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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비대전! 실사시장의 오늘과 내일
글 이선혜 2015-01-29 오전 10:45:00 |   지면 발행 ( 2015년 1월호 - 전체 보기 )



수성장비가 굳건한 자리를 지키는 와중에 라텍스가 급부상했고, 솔벤트가 다시 날개를 폈다. UV의 메리트도 여전했으며, 텍스타일의 가능성을 본 2014년이었다. 그 어느 해 보다 장비별로 각축전을 벌였다. 특히 2014년 11월에 열린 코사인전에서는 이러한 현상이 더욱 두드러졌었다. 이에 사인문화에서 각 장비를 판매하는 대표 업체 담당자를 초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2014년을 결산하고 2015년 시장을 전망하는 자리였다. 

패널  가나다 순
김진 코스테크 차장
박용복 딜리 과장
배영환 디지아이 과장
이현준 한국롤랜드디지 상무
최민경 한국HP 차장
허재 마카스시스템 이사

01
talk table 1

2014년 실사시장 장비 트렌드는 무엇인가?

사회자  최근 실사시장이 몇 년간 수성장비 솔벤트, UV, 라텍스 텍스타일, 전사로 혼전양상이 보이고
있는 것 같습니다. 소비자들도 선택에 있어 고민이 많아지는 것 같고 코사인전에서도 그런 모습들이
보였습니다. 오늘 이 자리에서는 2014년 어떤 일이 있었는지 간단하게 짚고 넘어가고 2015년 계획에 대해 이야기 하려 합니다. 각 업체별로 간략하게
2014년 결산을 해주시기 바랍니다.

김진  코스테크는 장비 판매가 꾸준한 편이었다. 2014년에 100~150대정도 판매됐다.
현재 결산 집계를 하고 있는데 매출부분은 극대화됐으나, 영업에서 다소 부족했다고 생각한다. 신규아이템을 2~3년간 준비한 부분이 있어 평판 커팅기나 UV장비를 작년 초에 런칭 했다. 코사인전에서 꽤 반응이 있있다. 소비자의 인지와 시장이 갖추어져 현재 많이 포진해서 영업활동을 하고 있다

사회자  2013년에 비해 소비자들의 경향이 바뀐 부분이 있나?

김진  코스테크 입장에서 보면 중소 업체는 줄고
대형 쪽으로 몰렸다. 예전에는 10대 정도 구입하면
큰 업체라고 생각했는데 올해는 대부분이 그정도 규모로 구입했다. 20~30대를 구입하는 업체도 많이 늘었다. 장비 구매 규모와 패턴이 아예 바뀌었다. 그리고 소규모 보다 대규모 업체로 쏠렸다. 급격한 변화로 대량 구매하는 업체들이 늘었다.

최민경  HP는 2014년 5월에 라텍스 3세대를 런칭 했다. 최단기간인 2분기 만에 라텍스 3세대 60인치 기준으로 했을 때 100대 넘게 고객사에 설치하는 실적을 올렸다. 구체적으로 말하자면 60인치 기준으로 2014년도에 160대 정도 판매했다.
구형 라텍스 장비까지 추가적으로 15대 정도 설치한 것까지 따지면 반응이 좋다. 지난 5년간 영업활동을 꾸준히 했던 것에 대한 결실이라 생각한다.
고객들이 라텍스3000에 대해 너무 좋은 반응을 보이고 있다. 의미가 있었던 것은 HP가 잉크값이 비싸다. 그렇기 때문에 라텍스 장비를 5대 사도 대규모 구입이라 할 수 있는데 그런 고객들도
많이 생겼다.

사회자  지방으로 라텍스 장비가 상당수 판매된 것으로 알고 있는데 어떻게 보고 있나?

최민경  취약했던 부분이 지방이었는데 2014년에는 지방에 총 판매 물량의 30%가 설치됐다. 그 말은 장비가 예전보다 쓰기가 편해졌고 소재 호환이나 여러 가지 부분에서 장비의 능력치가 향상이 됐다는 의미로 보고 있다. 2014년 하반기에는 HP본사에서도 긍정적인 평가를 내릴 만큼
전체 실적이 아주 좋았다. 그리고 일본보다 판매고가 좋아서 HP본사 차원에서도 아시아 태평양 지역에서 주목 받는 시장으로 생각하고 있다.

