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등록 RSS 2.0
장바구니 주문내역 로그인 회원가입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home
기타 (2,363)
신제품 (688)
조명+입체 (305)
트렌드+디자인 (245)
Big Print (180)
News (177)
최근 많이 본 기사
이미지 보정 작업할 수 있는...
전국 부동산 간판 ‘공인중개...
버려지는 물건에 핀 꽃
고려제강 F1963 사인시스템
LED 전광판 A/S 유형별 대처...
전시 부스의 합리적인 솔루션...
AC-LED와 DC-LED의 차이점은...
내구성과 주목성이 높은 라운...
광고 사이즈 차별화, 안정성...
공장에서 예술로 돌고 도는...
과월호 보기:
기사분류 > 트렌드+디자인
units ua 건축 프로젝트
글 노유청 2014-03-24 오후 2:39:22 |   지면 발행 ( 2014년 2월호 - 전체 보기 )



사람과 공간의 조화 7

units ua 건축 프로젝트

본지는 현업에서 왕성하게 활동하고 있는 젊은 건축가들이 설계한 건축물의 실내·외 디자인에 대해 알아봅니다. 형식은 에세이 형태로 진행되며, 내용은 기고자의 의향에 따라 자유롭게 구성될 예정입니다. 빠르게 변화하고 있는 건축 디자인 특성을 살펴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판단됩니다.
※ 필자의 원고는 《월간 사인문화》의 편집방향과는 다를 수 있음을 알립니다.



▲ 공간 사이의 경계 - 빛의 경계.

힛더스팟 여의도점

위치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대로 24 전경련회관지하1층(여의도동 28-1)

주요마감재 천장 - 스틸, 블론즈미러, 벽체 - 블랙미러,

대리석, 바닥 - 대리석, 파사드 - 투광석 대형슬라이딩도어

여의도점은 brunch boutique에서 시작한 힛더스팟이 Cuisine으로 넘어가는 시기에 이르러 새롭게 런칭하게된 지점이다. 따라서 여의도점 기본 컨셉은 파인다이닝이란 기본 취지에 부합하게 ‘특별한 곳에서  특별한 순간이다.’ 여의도점은 빛으로 만들어진 경계(투광돌과 대형 슬라이딩 도어)를 지나면 블론즈 스테인레스 스틸과 백색의 부유하는 판이 떠있는 천정으로 만들어진 장소를 만나게 되고 오히려 공간을 구획하는 벽들은 흑경으로 인해 사라진다.

이곳에서는 바닥과 천정으로만 정의된 공간에 정찬을 만드는 모습(open Kitchen & open Bar)과 정찬을 즐기는 행위만이 중요하다. 빛이 투과되는 투광석 바탕에 새겨진 로고는 빛으로 만들어진 경계이다. 이것은 시인성을 극대화하여 자연스럽게 동선을 유도할 뿐만 아니라 특별한 곳에 들어간다는 느낌을 강화해 준다.  또한  대형 슬라이딩 도어는 평상시에는 열려있어 벽이 없이 빛으로 만들어진 경계를 형성하게 된다. 다만 대형슬라이딩 도어의 격자무늬 반투명 격자는 moire패턴을 적용하여 겹처졌을 때는 내부와 외부의 최소한의 켜를 만들어 고객들이 안정감을 느낄 수 있도록 계획 하였다.



▲ 실내에서 바라본 전경.

여의도점은 강남본점 판교점 삼청점의 연속 상에 있는 작업으로 재료와 구법은 돌 철 유리 등 최대한의 천연재료를 이용하고 수작업을 기본으로 하는 힛더스팟의 원칙을 적용하였고 이것은 음식을 만드는 원칙이 인테리어 작업에도 연속적으로 표현되는 것이 중요하다는 점을 유지하는 것이다. 또한  이곳의 주 마감 재료인 스타투아리오 대리석과 블론즈 스테인레스 스틸은 삼청점에서 사용된 것을 다시 한번 사용하여 지점간의 공간의 연속성을 이어줄 수 있도록 계획하였다.
글: 이승윤, 사진: 신경섭




▲ 필운대로에서 바라본 전경. 다양한 스케일의 건물들 사이에 위치하고 있는 모습 이다

누하동 건축물


위치 서울시 종로구 누하동 248번지 일원

주요마감재 모노쿠시, 리얼징크, 시스템창호
누하동 작은집(구루루 스튜디오)은  건축주가  젊은 수공예 작가들에게 공방과 shop을 무료로 대여하던 오래된 집이누수와 보일러 동파로 수리 혹은 일부 리노베이션을 의뢰하면서 시작된 작업이다. 최초 규모 검토 결과 리노베이션은 건폐율을 현행법에 맞추어야하는 등 불합리한 부분이 많아 신축으로 제안하였고, 공방과 샵은 그대로 유지하되 최소한의 건물유지비가 나오는 프로그램을 더하여 건물이 자생적으로 유지 가능하게끔 계획되었다. 

협소한 대지에 여러 가지 건축선을 지켜야하는 제한이 있어서 각층의 면적은 10평 남짓, 프로그램을 수용하기 위해 필요한 면적은 45평정도  따라서 지하층과 지상4층을 가진 건물로 계획 될 수 밖에 없게 되었다. 좁은 면적을 적층하면서 공간감과 프로그램간의 연계성 확보하기 위하여 우리가 선택한 것은 프로그램의 연계가 중요한 지하1층에서 2층까지는 한층의 높이가 조금씩 어긋나는 스킵프로어 형식의 집이다.


▲ 전체모형.

좁은 공간 그리고 적층으로 인한 빈번한 수직 동선 이것을 해결하기 위해 이집은 각층은 주변의 특별한 풍경을 바라볼 수 있도록 메스의 면과 창호가 계획되었고 계단에도 오르내림의 힘겨움을 보상하기 위해 작은 창들이 풍경을 향해 열려있다. 
프로그램과 공간의 요구 조건을 따라 지어진 집은 규모에 걸맞지 않은 다각형의 메스를 가지게 되었고 자칫 동네 풍경에 비해 커 보일 수 있는 건물이 적절히 분절 되어있다.
글: 최정우 소장, 사진: 이시권

<SignMunhwa>

위 기사와 이미지의 무단전제를 금지합니다. 

관련 태그 : 건축 디자인 units ua  
이전 페이지
분류: 트렌드+디자인
2014년 2월호
[관련기사]
공릉동 국수거리 간판 (2018-08-25)
성수동의 새로운 카페 (2018-08-25)
서울시, 2018 공공디자인 시민공모전 (2018-08-25)
최고급 아크릴 신소재 POP ‘로마크판 POP’ (2018-07-25)
성신여대 조용한 카페 (2018-07-25)
청춘 발산마을 (2018-07-25)
을지로 카페거리 (2018-06-25)
옥수동 오름길 (2018-05-25)
서면의 속마음2 (2018-04-25)
강남구 도곡동 매봉역 카페거리 (2018-04-25)
사업자등록번호 114-81-82504  |  통신판매신고번호 제 2009-서울성동-0250호
서울시 성동구 성수1가2동 16-4 SK테크노빌딩 803호 (주)에스엠비앤씨
대표 이진호  |  TEL 02-545-3412  |  FAX 02-545-3547
회사소개  |  사업제휴  |  정기구독센터  |  개인정보취급방침  |  개인정보수집에 대한동의  |  이용약관  |  이메일주소 무단수집 거부  |  ⓒ (주)에스엠비앤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