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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분류 > 트렌드+디자인
디지털사이니지 광고효과 측정
대중교통 대기 장소 가장 많이 접촉
글 이석민 2014-03-25 오전 9:35:37 |   지면 발행 ( 2014년 3월호 - 전체 보기 )



디지털사이니지는 기차 및 지하철 역사, 버스정류소 등 대중교통의 대기 장소에서 시민들에게 가장 많이 접촉되는 것으로 조사됐다.

미디어 랩 전문업체인 DMC미디어가 최근 발표한 ‘DOOH(Digital Out-Of-Home) 접촉실태 및 광고효과' 에 따르면 만 19~59세의 남녀 598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84.1%가 디지털사이니지를 접촉한 경험이 있고 남자보다는 여자가 경험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 접촉 장소별로는 대중 교총 환승장소에서 접촉한 경험이 83.6%로 가장 높았고 이어서 빌딩, 엘리베이터 대로변의 대기장소가 45.1%, 상점이나 쇼핑몰의 판매장소에서는 31.8%로 조사됐다.


DMC미디어 김유진 과장은 “DMC미디어가 조사 목적으로 모집 및 운영하고 있는 온라인 패널을 대상으로 2013년 12월4일부터 12월11일까지 8일간 59세 이하 19세 이상 남녀 598명을 조사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라며 “접촉 경험은 Daum 디지털뷰, 엘리베이터 미디어보드. 지하철 라이브 TV 순으로 많지만 광고효과는 공항과 지하철 게이트 비전과 극장 가상현실 플랫폼·클라우드가 상대적으로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라고 평가했다. 김 과장은 이어서 “광고 호감 측면에서 극장 가상현실 플랫폼·클라우드가 59.2%이고 공항·지하철 게이트 비전은 41.4%로 다른 디지털사이니지 상품 대비 효과가 큰 것으로 나타났다”라고 덧붙였다.

DOOH에 대한 태도 및 응답자 특성별 상품 경험 및 효과

DOOH에 대한 평소 태도를 보면, 83.1%가 지나가면서 또는 기다리면서 눈에 띄면 잠깐 보는 것으로 나타났다. 정보를 얻거나 재미를 위해 직접 만져보거나 상호작용하고, 집중해서 자세히 보는 미디어 인게이지먼트(Engagement) 비율은 10% 정도에 불과했다. 시선을 거의 주지 않는다는 응답도 7%나 됐다. 여성과 40~50대 연령층이 남자와 젊은층에 비해 잠깐 보는 비율이 높았다. 이들 계층을 타겟으로 하는 경우 상점이나 쇼핑몰 등의 판매장소에서 이들의 선호 콘텐츠와 정보를 제공하여 주목도를 높이려는 전략적 노력이 요구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Daum 디지털뷰는 20대의 접촉 경험이 94.3%로 다른 연령대에 비해 상대적으로 많았다. 여자와 20대에게 상대적으로 주목도가 높고, 이들이 더 집중해서 보는 것으로 응답했다. 즐거움·재미 제공과 광고 호감도 측면은 20대가 다른 연령대에 비해 높게 형성됐다.

엘리베이터 미디어보드는 30대 이상의 접촉 경험이 83% 이상으로 20대의 72.1%에 비해 상대적으로 많았다. 여자와 40~50대의 주목도가 상대적으로 높고, 여성보다 남성이 약간 더 집중해서 보며, 즐거움과 재미를 느끼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지하철 라이브TV는 연령대가 낮을수록 접촉 경험이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20대의 접촉률은 90.0%이고, 30대는 81.8%, 그리고 40~50대는 64.4%로 조사됐다. 남자보다 여자의 지하철 라이브TV에 대한 태도가 호의적인 것으로 분석됐고 연령대별로는 40~50대의 주목도가 상대적으로 높고, 제공되는 정보와 내용이 이들에게 더 쉽게 기억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건물 내부 DID는 남자보다 여자의 접촉 경험이 상대적으로 많고 연령대별로는 큰 차이가 나타나지 않았다. 남자의 접촉 경험은 59.6%이고, 여자는 72.9%로 분석됐다.

여자보다 남자가 즐거움과 재미, 정보·내용의 기억 용이성, 그리고 광고 호감도가 더 높은 것이 특징으로 나타났다. 연령대별로는 집중해서 보는 정도, 정보·내용의 기억 용이성, 그리고 광고 호감도 측면에서 연령대가 낮을수록 호의적인 것으로 평가할 수 있다.

강남역 미디어폴의 접촉 경험은 성별에 따른 차이는 나타나지 않지만 20~30대의 접촉 경험이 40~50대보다 많았다. 이는 강남역이 주로 젊은층이 많이 모이는 지역이라는 특징에 기인하는 것으로 보인다. 20대의 접촉 경험은 65.0%, 30대는 64.8%인 반면 40~50대는 47.3%로 나타났다. 지역적 특징을 고려하여 강남역의 DOOH는 젊은층을 타겟으로 하는 정보나 광고가 더 효과적일 것으로 보인다.

40~50대의 접촉 경험이 20~30대와 비교해 상대적으로 적지만, 광고효과 측면에서는 20대와 비슷한 것으로 나타났다. 비록 강남역이 40~50대의 왕래가 상대적으로 적고, 미디어폴에 대한 접촉 경험도 상대적으로 적지만 DOOH가 주목도, 집중도, 광고 호감도 등의 효과는 낮지 않기 때문에 40~50대 타겟에게도 어느 정도 소구할 수 있을 것으로 평가된다.

