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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특한 서체 조각 이색적인 분위기 연출
2005-10-01 |   지면 발행 ( 2005년 10월호 - 전체 보기 )

그래픽&시스템  조각사인
독특한 서체 조각, 이색적인 분위기 연출
- 로바다야끼 산우산(山雨山)



제작
소재 갤브스틸, 나무, 고무
기종
위치 서울시 은평구 불광동

집 가까운데 로바다야끼 같은 간단한 선술집이 있다면 참 좋다. 눈 오는 날, 오뎅 하나에 히레사케를 호호 불어가며 먹으면 가슴까지 따뜻해진다. 서울 은평구 불광동에 위치한 ‘산우산’은 호텔 일식당에서 10년을 일한 김운수 대표가 지난 7월 문을 연 로바다야끼다. 가장 눈에 띄는 특징은 역시 가게 이름에서 풍기는 이미지처럼 매장 파사드에 나무를 많이 사용해 연출했다는 것. 김대표는 “외식업에 종사한지가 이십 년 가까이다. 오래 전부터 거리의 비슷비슷한 간판들이 맘에 들지 않아 내가 창업을 한다면 꼭 다른 간판을 달아야겠다고 생각했었다”고 밝혔다.
‘산우산’ 오픈을 준비하면서 주변 업소들 중에 조각사인이 드물고, 사인 색상 역시 비슷비슷하다는 것을 김대표는 파악했다. 예전부터 사인과 인테리어에 관심이 많았던 그는 독특한 서체로 사인을 만들기 위해 전문 B.I.업체에 의뢰했지만 결과물은 평범한 일식집 사인이었다. 결국 자신이 직접 제작하기로 마음을 굳힌 김대표는 서체는 서예 전문가에게 의뢰, 자신이 원하는 분위기인 붓글씨를 받아왔다. 그리고 자신이 직접 스캔하고 일러스트로 작업해 사인제작업체에 시공을 의뢰했다.
“일식집하면 검은 바탕 위에 빨강색이나 흰색으로 문자를 표현하는 플렉스 사인이 대부분이다. 오히려 차별화를 위해 색상은 녹색과 파랑색으로, 기법은 조각을 선택했다”라고 김대표는 설명한다. 점포 오픈 준비에서 사인을 위해 투자한 총 기간은 약 45일 정도. ‘산우산’은 사인에 신경 쓴 만큼 효과가 나타나고 있다고 한다. 매출 목표를 3개월 이상 조기 달성했고, 입소문에 단골손님들은 나날이 늘고 있는 것.
그러나 점포 내부 구성이 아직 부족하다고 김대표는 느끼고 있다. 전면사인과 이어지는 통일감을 전달하기 위해 실내사인 역시 조각 기법으로 제작할 방법을 강구 중이다. 산이 내게 오지 못해 내가 산을 찾아갔다고 했던가. 산우산을 찾아오는 손님들을 위해 김대표는 요즘 동영상 편집을 공부한다. 실내에 설치한 PDP TV를 활용하기 위해서다.
정세혁 기자_jsh3887@signmunhwa.co.kr

<SignMunhw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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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기타
2005년 10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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