배영환  디지아이는 오늘 참석한 업체들과는 시장자체가 덜 경쟁적인 것 같다. 신규업체 계약은 적은 편이었다. 주로 기존 고객들의 노후장비 교체수요가 대부분이었다. 그렇다고 시장이 죽었다고 생각하지는 않는다. HP 라텍스 장비 강세 이유가 아무래도 친환경 화두가 적잖은 영향을 미치고 있는 상황이다. 그래서 내수시장에 대해 어느 정도 영향을 미치겠지만 아직도 솔벤트 장비로 출력하는 것을 선호하시는 분들이 많다. 새로운 시장이 열리는 것은 아니고 기존의 닦아놨던 시장의 교체수요로 넘어가는 시기라고 생각한다. 2015년도 그런 분위기가 이어져 나갈 것으로 본다.

사회자  디지아이는 최근 텍스타일 장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데 사인하고는 완전히 다른 분야인가?

배영환  시장 자체가 다르다. 텍스타일 분야도
정통 나염이 있고, 전사도 있는 복합적 시장이다. 실질적으로 볼륨자체는 커졌으나, 이익이 많이 남지 않는 구조다. 다같이 경쟁하는 상황이라고 할 수 있다. 다이렉트 텍스타일은 실질적으로는 이윤창출이 많이 되는데, 시장이 커지진 않을 것 같다. 광고시장 보다는 시장경기를 많이 탄다.
실사 쪽은 재고라는 게 없지만 섬유시장은 재고라는 것이 있다. 재고를 소진해야 그 다음 상품을 생산할 수 있는데 재고가 쌓여있는 상태다. 실사 시장보다 정체기가 자주 발생하는 분야랴 폭발적인 수요를 기대하기가 어렵다.

사회자  텍스타일 시장과 사인시장과 교집합이 있을 것이라고 생각했는데 그리 많지 않은 것 같다.

배영환  교집합이라고 볼 수 있는 게 소프트 사이니지 정도다. 소프트 사이니지도 단가적인 부분에 있어서 터무니없는 경우가 많다. 국내에서는 결국 소프트 사이니지의 대다수가 현수막이라 할 수 있는데 해외에 비해서 발전이 더디고, 관련 아이템도 적은 편이다. 현재 해외는 소프트 사이니지 부분이 시장을 주도하고 있다. 우리나라 같은 경우 아직도 플렉스, 시트가 주류를 이루고 있다. 활용 소재를 볼 때 친환경 측면에서는 떨어지지 않나 싶다.

박용복  딜리는 2014년에 장비가 많이 알려진 것 같기는 한데, 가격이 1억대이다 보니 소비자들이 선뜻 구매를 하지 못하는 경향이 있다. 다른 업체처럼 여러 대 구입하는 경우는 거의 없고 한대 구입해서 써보고 추가로 재구매하는 경우가 많다. 그렇다보니 업체의 성향에 대해 판단하기 어렵다. 올해 같은 경우에는 40%정도가 기존의 고객들의 재구매였고 60%가 신규고객이었다.
신규고객 전체가 사인관련 종사자는 아니다. 주로 UV장비를 취급하다 보니 유리나 타일 같은 단일소재 관련 종사자들이 소재에 적용하기 위해 계약하는 경우가 많았다. 사인업계의 계약을 보자면 20%정도가 될 것 같다. 그 전에 까지만 해도 사인 관련업체가 꽤 됐는데 줄어드는 추세다.

사회자  롤투롤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어떻게 보고 있는가?

박용복  신제품 장비들이 많이 나왔다. 기존의 UV장비가 취약했던 백릿도 커버할 수 있는 고해상도 제품군들이 나와 공략할 수 있는 부분이 커졌다. 하지만 대형에 대한 관심은 있으나 UV에 대한 반응은 아직까지 적은 편이다. 라텍스나 솔벤트 3미터 규모 장폭 장비는 많이 아는데 UV분야는
아직 접근성이 부족하다. 2014년 관심도가 높아지기는 했지만 롤투롤은 해외시장을 겨냥한 장비다. 국내 쪽에는 영업사원들이 경험도 없고 체계화되지 않았다.

