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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테크, UV 프린터 4종 출시
실사출력장비업계 왕좌 노린다
글 이석민 2014-05-27 오전 10:32:17 |   지면 발행 ( 2014년 5월호 - 전체 보기 )



실사출력장비유통업체인 코스테크가 UV 프린터를 본격 출시한다. 코스테크가 선보이는 UV 프린터는 모두 4종이다. 코스테크는 수성 및 솔벤트, 전사 프린터에 이어 UV 프린터까지 갖추게 되면서 강력한 라인업을 갖추게 됐다. 따라서 코스테크의 영업력은 지금보다 더욱 강화될 것으로 보여진다. 코스테크가 선보이는 UV 프린터는 ‘스마트 UV’, ‘VJ-1626UH’, ‘VJ-426UF’, ‘W64UV’ 다. 특히 스마트UV는 평판 타입과 하이브리드 타입 두 가지 모델로 구분되며 코스테크 브랜드로 출시된다. 이 회사 김정미 차장은 “실사출력시장이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

특히 친환경에 대한 관심이 높고 어떤 소재든 출력이 가능해야 하며 강한 내구성을 원하고 있다”라며 “이 같은 시장의 요구에 꼭 알맞은 장비가 UV 프린터라고 생각하고 있다”라고 평가했다. 김 차장은 이어서 “현재 국내에 유통되고 있는 UV 프린터 가격이 너무 높아 구매 욕구는 있지만 예산이 부족해서 보유를 망설이는 업체들이 있다”라며 “따라서 코스테크는 이 같은 시장의 니즈에 꼭 알맞은 프린터 가격대를 제시하고 있으며 UV 잉크 가격도 대폭 낮춰 프린터 구매 업체에 경제적 부담을 최소화시키기 위해 노력했다”라고 설명했다. 4가지 모델 중 특히 눈길을 끈 장비는 VJ-426UF. 이 장비는 일본의 무토사의 UV 프린터인데 4월24일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에서 개최되는 ‘사인엑스포’에서 세계 처음으로 소개된다.

이 회사 김진 MT사업부 영업 팀장은 “국내 시장도 UV 출력에 대한 인지도가 높아졌고, 열매를 맺어가고 있다”라며 “올해 2자리 숫자의 판매는 가능할 것으로 판단되며, 특히 코스테크의 서비스와 무토의 기술력이 결합된 시너지 효과로 고객층이 더욱 탄탄하게 묶여 있어 영업력이 더욱 강화되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실제 코스테크는 대전·광주·대구·원주·부산 등 5개 지역에 지사가 설립돼 있어 전국을 커버하고 있다. 또 15개의 대리점이 있고 전국 곳곳에 퍼져있는 딜러들까지 포함하면 약 500명 이상의 영업맨들이 움직이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사인업계 관계자들에 따르면 코스테크는 현재 최강의 영업력을 과시하고 있다는 평가를 얻고 있다. 사인업계의 한 관계자는 “코스테크의 경우 영업조직이 거미줄처럼 확장돼 있어 구매자가 AS 등 사후 문제에 있어 불안감이 없다는 것이 특징이다. 이에 따라 구매자들이 안심하고 장비를 구매하기 때문에 최근 코스테크 장비 판매가 급증하는 것으로 판단된다”라고 평가했다.
제품문의: 코스테크 T. 02.578.6701


