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등록 RSS 2.0
장바구니 주문내역 로그인 회원가입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home
기타 (2,363)
신제품 (688)
조명+입체 (305)
트렌드+디자인 (245)
Big Print (180)
News (177)
최근 많이 본 기사
이미지 보정 작업할 수 있는...
전국 부동산 간판 ‘공인중개...
바람직한 옥외광고문화 공모...
AC-LED와 DC-LED의 차이점은...
내구성과 주목성이 높은 라운...
삼성서울병원 사인시스템
[핫아이템] 기상 변화에 반응...
고려제강 F1963 사인시스템
광고 사이즈 차별화, 안정성...
가격 경쟁력 높인 보급형 대...
과월호 보기:
기사분류 > 기타
박찬호 박지성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윈도 그래픽 外
2005-09-01 |   지면 발행 ( 2005년 9월호 - 전체 보기 )

그래픽 & 시스템
실사연출

박찬호, 박지성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윈도 그래픽


출력업체 : 위즈피아애드
출력기종 : 엑셀젯(XLjet) 3+
소재 : 리무벌 필름
위치 : 우리은행 각 지점

우리금융그룹이 국제적인 스포츠 스타인 박찬호와 박지성을 앞세운 광고물을 우리은행 약 100여개 지점에 부착했다. 우리금융그룹이 외국자본에 의존하지 않는 한국을 대표하는 금융그룹이라는 점과 한국을 대표하는 스포츠 스타인 박찬호와 박지성의 이미지는 일맥상통했다. 따라서 우리금융그룹은 이 사실에 착안해 ‘금융강국코리아 우리가 만들겠습니다’라는 카피와 함께 박찬호, 박지성 사진을 넣은 광고를 제작했다.
잠재력과 부단한 노력으로 세계 최정상에 오른 두 스포츠 스타처럼 우리금융그룹도 끊임없는 노력으로 최고 반열에 등극했으며 앞으로도 대한민국 금융업의 자존심을 지키겠다는 의미가 담겨있는 것이다.
스포츠 스타 1명이 아닌 2명을 기용한 것은 우리금융그룹은 그룹사이기에 은행, 증권, 자산은행 등 7개 계열사가 합쳐져 있고 따라서 한국을 대표하는 스포츠 스타 1명을 앞세우기 보다는 국제적인 스포츠 스타를 2명을 기용하는 것이 훨씬 시너지 효과를 준다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박찬호, 박지성 사진이 들어간 광고물과 우리금융그룹의 금융상품 광고물을 전국 200개 우리은행점에 부착한 위즈피아애드 이상일 주임은 “200개 지점에 부착한 광고물 사이즈가 각기 달라 출력 시 주의를 요했고 장마철 집중호우에 시공해 시공 일정이 지연되고 우천 시 작업을 해 주변 전기 기기에 노출위험이 있었다. 그러나 국제적인 스포츠 스타 이미지를 출력하면서 스포츠 스타 인지도가 상당한 수준에 이르렀고 외국처럼 스포츠 스타의 인지도와 건강한 이미지가 광고에 효과가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또한 대한민국 국민으로서 국제무대에서 활약하는 두 스타의 사진을 보니 가슴이 뿌듯했다”고 말한다.
출력기종으로 쓰인 엑셀젯(XLjet) 3+는 안전성이 뛰어나고 고해상도로 출력이 가능한 양면출력용 솔벤트 실사연출기이다. 따라서 출력물의 내구성이 뛰어나 실내는 물론 실외에 부착하는 작업이 많았던 우리은행 윈도 그래픽에 적합했다. 실제로 이번 작업은 고해상도 광고물 출력과 정확한 컬러 표현능력으로 광고물 이미지를 잘 표현했다. 소재로 사용한 리무벌 시트 역시 우수한 색상 표현력, 컬러 표현 능력, 색 지속성이라는 장점과 나중에 철거 시 기존 유리면에 아무런 손상을 주지 않고 철거방법이 간단하다는 점에서 이번 광고물 제작에 사용했다.