허재  매년 비슷한 것 같다. 특별하게 실사시장 쪽으로 큰 변화는 없었다. 결국 메인 시장이 현수막인데
그 시장이 격랑에 휩싸였다고 할 수 있다.
판이 바뀌었다. 무또가 강세를 보이며 위기를 느꼈다. 그래서 엔저흐름에 가격정책으로 영업을 진행했는데 효과가 있었던 것 같다. 물론 판매를 증대한다기보다 고정적인 시장을 다진다는 의미였다. 텍스타일이든 사인이든 큰 변화는 없었던 것 같다.

이현준  한국롤랜드디지는 본사하고 코드를 맞추는 것이 제일 큰 숙제라고 생각한다. 현재는 거의 다 완료된 상황이다. 아이템에 있어서는 프린터 총합이라고 할 수 있는데 롤랜드에는 아이템이 많다. 조각기, 의료기, 그 중 덴탈 시장에 나가보니 인지도와 세일즈의 밸류가 크다. 조각기는 계속 꾸준히 나가고 있는 장비고, 3D프린터를 2014년 9월에 출시했다. 수성은 밀리고 있는데 가야할 길을 가야하지 않나싶다. 정도를 간다는 것이 본사의 입장이다. 소비자들이 보기에 가격적인 측면에서는 경쟁력이 떨어진다고 볼 수도 있다. 하지만 한 가지 장점으로 부각되는 게 예전 FJ시리즈 사용자 층이다. 프린터시장은 굉장히 보수적이다. 장비를 선택할 때 자신이 사용해본 경험을 중심으로 판단하기 때문이다. 이러한 보수적인 소비자들 성향 때문에 선방을 하고 있다고 생각한다.
두 번째로 장비가 튼튼하다는 인식이 있다. FJ740을 아직도 쓰고 있는 사용자들이 있을 정도다. 작년에 XF시리즈를 런칭 했다. 신규라서 결과를 알 수 없었는데 올해 사용자들 의견을 들어보면 반응이 좋다. 그리고 롤랜드는 지사기 때문에 오픈하고 공유할 수 있는 정보와 소스가 폭넓은 편이다.
그래서 품질, 기존 고객층에 대해 기술적인 서포트가 빠르다. 2015년에는 이러한 점을 내세워 공략해 볼 예정이다.


▲ 실사업계에 장비를 판매하는 주요 업체 담당자를 초대해 올해를 결산하고 내년시장을 전망하는 이야기를 나눴다.

02
talk table 2

2015년 실사시장 장비 전망은?

사회자  딜리는 사인쪽 이외의 분야에도 진출해 있는데 소비자 층의 차이가 있나

박용복  딜리를 선택하는 이유는 딱 하나 A/S다. 본사에서 A/S를 다하고 있고 전 직원이 기사 역할을 할 정도로 신경을 쓴다. 이런 시스템 때문에 기존에 다른 UV장비 혹은 전사 장비를 쓰다가 넘어오는 경우도 있다. A/S가 선택에 큰 부분을 차지한다. 전체적인 구매고객에게 장비 구입에 있어 가격은 크게 중요하지 않다. 그러나 사인업계에서는 가격을 중요하게 생각한다. 소모품가격도 마찬가지다. 전반적으로 꼼꼼히 따져본다.

사회자  사인쪽에서 물량을 찾기가 어렵지 않나?

박용복  쉽지 않다. 그렇지만 사인업계는 아예 영세하거나 규모있는 업체로 나누어진다. 큰 업체에는 이미 다양한 장비들을 보유하고 있으면서 그것을 받쳐줄 서브개념으로 활용한다. 결국 대형 업체에서 생산성을 증대하기 위한 목적으로 장비를 구입한다.