스마트 UV
리코 젠4 헤드(젠5, 교세라 등 선택 가능) 의 다양한 도트 사이즈 옵션 제공을 통해 섬세한 그래픽 이미지 표현을 제공한다. 최소 폰트 사이즈는 2pt다. 헤드 높이 자동 조절 시스템을 탑재하고, 소재 고정 바를 이용해 빠르고 손쉽게 소재를 세팅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소재 고정이 간편한 4방향 진공 흡착형 테이블을 설치해 사용자 편의와 함께 출력 에러를 방지한다.
출력 영역 설정을 통한 프린트 효율성을 증대시키고 프린트 헤드의 충돌 방지 시스템을 탑재했다. 전원 공급 없이도 3일 이상 동작 대기 가능한 내장 UPS를 탑재했다. 잉크는 연질용과 경질용으로 선택할 수 있어 소재의 연·경질에 따라 잉크의 점착성을 강화시켰다. 소재 두께는 100mm까지 인쇄가 가능하고 미디어 허용가능 무게는 50kg이다. 정전기 방지 시스템과 멀티 화이트(양면 효과) 프린팅 모드가 가능하다.
스마트 UV 평판 프린터의 경우 SU3116시리즈는 최대 소재 사이즈가 3,100×1,600mm, SU2512R4F4는 2,500×1,220mm, SU1610R4F4는 1,600×1,000mm 가능하다. 스마트 UV 하이브리드 타입은 SU3200R5H4는 3,200mm, SU2500R5H4는 2,500mm, SU3200R5H4는 1,600mm 출력 가능하다. 출력 최고 속도는 74m2/h 다.


W64UV
VOC가 미배출되는 친환경 롤타입 UV 프린터로 다양한 소재에 고품질 인쇄가 가능하다. 라미네이팅이 불필요하고 특히 백릿 매체에 적합한 고농도의 컬러를 구현한다. 드롭온디맨드 피에조 잉크젯 방식으로 세이코 헤드가 탑재됐다. 최적화된 도트 사이즈로 미세한 부분까지 풍부하고 선명한 컬러를 구현한다. 고밀도의 인쇄시에도 속도에 지장을 주지 않고 출력이 가능하다. 스마트 패스 테크놀러지3 기능이 있어 잉크의 과도한 분사를 줄이고 밴딩 현상을 제거해 출력 모드에 대한 효과를 최적화해 원단에 가장 알맞은 이미지 품질을 구현한다. 듀얼 LED UV 램프 채용으로 강력한 UV 경화 시스템으로 PVC, PP배너, 캔버스, 철망, 플렉스, 백릿 등 다양한 소재에 출력이 가능하다. CP 매니저 시스템으로 출력시 프린터 상황(모니터 상태, 온도 세팅의 변화, 잉크 잔량 체크 및 메인터넌스)을 한눈에 확인하여 모든 메뉴 및 설정을 쉽게 조작이 가능하다. 최대 소재 폭은 1626mm이고 최고 출력 속도는 17.8m2/h 다.
출력 해상도는 900×900dpi 다.


VJ-426UF
회사측에 따르면 데스크탑 사이즈의 플랫베드 모델로
소형 UV 프린터 시장에 새로운 바람을 불러 일으킬 것이라고 설명하고 있다. 사용자 편의성 위주의 동작 환경을 구축한 A3 플러스(483×392mm) 사이즈로 윈도우 드라이브를 이용해서 간단하게 출력 조작할 수 있다. 헤드 높이는 고정이지만 테이블 높이가 조정이 가능하다. 핸들 조작으로 수동으로 높이를 조정할 수 있다. 220ml 잉크 카트리지를 사용하고 820ml 잉크 카트리지도 개발 중이다. 고품질을 제공하면서도 저렴한 제품 가격으로 사용자들에게 상당한 메리트가 있을 것으로 보인다. 핸드폰 케이스, 상패, 공예품 시장 등에서 인기가 예측된다.
출력 최고 속도는 8.25m2/h 다.


VJ-1626UH
LED UV용 하이브리드 잉크젯 프린터로 1,440×1,440의 높은 해상도를 구현한다. 다품종 소량 생산 위주의 고품질 이미지 출력에 적합하다는 것이 회사측의 설명이다. 화이트 잉크 탑재로 투명 소재 및 유색 소재 출력이 용이하고 잉크 순환 시스템 탑재로 안료 침전을 방지해서 안정된 작업 환경을 구축한다. 바니시 잉크 탑재로 UV 잉크 특유의 입체감 및 광택이 가능하다.
1,600폭 출력이 가능하고 최대 15mm 두께의 리지드 미디어(Rigid Media)에 대응한 헤드 높이 가변 기구를 탑재했다. 자동 프로파일러 SPECTROVUE VM-10을 옵션으로 탑재 가능하다. 220ml 잉크 카트리지를 사용하고 820ml 잉크 카트리지도 개발 중이다.

<SignMunhw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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