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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분류 > 트렌드+디자인
제22회 상하이 국제광고기자재전
국내 27개 업체 참가 한국 위상 크게 높여
글 김유승 2014-09-04 오후 4:44:41 |   지면 발행 ( 2014년 8월호 - 전체 보기 )




▲ 세계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상해 전시회에 올해에도 10만 여 명이 방문했다.

올해로 22회째를 맞이한 상하이 국제광고기자재전이 지난 7월 3일부터 6일까지 4일간 상하이 신국제전시장(New Shanghai International Expo Center)에서 열렸다. 총 규모가 15만 평방미터에 달하는 세계 최대 사인전시회답게 실사 관련 기자재, 디스플레이, 조명, LED, 패키징 제품 등 총 1,700여개 업체가 참가했고, 115개 국가에서 30,000명의 해외바이어를 비롯해 총 100,000여 명에 달하는 방문객이 전시회를 찾았다.

작년과 마찬가지로 올해에는 W홀, E홀을 비롯해 N홀까지 17개 홀에 총 17개 홀을 국제관, 프린팅, 사인 & 프린팅 소재, LED 라이팅, 프린팅 & 패키징 장비 등 전시품목별로 나누어서 열렸다. 특히, 우리나라와 마찬가지로 중국 정부의 중요한 정책 중 하나인 ‘저탄소 녹색성장’을 컨셉트로 에너지 절약을 강조했다.

국내에서는 본사를 비롯해 가야, 근도테크놀로지, 디지아이, 디피테크, 딜리, 레드자이언트, 성우TSD, 스타플렉스, 신한양행, 아이티잉크, 알파켐, 애니룩스, 에스에스라이트, 에스에프씨, NC LED, 영화목금형시스템, 원풍, 윈텍, 유니온전자통신, 잉크에코, 잉크테크, 제우스텍, 젠플러스, 지오큐LED, 킨텍스, 필리스(이상 가나다 순) 등이 참가했다. 올해 전시회는 표면적으로 드러나는 방문객 수는 예년에 비해 다소 적어 약간 한산했다는 반응도 있었지만 전반적으로 업체들의 의견들은 긍정적이었다.

국내 참가업체 모집을 맡고 있는 《사인문화》를 통해 참가한 한 업체 관계자는 “점점 상하이 전시회의 규모나 방문객이 줄어든다고 들어서 걱정을 많이 했지만, 표면적으로 드러나는 방문객 수에 비해 긍정적인 반응을 얻었다. 전체 참가업체 수에 비해 해외 바이어의 비율이 낮았고, 인도, 중동, 동남아 등의 국가로 한정되어 있었지만 생각했던 것보다 성과가 좋았다”라고 했다.

“작년에 비해 중동, 인도 등 제한된 지역에서 바이어들이 왔지만 미국의 딜러도 구했고, 올해도 성과가 나쁘지 않았다”고 밝힌 업체도 있었으며, 또 다른 업체 관계자는 “예전에 비해 전시장이 한산했지만 바이어들과 만나 진행한 상담내용은 만족스럽다”라고 했다.

매년 꾸준히 이 전시회에 참가해 해외 마케팅을 강화하고 있는 본사 역시 영문 특별판 《Global Signs》 23호를 적극적으로 배포했다.전시회 주최자인 상하이 현대국제전람(Shanghai Modern International Exhibition)의 세일즈 매니저 에브린 루오(Eveline Luo)는 “내년에는 일정과 장소가 완전히 달라진다. 내년 3월 11일부터 4일간 상하이 홍차오공항 인근에 세계 최대 규모로 건설중인 신전시장에서 개최한다. 한국 업체들은 《사인문화》를 통해 신속하게 참가신청을 진행해달라”고 말했다.

※자세한 내용은 월간 사인문화 7월호를 참고하세요.

<SignMunhwa>

위 기사와 이미지의 무단전제를 금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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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트렌드+디자인
2014년 8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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