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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분류 > Big Print
K-PRINT Week 2014
실사출력장비제조업체 대거 참가
글 노유청 2014-10-27 오후 2:47:57 |   지면 발행 ( 2014년 10월호 - 전체 보기 )


▲ 국재 제조업체 94개사를 비롯해 미국, 독일, 일본, 중국 등27개국 275개 업체가 참가했다.

8월 27일부터 30일까지 열린 K-PRINT Week는 인쇄산업의 미래를 여는 통합 전시회였다. 주최 측인 한국이앤엑스는 “K-PRINT Week는 새로운 인쇄산업의 미래를 여는 디지털인쇄, 레이블, 인쇄패키지 산업의 통합전시회”라며 “기존 인쇄영역의 확대와 함께 새롭게 변화하는 신시장의 가능성을 확인하고, 인쇄환경의 변화에 대비할 수 있는 경쟁력과 비전을 제시했다”고 평가했다. 덧붙여 “실사출력장비제조업체들도 많이 참가해 인쇄시장과의 교집합을 찾으려는 시선이 더욱 뚜렷해졌음을 알 수 있는 전시회였다”라고 밝혔다.

K-PRINT Week에는 국내 제조업체 94개사를 비롯해 미국, 독일, 일본, 중국 등 27개국 275개 업체가 참가했다. 전시회를 찾은 한 업계 관계자는 “전시회에 참가한 각 업체들이 최신기술과 제품을 선보임으로써, 관련 산업의 기술 수준을 한 단계 높일 수 있는 기회가 된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주최 측에 따르면 전시회 기간 중에 해외 바이어 550여 명을 비롯한 3만여 명의 국내외 가망고객이 방문한 것으로 조사됐으며, 전시회를 통하여 6,300억원의 내수 상담과 8,500만 달러 이상의 수출 상담이 이루어진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또 전시 기간 중에는 ‘친환경 무습수 인쇄기술의 현황과 전망’이라는 주제로 한 컨퍼런스를 비롯해, ‘한국 레이블산업 성장전략’, ‘디지털 잉크젯 프린팅 기술 트렌드’ 등 다양한 인쇄 관련 세미나와 ‘3D 프린팅과 디자인 혁신 3.0’주제의 디자인 세미나 등 20여 개의 회의 관련 세미나가 개최돼 최신 정보와 함께 미래의 비전을 찾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특히 실사출력관련 세미나도 열렸는데 경인의 목축연 전무가 ‘나노 프린터를 이용한 고부가가치 인쇄’, 한국HP의 최민경 차장이 ‘사인 디스플레이 마켓 트렌드와 활용 사례’를 주제로 발표하고 의견을 나눴다.

이번 K-PRINT Week는 한국레이블전(K-Label), 한국인쇄패키지전(K-Pack), 한국디지털인쇄솔루션(K-Digi Print), 국제인쇄기자재전 등 4개의 인쇄 관련 전시회를 통합해 각 전시회 별로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했다.

※자세한 내용은 월간 사인문화 7월호를 참고하세요.

<SignMunhw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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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태그 : 전시회 K-PRINT Week 라벨프레스 라텍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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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Big Print
2014년 10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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