, Geis와 울맨 일레트로닉과 협력했다. 이 프로젝트는 LSI가 제작한 가장 큰 전광판 중 하나라고 평가했다. 그리고 LSI는 또한 아칸소주(州)의 레이저백 구장을 위해 12m×51m규모의 16mm 픽셀 디스플레이를 제작했다.

02 타임스 스퀘어의
[메리어트 마르퀴스 호텔 ] 
미식축구장만한
고화질 전광판

 

▲ 2014년, 뉴욕 타임스 스퀘어에 있는 메리어트 마르퀴스 호텔은 호텔 건물 정면을 확장해, 전광판을 설치했다. 이는 약 1,850㎡ 규모로 미식축구장보다 더 큰 고화질 전광판으로 명성을 떨치고 있다.

2014년, 뉴욕 타임스 스퀘어에 있는 메리어트 마르퀴스 호텔은 호텔 건물 정면을 확장해 전광판을 설치했다. 이는 약 1,850㎡ 규모고 10mm HD LED 스크린을 설치해 미식축구장만한 고화질 전광판으로 명성을 떨치고 있다. 6층 높이의 디지털 디스플레이는 1535 브로드웨이 (45번가와 46번가 사이에 있다)에서 23m 높이로 우뚝 솟아있고, 전체 길이는 100m나 된다. 그 간판은 미국에서 가장 큰 상업용 부동산 회사인 보르나도 리얼티 트러스트(NYC)가 소유, 운영하고 있다. 최근에 보르나도는 이것을 1층과 지하를 소매점으로 리뉴얼 하기위해 메리어트 마르퀴스 호텔의 앞부분을 임대했다. 미츠비시 일렉트릭 다이아몬드 비전이 제작한 타임스 스퀘어의 새로운 옥외용 전광판은 연속 흑색 표면을 보여주는 미츠비시만의 Real Black™ LEX 기술을 도입한 전광판이다.

크기, 위치, 고해상도와 이것의 클로즈업 기회 측면에서 보르나도 리얼티 트러스트-메리어트 마르퀴스 호텔 간판의 가시성은 굉장히 강렬하다. 미츠비시의 사업부문 영업부장인 토드 스티는 “길거리를 걷는 많은 사람이 전광판에 매우 가까이에 있어서 이것을 올려다보기 때문에 가시성은 매우 중요하다”며 “짧은 거리에서도 보행자들은 일반적인 LED 스크린에서 나타나는 문제인 컬러 잡음 등이 없고, 전체 스크린을 깨끗한 이미지로 볼 수 있다”고 설명했다. 전광판의 맨 꼭대기는 30m로 높은 편이지만 5m정도만 떨어져 걸으면 스크린의 내용을 깔끔하게 볼 수 있다. 이는 스크린의 각도 때문인데 수평 방향으로 넓게 확대돼있고 앞으로 75。정도 기울게 시공했다. 이는 마치 실내형 SMD LED 디스플레이를 클로즈업 한 것과 유사한 느낌을 준다.


▲ 기존의 메리어트 마르퀴스 간판은 1986년에 세워졌다. 라이트 박스 여러 개가 난잡하게 설치돼 있던 것을 철거하고 새롭게 전광판으로 리뉴얼 했다.

맨해튼에서 가장 큰 광고탑
보르나도-메리어트 간판은 EDS 네트워크 관리, 모니터링, 정비를 전문으로 하는 DMG에서 관리한다. 간판의 콘텐츠와 재생 시스템은 YCD 멀티미디어(NYC) 시나리오 플랫폼에서 운영한다. 파일 크기는 콘텐츠 포맷에 따라 다르며 이것은 H264, MPEG2, 실시간 비디오 자료와 HTML5 형식이 포함되어 있다. 미츠비시의 화면 설정은 전체 미세한  1,080 고화질의 사진을 보여주는 동시에 하나의 광고 이미지로 채워진 상단 화면 일부분에서 여러 사진을 수평분할 방식으로 겹쳐서 보여주는 것까지 다양하다. 더 정확하게 말하자면, 토드 스티는 “다양한 이미지 서식은 스크린 관리자에게 보르나도-메리어트 LED 스크린 콘텐츠를 설정하는 데 필요한 유동성을 제공한다”고 언급했다. 보르나도-메리어트 전광판 전체 화면에서 2,368×10,048의 화소 밀도와 약 2,400만 픽셀을 표출할 수 있다. 디스플레이는 4K급으로 해상도가 거의 1,500만 픽셀을 초과하는 비디오 화질을 제공한다. 전체 LED 스크린은 1.8m×2.5m 크기의 LED 박스 520개를 조립해 제작했다.

타임스 스퀘어에 LED 전광판이 있는 동안 헤쳐 나가야 하는 주요 과제는 설치기간 동안 안전사고 없이 진행하는 것이었다. 수많은 사람이 지나다니는 호텔의 정면에 1년 동안 설치해야 하는 특성상 안전사고 없이 진행되는 게 중요했다. 호텔 정면에 2차 강철 그리드 골조를 설계한 엔지니어 L. 스코트 루이스는 “전광판 스크린을 메리어트 건물에 연결하는 1차 강철 구조물을 만들었다”며 “고정해 놓은 1차 강철과 함께 2차 강철은 건물 외벽에 붙이고 그위에 미츠비시 LED 박스를 최종 배치했다”고 설명했다. 그리고 루이스는 “2차 강철 구조는 25m 수직 트러스에 함께 묶어둔 가로 방향의 정사각형 튜브였다”며 “이는 앞면을 보고 있는 메리어트 호텔의 동쪽 정면을 완전히 뒤덮었고 철재 그리드는 맨해튼 내 한 블록의 전체 길이만큼 이어졌다“고 덧불였다.

