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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사업에 도움 될 실사출력장비는?
글 이석민 2014-06-26 오후 4:53:48 |   지면 발행 ( 2014년 6월호 - 전체 보기 )




우리나라 실사출력시장 환경이 크게 변화하고 있다. 잉크의 종류에 따라 수성과 솔벤트 시장으로 양분되어오던
실사출력시장은 이제 UV와 라텍스, 텍스타일 프린터의 가세로 5개 시장으로 다변화하고 있다. 여기다 에코 솔벤트까지 추가되면서 선택의 폭은 더욱 넓어졌다. 이에 따라 실내·실외용 광고출력물은 물론 디스플레이용 고급 시장으로 확대되고 있다. 내게 맞는 실사연출장비는 어떤 것이 있는지 알아봤다.

사인업계는 매우 어렵지만 실사출력장비 판매는 지난해부터 이어진 교체 수요로 인해 올해도 호황을 이어가고 있는 것으로 업계는 진단하고 있다. 특히 2012년부터 더욱 안정적이고 생산성이 높은 차세대 신제품이 대거 등장한데다 현장에서 가장 필요한 기능을 추가한 제품군이 잇따라 시장에 선보이면서, 소비자들이 지갑을 열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특히 2000년께부터 폭발적으로 판매가 이뤄졌던 실사출력장비가 올해로 14년째를 맞이하면서, 노후 장비의 교체 수요가 등장, 장비 판매가 V자 반등을 보이는 것으로 관계자들은 진단하고 있다.

이 업계에서 오랜 기간 유통사업을 해 온 한 업체 관계자는 “국내 사인업계는 2000년쯤부터 2005년까지 최고의 호황기였다. 이 기간 동안 실사출력장비가 거의 매년 1,500대 이상 판매된 것으로 추측되고 있다. 따라서 이 기간 누적 판매 대수만 약 7,500대를 상회한다는 계산이 나온다”라고 평가했다. 

사인산업에서 실사출력분야가 차지하는 비중은 막강하다. 실사출력시장은 90년대 후반부터 실사현수막 및 플렉스 간판을 중심으로 폭발적인 성장을 일구어왔다. 따라서 실사출력을 위해 없어서는 안 될 출력장비 역시 빠른 속도로 진화하고 발전해왔다. 출력폭이 다양해졌고 생산성을 높이기 위해 출력속도가 과거에 비해 매우 빨라졌다. 사용되는 잉크와 건조방식 등의 스펙트럼도 넓어졌다. 이에 따라 실사출력장비를 구매하려는 업체들은 선택의 폭이 확대됐다.

현재 우리나라에서 손꼽힐만한 대형 실사출력업체들은 수성, 솔벤트, UV, 라텍스, 텍스타일 등의 장비를 많게는 70여 대, 적게는 20~30대 가량씩을 보유하고 있다. 특히 고가의 제품인 UV 및 라텍스 프린터 등의 제품 신뢰도가 상승하고 품질이 좋다는 입소문이 타면서 이들 장비에 대한 수요가 가파르게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월간 사인문화 6월호를 참고하세요.

<SignMunhwa>

위 기사와 이미지의 무단전제를 금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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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기타
2014년 6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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