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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분류 > 트렌드+디자인
서울의 맥줏집 2
시원하게 손짓하는 사인
글 노유청 2014-07-28 오후 5:07:52 |   지면 발행 ( 2014년 7월호 - 전체 보기 )



이제 완연한 여름에 접어들었고, 월드컵이 시작됐다. 본격적인 치맥의 시대다. 퇴근 후 TV를 통해 한국 경기를 보거나,
길거리에 모여 응원을 하거나 시원한 맥주 한잔은 행복함 그 자체다. 시원한 한 모금을 즐길 수 있는 서울의 맥줏집의 간판을 찾아 3달간 보여준다. 맥주만큼이나 시원한 느낌으로 손짓하는 간판. 이번 달엔 이태원 인근 맥줏집을 찾았다.


▲ 테라스 난간에 ‘BEER’ 철자를 채널사인으로 제작해 올려 두었다. 길거리를 걷다가 발견하면 나도 모르게 들어가서 맥주 한잔 주문할 것 같은 간판.


▲ 맛있는 수제 맥주를 판다고 블로거들 사이에서 소문이 자자한 가게 리틀에일. 맥주만큼이나 간판이 매력적이다. 리틀에일이란 철자를 철판에 타공으로 표현한 것이 이색적이다.


▲ 경리단길 옆 골목에 위치한 병맥줏집. 보틀숍 이란 상호뿐만 아니라 병뚜껑을 형상화한 돌출간판이 가게이름을 상징한다.


▲ 마치 일본 드라마 심야식당처럼 “마스타! 카라아게, 삐루”하고 주문을 해야 할 것 같은 느낌의 가게. 흰색 바탕에 입체문자로 히라가나를 배치해 간결하게 표현했다.

※자세한 내용은 월간 사인문화 7월호를 참고하세요.

<SignMunhwa>

위 기사와 이미지의 무단전제를 금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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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트렌드+디자인
2014년 7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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