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등록 RSS 2.0
장바구니 주문내역 로그인 회원가입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home
기타 (2,363)
신제품 (688)
조명+입체 (305)
트렌드+디자인 (245)
Big Print (180)
News (177)
최근 많이 본 기사
이미지 보정 작업할 수 있는...
AC-LED와 DC-LED의 차이점은...
회전롤러 적용한 신개념 가로...
룩센토 LED 집어등
똑똑하게 지하철 광고의 재탄...
바람직한 옥외광고문화 공모...
경기도 수원 광교 카페 거리
삼성서울병원 사인시스템
내구성과 주목성이 높은 라운...
서울스퀘어 미디어파사드
과월호 보기:
기사분류 > 조명+입체
제3의 물결, 측광채널 사인
광원으로 구현하는 입체적 효과
글 노유청 2014-07-28 오후 4:09:59 |   지면 발행 ( 2014년 7월호 - 전체 보기 )




▲ 전면, 후면 발광의 단계를 거쳐 측광사인이 등장했다. 동일한 수준의 광원으로도 입체적인 효과를 낼 수 있어 가독성이 높은 것이 장점이다.

측광사인이 붐을 타고 있다. 작년부터 측광사인은 지속적으로 확산되고 있는 추세다. 채널사인의 새로운 흐름으로 볼 수 있는 기류가 이어지고 있는 상황. 타공으로 프레임을 뚫은 초기 방식부터 일체형 바, 에폭시 적층구조까지 다양한 결과물이 나오고 있다. 채널사인의 제3의 흐름 측광채널을 짚어봤다.

문자에서 측광으로
시작은 청계천 간판 개선사업 이었다. 채널사인이 하나 둘 판류형 간판을 밀어내기 시작한 것이. 그 당시엔 판류형에서 문자형으로 바뀌었고 소형화 시켰다는 특징만 부각 됐을 뿐 LED라는 광원을 어떻게 활용해야 하는지 모르던 시절. 하지만 간판 개선사업이 전국으로 확산하면서 전국을 채널사인으로 뒤덮을 기세로 사인시장의 흐름을 바꿨다.
문자로 바뀐 것에 의미를 부여했던 것이 1세대였다. 그리고 판류형에 비해 다소 가독성이 떨어지는 걸 극복하기 위해 LED를 통해 다양한 시도를 했던 것이 2세대. 면발광, 후면발광 등 다양한 제품을 쏟아진 시절. 채널 뒷면을 개방형으로 제작해 백판에 LED를 반사시켜 영롱한 빛을 냈던 파리바케트 간판은 지금생각해도 매력적인 형태였다. 전면과 후면의 시대를 지나 측면의 시대가 왔다. 3세대 채널사인이 도래한 셈이다.

간판이 단순히 상호를 알리는 수단에서 도시미관을 살리는 시대로 접어든 것이라 할 수 있다. 간판정비사업을 통해서 획일성 등 다양한 비판론을 만들며 달려온 채널사인이 이제 새로운 전기를 맞이하고 있다. 물론 측광사인에 대한 요구가 없었던 것은 아니지만 최근에 화제가 되는 방식과는 상당한 괴리가 존재했던 건 사실이다. 초기 방식은 타공으로 채널 프레임에 구멍을 뚫어 내부광원을 밖으로 뿜어냈다. 측광을 구현했다는 의미는 있었지만 내구성이 떨어지고 습기에 약해 대형으로 제작하기엔 한계가 존재했다.


▲ 초기 방식은 프레임을 타공해 측광을 표출했다.

일체형 바로 구성한 아름다움

타공방식 이후 측광사인의 흐름은 일체형 바였다. 채널사인 측면을 감싸는 압출바를 측광이 가능한 방식으로 만들어 타공방식보다 내구성을 높인 것이다. 작년 7월 대성트림에서 출시한 측광채널바가 이 방식에 해당한다. 알루미늄과 합성수지를 결합해 압출 바를 만들었고 이것으로 문자를 접어 채널사인을 제작하면 측광효과를 낼 수 있다. 애드맥스에서 만든 싸이데코 역시 일체형 바를 통한 측광방식이다. 알루미늄과 폴리카보네이트를 결합해 일체형 바를 만들었고 이를 활용해 만든 측광채널 싸이데코를 선보였다. 애드맥스에서는 이를 위해 3년간 연구를 진행했다.