과거와 현재를 이어주는 회색의 옛 지도 펜스


출력업체 : 삼화HF
출력기종 : 라미네스 그랜드
소재 : 리무버블 시트
위치 : 서울 경복궁

경복궁 국립고궁박물관 옆 편 문화재 연구소가 이전한 자리에 무늬가 기이한 펜스가 등장했다. 가로가 100m, 세로가 2.4m인 이 펜스는 회색 바탕에 흰색으로 무늬가 들어가 있고 한쪽 끝에 지도 5장과 항공사진으로 꾸며져 있다. 지도 5장은 대동여지도, 경주오부도, 수선전도, 북궐도형, 경복궁 궁궐 영역 분석도이며 펜스는 유물발굴을 위해 설치했다.
대동여지도와 경주오부도는 김정호의 작품으로, 대동여지도는 우리나라를 정확히 잘 표현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으며 경주오부도 역시 서울의 산과 산맥을 잘 나타내고 있다. 수선전도는 5대 궁궐과 성에 대한 자료를 담고 있고 북궐도형은 1900년도 초에 경복궁의 실측 도면이다. 경복궁 궁궐 영역 분석도는 현재 우리가 아는 경복궁 궁궐 영역과 흡사하지만 복원 계획에 따라 복원할 전각을 나타내고 있어 실제 현 경복궁 건물보다 훨씬 많은 건물을 나타낸다. 항공사진은 경복궁 전체 일대를 촬영한 사진이다. 따라서 펜스에 부착한 지도를 통해 방문객은 경복궁의 옛 모습과 현재 모습을 두루 살필 수 있다.
지도를 제외한 나머지 회색 부분은 북궐도형 지도를 크게 확대한 것으로 북궐도형의 전각배치를 디자인 패턴으로 부분 부분 사용한 것이다. 즉 회색이 땅이고 흰색이 전각의 배치를 나타내는 것이다.
회색을 사용한 이유는 궁궐 경관을 헤치지 않으며 궁궐과 조화를 이루는 색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펜스 중간 중간에 창이 있는데 이는 유물 발굴 현장을 일반인들에게 공개하고 창을 통해 보이는 북악산, 인왕산, 전각의 풍경까지 염두에 둔 것이다.
시공을 맡은 삼화HF 이수연 이사는 “실사연출로 이러한 회색을 표현하는 것은 힘든 일이다. 물론 한 장은 가능할지 모르나 몇 장을 동일한 색으로 이어 붙이기는 쉽지 않다. 처음 출력 시 색깔이 맞지 않아 결국 모든 출력을 다시 했다. 색깔을 맞춰 출력하는데 꼬박 일주일이 걸렸고 시공하는데도 3일을 소요했다. 어려운 작업이었지만 완공하고 나니 뿌듯하다”고 말한다.

3달 동안 차량 1,200대 래핑


출력업체 : 아트픽스(ARTFIX)
출력기종 : 울트라뷰(UltraVu) 3360FC, 2360FC
소재 : 시트
위치 : 브라질

브라질 옥외 실사연출 산업을 이끄는 기업 중 하나인 상파울로의 아트픽스(ARTFIX)사는 뷰텍(VUTEK) 울트라뷰(UltraVu) 3360FC와 2360FC를 이용해 브라질 거대 음료기업인 암베브의 차량 1,200대를 완벽하게 래핑했다. 암베브(AmBev)는 라틴 아메리카에서 가장 큰 음료회사로 차, 물, 맥주 등을 포함한 제품을 생산하며 세계 맥주 시장 점유율이 14%에 가까운 인베브(InBev)의 자회사다.
각 차량 래핑을 위해 차량광고용 시트에 그래픽 15㎡ 이상을 출력했다. 생산성이 뛰어난 뷰텍 장비를 활용해 아트픽스사는 하루에 35대를 래핑할 수 있는 출력물을 뽑을 수 있었다. 차량 1,200대를 래핑하기 위해서는 18,000㎡가 넘는 그래픽을 출력해야만 했다.
아트픽스사의 영업이사인 로베르토 발렌팀(Roberto Valentim)은 “암베브사는 그동안 축적한 차량 래핑 기술과 출력 품질 때문에 우리에게 연락했다. 우리는 차량 래핑을 위해 디자인 작업 공간을 마련하고 빠르고 쉽게 작업하기 위해 특별한 소재를 개발했다. 그 결과 매력적이고 컬러풀한 고품질 그래픽을 만들어냈다”고 말한다.
차량래핑은 특히 높은 온도, 습도와 같은 날씨 조건에 어려움을 겪음에도 불구하고 아트픽스사는 암베브사의 C.I. 컬러를 정확히 표현하고 끊김 없이 이어지는 그래픽을 출력했다.
발렌팀은 “출력한 그래픽은 가능한 오랫동안 처음처럼 좋은 상태를 보여주는 것이 중요한데, 울트라뷰는 가까이서나 멀리서나 잘 보이는 고해상도 그래픽을 지속적으로 생산할 수 있다. 이는 시장을 선점할 제품과 기술,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하고 브라질 옥외광고 시장에서 선점할 기회를 만들어준다”고 덧붙인다.

<SignMunhwa>

위 기사와 이미지의 무단전제를 금지합니다. 

 
이전 페이지
분류: 기타
2005년 9월호
사업자등록번호 114-81-82504  |  통신판매신고번호 제 2009-서울성동-0250호
서울시 성동구 성수1가2동 16-4 SK테크노빌딩 803호 (주)에스엠비앤씨
대표 이진호  |  TEL 02-545-3412  |  FAX 02-545-3547
회사소개  |  사업제휴  |  정기구독센터  |  개인정보취급방침  |  개인정보수집에 대한동의  |  이용약관  |  이메일주소 무단수집 거부  |  ⓒ (주)에스엠비앤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