루이스는 “철재 그리드를 조립할 때, 많은 금속을 함께 용접하는 것보다 각 연결부에 구멍을 뚫어 볼트를 삽입하는 것이 훨씬 더 유리했기 때문에 이런 방식으로 시공했다”고 말했다. 각각의 그리드 구조재에 구멍을 뚫고 설치하자마자 모든 그리드 부품을 메리어트 현장에 가지고 와서 조립했고, 모든 2차 철재를 주요 지지대에 연결했다. 루이스는 “LED 박스를 스크린 그리드 위에 얹으면 프레임이 약간의 변형이 발생한다”며 “이는 무게에 따른 약간의 유격인 셈인데 이걸 무시하면 전체적인 배열 간격이 틀어진다”고 설명했다. 그리고 루이스는 “하지만 해결책은 매우 명쾌하고 간단했다”며 “LED 박스를 현장에 가져오기 전에 그리드 구조에 멍(土俵, 碇)을 추처럼 매달아 LED 박스 설치 후 무게가 동일하도록 맞추면 배열을 일정하게 유지하며 시공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초대형 전광판이기 때문에 설치 후 발생할 수 있는 A/S 대응 방안도 고민했다. 전광판 뒷면에 정비를 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했다. 전광판이 차지하는 각각의 층에 9개의 보행자용 통로가 있고, 그 공간을 통해 서비스와 정비를 하는 직원들이 전광판 뒷면에 접근할 수 있다.

노스쇼 네온의 역할
많은 협력업체 중 노스쇼 네온은 전광판 디자인을 전문으로 하면서 제조와 설치를 담당하는 회사로, 사업개발 팀장인 패트릭 두리에 따라 중추적인 역할을 했다. 이전의 모든 간판을 제거하고 새로운 강철 지지대와 보행자용 통로를 만들었다. 노스쇼는 또한 주요 전력케이블 위치를 건물 정면에서 1층 보행자용 통로에 설치한 큰 배전반으로 가져왔다. 전선을 이용해, 메리어트 마르퀴스 호텔 정면을 뒤덮은 초대형 디스플레이인 미츠비시 LED 전광판과 연결시켰다. 우리는 이전에 설치되어 있던 간판 제거부터 모든 LED 전광판의 최종 설치까지 거의 8개월 걸렸고 작업은 2014년 11월까지 진행됐다.

전광판 설치를 감독했던 프로젝트 관리자 알렉스 로브슨이 설명했듯이, 미츠비시 전면 외관의 새 단장에는 일부 건축과 설치 단계가 포함되어 있었다. 로브슨은 “우리는 2014년이 시작되자마자 작업을 시작했다”며 “기존에 미츠비시 건물에 있는 블록으로 형성된 콘크리트 부품을 포함해 간판, 구조물에 관련된 전기분배장치를 제거하기 시작했고 이 작업은 3개월이 소요됐다”고 설명했다. 그리고 로브슨은 “전기 배선을 시작하기 위해 6월에 다시 작업에 돌입했고 건물 정면에 큰 파이프 저장소를 설치할 필요가 있었다”며 “이는 큰 배전반에서 나온 전선관이 디스플레이 바로 뒷면에 위치해 있는데 이러한 LED 박스의 지정된 2줄을 채우기 위해 공간을 추가로 확장해야 했기 때문이다”고 답했다.

철재를 바로 세우고 LED 박스를 설치하기 위해 노스쇼 정비 직원들은 조사를 준비하면서 각 철재에 레이저를 반사하기 위해 달린 표적을 활용해 구조를 파악했다. 로브슨은 “최종 간판 그리드를 구축하는데 필요한 위치에 넣으면서 각각의 수직 트러스와 수평 기둥을 확인하는 수천 번의 작업을 완료했다”며 “비슷한 구조의 기둥을 여러 번 설치했지만 약간의 유격이 있는 건 처음이었다”고 답했다. 그리고 로브슨은 “발견 즉시 마지막 조정을 위해 볼트이음에 삽입된 금속에 얇은 조각을 기둥 안에 채워 넣었다”며 “그렇게 함으로써 모든 철재는 원하는 위치에 놓을 수 있게 됐다”고 덧붙였다. 간판 그리드가 완료되면서 미츠비시 LED 박스를 설치하기 시작했다. 각각을 볼트로 고정시켰고 전원을 킨 다음 프로그램 제어 시스템과 다른 장치에 연결시켰다. 전광판 그리드의 최종 배치를 위해 이전에 노스쇼 공장에서 전달한 LED 박스를 트레일러에 놓고 타임스 스퀘어에 가져왔다.

※위의 내용은 기사의 일부 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월간 사인문화 3월호를 참고하세요.

<SignMunhwa>

위 기사와 이미지의 무단전제를 금지합니다. 

관련 태그 : 전광판 LED 풀컬러 타임스 스퀘어 4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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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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