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등록 RSS 2.0
장바구니 주문내역 로그인 회원가입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home
기타 (2,363)
신제품 (688)
조명+입체 (305)
트렌드+디자인 (245)
Big Print (180)
News (177)
최근 많이 본 기사
이미지 보정 작업할 수 있는...
전국 부동산 간판 ‘공인중개...
공장에서 예술로 돌고 도는 ...
AC-LED와 DC-LED의 차이점은...
가격 경쟁력 높인 보급형 대...
다양한 나무를 지닌 간판들
내구성과 주목성이 높은 라운...
광고 사이즈 차별화, 안정성...
휴대와 이동이 편리한 홍보용...
고려제강 F1963 사인시스템
과월호 보기:
기사분류 > 트렌드+디자인
시원하게 손짓하는 사인
서울의 맥줏집
글 노유청 2014-06-26 오후 4:45:34 |   지면 발행 ( 2014년 6월호 - 전체 보기 )



수은주가 25도를 이미 넘어섰고, 여름에 들어가기 일보직전이다. 이미 한 달 전부터 이른 더위에 마트 등 여름장사가 한창이었다. 이렇게 타들어 가는 갈증이 시작되는 시기. 바야흐로 치맥의 시대다. 격무에 시달린 후 퇴근길에 시원한 맥주 한잔에 치킨을 한 조각 넘기는 생각만 해도 행복함 그 자체다. 시원한 한 모금을 즐길 수 있는 서울의 맥줏집의 간판을 찾아 3달간 연재한다. 맥주만큼이나 시원한 느낌으로 손짓하는 간판. 이번 달엔 홍대와 합정동 인근 맥줏집을 찾았다.


▲ 진짜 맥줏집을 만난 듯한 느낌이다. 간결한 익스테리어에 깔끔한 철재 사인과 덕지덕지 붙은 돌출사인이 이질적이지만 묘하게 합이 맞는다. 없는 게 없는 만물상 같아서 왠지 들어가고 싶은 맥줏집.


▲ 홍대리 꼬치. 윤태호 작가의 만화 미생의 등장인물들이 주거니 받거니 하며 스트레스를 풀고 있을 것 같은 느낌이다. 간판과 윈도 그래픽, 포스터 등 여기저기서 점포주의 재기발랄함이 드러난다.


▲ 마치 김두환과 하야시가 마주앉아 팽팽한 기 싸움을 하며 술을 한잔 하고 있을 법한 익스테리어는 그 자체로 좋은 사인이 된다.


▲ 최근 트렌드인 크림맥주. 거품을 살짝 얼려 오래도록 형태가 유지되도록 하는 방식인데 그 형상을 본떠 사인에 적용했다. 갈증이 슬슬 올라올 때 이 사인을 보면 나도 모르게 들어가서 한 잔 주문 할 것 같다.


▲ 같은 일을 하는 한지붕 두 가족. 간판은 다르지만, 지향점은 같을 것이다. 판류형 간판과 채널사인이 위아래로 존재해 얼핏 보면 서울시 간판의 어제와 오늘을 한눈에 보는 것 같다.

※자세한 내용은 월간 사인문화 6월호를 참고하세요.

<SignMunhwa>

위 기사와 이미지의 무단전제를 금지합니다. 

 
이전 페이지
분류: 트렌드+디자인
2014년 6월호
사업자등록번호 114-81-82504  |  통신판매신고번호 제 2009-서울성동-0250호
서울시 성동구 성수1가2동 16-4 SK테크노빌딩 803호 (주)에스엠비앤씨
대표 이진호  |  TEL 02-545-3412  |  FAX 02-545-3547
회사소개  |  사업제휴  |  정기구독센터  |  개인정보취급방침  |  개인정보수집에 대한동의  |  이용약관  |  이메일주소 무단수집 거부  |  ⓒ (주)에스엠비앤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