사회자  장비시장을 보면 매년 포화라고 하면서 연말에 얘기를 들으면 장비가 예년보다 더 많이 판매되었다고 한다. 2014년은 어땠는가?

이현준  2015년이 문제다. 2014년 장비시장을 이끌었던 건 마카스시스템이다. 2013년 말부터 가격을 내려서 없던 수요도 끌어 올린 효과가 있었다. 가격 경쟁을 일으킨다는 이야기가 있었지만 장비 시장을 들썩들썩 하게한 효과는 부정할 수 없다.

최민경  2013년 평균이 120대였다. 반면 2014년은 분기당 평균 130대로 늘었다. 포화라고 했는데도 결코 판매 숫자가 줄어들지 않는다.

사회자  티피엠이 코사인 때 국내 솔벤트 시장에 다시 불을 붙였다. 과거 장비 가격이랑 차이가 있겠지만 솔벤트 장비 어느 정도 나가나?

김진  내수 업체를 돌아다니면 큰 업체들 대부분 솔벤트 3.2m규모 장폭 장비를 판매하고 있다. 없던 수요가 생겼다고 생각한다. 몇 개 업체에 몰렸던 수요가 다양한 방향으로 분화되고 있는 느낌이다. 티피엠이 장비 가격을 다소 낮게 책정한 것이 먹혔다. 수성장비 한 대 구입한다 생각하고 티피엠 장비를 구매하는 것 같다.

배영환  최근 들어 실사시장이 단가 부분에 많이 민감해 졌다. 그런 상황에 티피엠의 가격전략은  타이밍이 좋았던 것 같다. 그리고 소재와 함께 판매하는 시스템 자체가 탁월했다고 본다. 디지아이는 2015년 솔벤트 분야에서 방어를 하는 입장일 것 같다. 기존 고객들을 지키는 입장으로 운영을 해야할 것 같다.

사회자  2015년도 사업계획은 세웠나? 목표치, 기대치, 영업계획, 마케팅 활동 내년에 대한 전망에 대해 말하자면 어떤가?

이현준  한국롤랜드디지는 2014년 실사시장 분위기에 대응을 제대로 하지 못했던 것 같다. 시장을 따라가는 입장이었다. 2015년도 시장은 준비를 차근차근해서 대비 하려고 한다. 2014년 보다는 판매가 늘지 않을까 예상한다. 꾸준히 준비했던 프린트 앤 커팅 관련 장비를 선보일 예정이다. 그리고 UV 시장은 대형장비보다 고품질 프린팅이 가능한 장비를 통해 고부가가치 제품 생산을 원하는 소비자층을 공략하려고 한다. 또한 수성 프린터에 특장점을 살려서 시장을 공략해볼 생각이다. 글로벌 회사니까 지사들끼리 성공사례를 많이 공유한다. 그런 장점을 살려 신규시장 개척을 할 생각이다.

허재  2014년은 선방했다고 본다. 현수막 쪽과 사인쪽에서 더 이상 같은 정책은 한계에 이르렀기 때문에 가격위주의 프로모션은 끝난 것 같다. 이미 가격이 할인되고 있으니까. 우리 좋자고 한 것 이지만 사인업계에 큰 방향을 일으킨 것 같다. 고객들에게도 좋았던 한해인 것 같다.
2015년에는 유지하는 방법으로 갈 것 같다. 전사시장에 관해서는 공격적으로 해볼 생각이다. 물론 시장 규모가 그리 크지 않고 현재 출시된 장비로도 포화에 이른 것 같지만 액티브하게 움직이면 2014년 수성 시장처럼 바람을 일으키지 않을까 생각한다. 신제품은 나왔지만 시장에 영향을 미치진 않을 것 같다. 우리나라는 현수막이 절대적인 우위를 차지하기 때문에 TS34로 갈 수밖에 없다. 신제품은 전사쪽 제품군이다.

사회자  딜리는 다른 분야에 비해 사인쪽이 어렵다고 했는데 사인분야 마케팅은 어떻게 잡고 있나?