편의점 및 매장 외부 라이브스크린의 접촉 경험은 성별에 따른 차이는 나타나지 않지만 20~30대의 접촉 경험이 40~50대보다 많았다. 20대의 접촉 경험은 62.9%, 30대는 59.7%인 반면 40~50대는 47.9%로 나타났다.  별에 따른 접촉 경험은 차이가 없지만 광고효과는 여자보다 남자가 더 높게 나타난 것이 특징이다. 편의점·매장 외부 라이브스크린이 주목도, 집중도, 즐거움·재미, 정보·내용의 기억용이성, 그리고 광고 호감도 같은 측면에서 여자보다 남자에게 더 효과적인 것으로 조사됐다.

마트/매장 내 라이브TV의 접촉 경험은 성별과 연령대에 따른 차이는 나타나지 않았다. 20대의 접촉 경험은 52.1%, 30대는 53.7%, 40~50대는 57.4%로 조사됐다. 광고효과가 전반적으로 낮은 가운데 성별, 연령대별 차이는 크게 나타나지 않았다.

DMC미디어 오영아 과장은 “마트와 매장 내 라이브 TV는 입장한 고객이 구매하려는 상품의 홍보와 제품 할인 행사 등 경제적 이익과 직접적인 연관성이 있을 때 효과를 발휘하는 것으로 보인다. 그렇지 않을 경우엔 주목도가 떨어지는 것으로 보인다”라고 평가했다.

극장 대형 디스플레이&무빙라이트 접촉 경험은 여자보다 남자, 40~50대보다 20~30대가 상대적으로 많았다. 남자는 43.9%, 여자는 58.5%였고, 20대 접촉 경험은 55.0%, 30대는 53.7%, 40~50대는 46.8%로 조사됐다.

극장 대형 디스플레이&무빙라이트는 남자보다 여자의 접촉 경험이 많은 가운데 집중도, 즐거움·재미, 정보·내용의 기억 용이성 측면에서도 남자보다는 여자에게 더 효과적인 것이 특징이다. 40~50대가 20~30대보다 접촉 경험은 적지만 광고효과는 전반적으로 높게 나타났다.

공항/지하철 게이트비전 접촉 경험은 남성보다 여성, 20~30대보다 40~50대가 상대적으로 많았다. 남자는 45.7%, 여자는 62.0%였고, 20대 접촉 경험은 50.0%, 30대는 44.0%, 40~50대는 66.5%로 나타났다.
공항·지하철 게이트비전은 접촉 경험과 광고효과 모두 여자에게 효과가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주목도, 즐거움·재미 측면에서 남자보다는 여자에게 더 효과적인 것으로 보인다.

김유진 과장은 “이 같은 자료를 토대로 보면 공항·지하철 게이트비전의 광고는 여자, 그리고40~50대를 타겟으로 하는 것이 더 효과적일 것으로 평가된다”라고 말했다.

극장 가상현실 플랫폼·클라우드 접촉 경험은 남자보다 여자가 상대적으로 높았다. 남자는 26.5%였고, 여자는 39.8%로 나타났다. 연령대별로는 차이가 없었다. 극장 가상현실 플랫폼·클라우드 접촉 경험은 여자가 상대적으로 많지만 전반적으로 남자에게 더 효과적인 것으로 분석된다. 주목도, 집중도, 그리고 즐거움·재미 측면에서는 20대에게 더 효과적으로 조사됐다.. 접촉 경험은 여자가 더 많지만 질적인 광고효과 측면에서 보면 남자, 그리고 20대를 타겟으로 하는 것이 효과가 클 것으로 보인다.

편의점·매장 진열대 LCD 씨쓰루 접촉 경험은 성별로는 차이가 없고, 40~50대가 20~30대보다 약간 많았다. 20대는 17.1%, 30대는 20.0%, 40~50대는 27.1%로 나타났다. 편의점·매장 진열대 LCD 씨쓰루 접촉 경험은 성별로 차이가 없었지만 광고효과는 남자보다 여자에게 더 높게 나타났다. 주목도와 즐거움/재미측면은 20~30대보다 40~50대에게서 더 높은 응답률이 나왔다.


DMC 미디어 김정우 과장은 “DMC리포트는 디지털 미디어&광고마케팅 분야 연구, 조사, 분석 미디어다. 국·내외 디지털 미디어, 광고, 마케팅 관련 종합적 전문자료를 제공하는 지식센터의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이번에 조사된 디지털사이니지 인식 조사는 향후 대한민국의 디지털사이니지산업 성장에 기여를 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이며, 디지털사이니지 관련 광고주들에게 좋은 정보가 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라고 평가했다.

<박스기사>
통합 미디어 서비스 제공하는 DMC미디어

DMC미디어는 지난 2002년 6월 설립된 디지털 미디어 & 마케팅 솔루션 전문기업으로, 독립적으로 운영되고 있는 온라인 미디어 렙 전문기업이다. 디지털 미디어렙사업, 광고마케팅솔루션사업, 디지털컨텐츠사업 등 총 3가지 비즈니스 카테고리를 통해 디지털미디어 컨버전스를 실현하고 있다. 미디어 렙 서비스 및 컨텐츠 개발과 마케팅 솔루션을 바탕으로 광고 캠페인의 미디어 전략 수립, 집행, 결과분석 등을 통해 온라인 광고의 전 단계를 수행하고 있다. 또한, 인터넷, IPTV, 모바일, 디지털OOH, 미디어보드 등 다양한 디지털 미디어의 크로스 믹스를 통한 통합 미디어 서비스와 각종 디지털 미디어 콘텐츠를 개발하여 제공하고 있다.

글: 이석민 편집장, 자료협조: DMC 미디어

 

<SignMunhw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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