애드맥스 백정호 대표는 “싸이데코의 가장 큰 특징은 단순하고 심플하지만 측광효과를 내서 확실한 차별성이 있다는 것이다”라며 “옥외광고는 도시미관과 관련 있는 일이라 아름다움도 중요하기 때문이다”고 말했다. 그리고 백 대표는 “구조는 일반 채널사인과 같아 대형으로도 만들 수 있고 같은 양의 LED를 활용해 기존 채널사인보다 다양하게 연출하는 게 장점이다”고 덧붙였다. 일체형 바는 기존 소형위주의 측광채널을 개선한 방식이다. 프레임에 타공으로 측광효과를 내려다보니 내구성이 떨어져 대형 채널을 만들기 힘든 한계가 존재 했다. 그걸 해결한 것이 일체형 바 방식이다.

특히 애드맥스의 싸이데코는 기존 채널사인 제작방식을 그대로 활용해 측광을 구현한 것이기 때문에 사이즈에 구애받지 않고 제작할 수 있다. 결국 보편적인 제작방식에 측광이라는 특별함을 더한 것이다. 결국 일체형 바를 활용하면 대기업의 대형 로고사인도 측광채널로 설치할 수 있게 된 것이다.

소재의 특성으로 구성한 측광
일체형바가 형태와 소재로 구현한 측광방식 이었다. 반면 에폭시를 활용한 방식은 오로지 소재를 통해 구현한 측광채널이다. 물론 아직 채널사인용으로만 개발한 것은 아니지만 제작업체에서 활용을 잘한다면 측광사인의 새로운 형태가 될 가능성이 있다. 아이엠에서 개발한 EP보드는 소재의 특성을 통해서 측광을 구현한다. 

아이엠 박문용 대표는 “EP보드는 에폭시를 적층해서 만든 판재라고 할 수 있다”며 “3층 적층구조로 컬러를 다양하게 만들 수 있고, 판재형태로 유통하기 때문에 제작업체의 아이디어만 있으면 어떤 형태든 만들 수 있는 소재다”고 설명했다. 그리고 박 대표는 “현재는 인테리어나 실내 사인으로 활용할 생각이지만 측광채널도 고려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 최근엔 에폭시를 적층해 측광효과를 내는 방식도 등장했다. 3단 적층구조로 제작해 여러 가지 컬러를 동시에 구현할 수 있다.

특히 EP보드는 일체형판재로 유통되기 때문에 CNC 조각기를 통해 문자를 만들고 내부 에폭시를 파내 LED를 배치하면 측광채널사인이 완성되는 방식이다. 물론 전체 프레임 자체가 에폭시로 이뤄지는 방식이라 내구성이 상대적으로 약해 대형보다 소형에 적합하다. 하지만 제작방식이 간단하는 점과 이미지를 활용한 채널사인을 제작할 수 있다는 것이 장점이다. 채널사인과 판류형사인의 중간형태로 측광 효과를 낼 수 있는 방식인 셈이다.

※자세한 내용은 월간 사인문화 7월호를 참고하세요.

<SignMunhwa>

위 기사와 이미지의 무단전제를 금지합니다. 

 
이전 페이지
분류: 조명+입체
2014년 7월호
사업자등록번호 114-81-82504  |  통신판매신고번호 제 2009-서울성동-0250호
서울시 성동구 성수1가2동 16-4 SK테크노빌딩 803호 (주)에스엠비앤씨
대표 이진호  |  TEL 02-545-3412  |  FAX 02-545-3547
회사소개  |  사업제휴  |  정기구독센터  |  개인정보취급방침  |  개인정보수집에 대한동의  |  이용약관  |  이메일주소 무단수집 거부  |  ⓒ (주)에스엠비앤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