박용복  다른 업체들에 비해 장비에 대한 A/S와 안정성이 낫지 않나 생각한다. 그 점을 공략할 생각이다. 이번에 신제품이 많이 나왔다. 하이브리드, 평판, 3.5m 롤투롤이 있기 때문에 너무 많은
신 장비가 출시되어 영업전략을 충분히 세우지 못했던 것 같다. 그래서 내년에는 고객들 선택의
폭이 넓어 졌으니까 기존 장비의 가격을 낮춰서 갈지 현재 고민중이다.

사회자  사인시장에 2015년에는 UV수요가 늘 것이라고 생각하나?

박용복  그렇다. 다른 업체들이 흔들면 흔들수록 딜리에도 추가적으로 홍보가 된다고 생각한다. 물론 아직까지 많이 모르는 것 같아서 성공사례를 알리는 것이 필요하다. 그래서 타사에서도 볼 수 있게 성공사례를 웹사이트에 주기적으로 업데이트할 예정이다.

사회자  디지아이의 솔벤트 장비가 2015년에 다시 붐을 타려면 어떻게 해야 한다고 생각하나?

배영환  시장을 예측했을 때 2015년 디지아이 목표치는 지키기다. 시장이 확대될 것 같지 않다. 시장이 세분화 되면서 라텍스로 많이 넘어가는 추세고 중국장비도 많이 들어왔기 때문에 장비에 있어서의 스펙싸움은 의미가 없다. 기존에 하던 대로 지키는 방식을 택할 생각이다.

사회자  소비자의 변화에 맞는 새로운 장비를 만들어내야 하는 것 아닌가?

배영환  그 부분에 대해 많이 생각해 봤지만, 3.2m의 솔벤트 프린터로 봤을 때 아예 다른 장비라면 생각해 볼 수 있다. 하지만 이 이상으로 생산성이 좋고 고해상도가 나와야 하는가는 의문이다. 솔벤트 장비를 사용하는 유저들이 그 이상을 원하지 않는 것 같다. 아예 라텍스라거나 UV라는 것은 별개의 문제라고 생각한다. 솔벤트 고객에게 스펙은 크게 문제가 되는 것 같지 않다. 단가에 관한 문제는 영업에서 싸워야하는 문제라고 할 수 있다.

사회자  HP는 2015년에 대한 기대가 클 것 같다. 어떻게 전망하고 있는가?

최민경  2014년 하반기의 특수를 이어가는 것이 계획이다. 현재 분위기로는 충분히 갈 수 있을 것 같다. HP의 2015년 목표를 한마디로 말하자면 “실사시장을 넘어서...”이다. 실사시장이외에 벽지시장을 크게 보고 있다. 벽지업체와 스펙 작업, 잉크가격을 조정하고 있다. 또 한 가지가 포토북쪽을 생각하고 있다. 실사시장 이외 부분과 실사시장에 대해서는 기존 고객들의 편의를 위한 작업을 하려고 한다.
장비를 하루 종일 못 돌리는 고객에게 풀가동할 수 있는 어플리케이션이나 소재를 소개하려고 한다.
또 하나는 지방의 신규고객 창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 분기별로 로드쇼나 다양한 전시회 참가할 예정이다.

사회자  코스테크는 2015년 계획을 굉장히 크게 잡고 있을 것 같은데 어떤가?

김진  수성 장비 방어에 대한 생각하고 있다. 아이템들이 많이 연결돼 있기 때문에 2015년에는 복합적으로 접근할 예정이다. 솔벤트, UV, 평판 커팅기도 마찬가지다. 전사 수요도 많이 증가하고 있다. 또한 오닉스나 립 탑재한 이유가 품질을 업그레이드 시킨다는 의도다. 더불어 어플리케이션을 다양하게 준비하고 있다.

사회자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2015년에도 업계 발전을 위해서 노력해 주시기 바랍니다. 신제품 개발이나 성공사례를 발굴해서 업계에 도움이 되는 뉴스거리를 많이 만들어 주시길 바랍니다. 토론해 주신 패널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위의 내용은 기사의 일부 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월간 사인문화 1월호를 참고하세요.

<SignMunhwa>

위 기사와 이미지의 무단전제를 금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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