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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분류 > 트렌드+디자인
젊은 사이니스트의 요람 ‘인덕대학교’ 주목
2012-10-01 |   지면 발행 ( 2012년 10월호 - 전체 보기 )

report

젊은 사이니스트의 요람 ‘인덕대학교’ 주목







철저한 현장 교육, 전문 인력 양성


인덕대학교가 최근 옥외광고시장에 젊은 피 공급 역할을 크게 하고 있어 주목된다. 국내 옥외광고업은 대기업과 연결된 대형 광고사 일부를 제외하고는 대부분 영세한 중소기업이다. 특히 간판제작과 디지털 프린팅 분야는 노동 강도가 높아 젊은이들이 기피하고 있어 노쇠화 현상이 뚜렷해지고 있는 상황이다. 이러한 와중에 서울 노원구에 위치한 인덕대학교 도시환경디자인과가 사인업계 인력 공급에 충실한 역할을 하고 있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다. 인덕대 도시환경디자인과는 2009년 개설된 이래 지금까지 꾸준히 졸업생을 배출하면서 70% 이상의 취업률을 자랑하고 있다. 특히 졸업생 중에선 간판제작 등 사인업계로 진출하는 경우도 많아 업계에 큰 힘이 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인덕대 도시환경디자인과의 자랑은 현장 학습의 비중이 높다는 점이다. 학생들은 학기 중에도 실습교육이 있지만 방학 땐 실제 사인제작현장에 참여한다는 점이다. 특히 인덕대학과 산학 협력을 맺은 중소 디자인업체 또는 간판업체에 학생들이 방학 기간동안 일반 직장인과 마찬가지로 출퇴근을 하면서 프로젝트에 직접 참여하는 것. 학생들은 이 기회에 현장 디자이너로부터 노하우를 전수받거나 시공 기술자들로부터 다양한 기술을 습득한다. 이렇게 2년간 쉬지 않고 수업을 받고 나면 사회가 원하는 준비된 인재가 되는 셈이다. 실제 지난해 경기도 양평군 계군면에서 이뤄진 간판정비사업에 학생들이 직접 참가해 지역주민들과 1대1로 상담을 진행하고 간판 디자인 초안을 잡는 등 사회적 사업에도 큰 역할을 했다. 이에 따라 학생들의 학업 성적도 우수해 도시환경디자인과 재학생 전원이 장학금을 수령했다. 인덕대 도시환경디자인과 이정미 학과장은 “우리나라도 이젠 선진국처럼 간판 문화가 변화하고 있다.
간판은 이제 한 도시의 이미지를 결정할 정도의 영향력을 가진 문화가 된 것이다. 따라서 어린 학생들도 간판에 관심을 갖기 시작했고 다른 분야 못지않게 열정적으로 접근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이 같은 열정 덕분일까. 재학생들은 2009년부터 올해까지 선진국을 중심으로 해외 연수를 꾸준히 나가고 있다. 유럽은 물론 아시아권 등을 섭렵하면서 해외 선진 간판 문화와 도시환경디자인을 직접 체험하고 있는 것. 이 같은 결실로 재학생들은 국내에서 개최되는 각종 디자인 공모전에서 잇따라 수상하는 등 좋은 성과물을 나타내고 있다. 주요 공모전 수상 내역을 보면 2009년 아름다운 공공디자인공모전 특선과 입선을 기록했고 2010년 한국실내디자인학회 주제공모전 입선, 2011년 에너지절약 디자인 공모전 특선과 입선, 대구 공공디자인 공모전 우수상, 장려상, 입선, 전남 녹색디자인 공모전 동상, 장려상, 대한민국 창작색체사진공모전 우수상, 특선, 입선, 2012 구미시 공공디자인 공모전 특선 등 권위있는 공모전에서 다양한 수상을 자랑하고 있다. 인덕대 도시환경디자인과 이한나 교수는 “학생들이 공모전에서 뛰어난 실력을 발휘하고 있는 이유 중 하나가 도시환경디자인과에서 실시하고 있는 선후배 품앗이 프로그램의 활성화 덕분이다”라며 “이는 2학년 선배와 1학년 후배가 형(또는 누나, 언니)과 동생으로 결연을 맺어 서로 밀어주고 끌어주는 프로그램인데 이 같은 분위기가 정착되면서 학구적인 분위기가 더욱 높아지고, 자신의 분야에 대한 열정도 강화되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학교측은 품앗이 프로그램이 학생들의 개인주의적인 생활 형태를 완화시키고사회성을 강화하는 것으로 평가하고 있어 졸업 작품에 형(졸업준비생)과 동생(재학생)이 함께 작품을 완성하게끔 지원하고 있다. 현재 인덕대 도시환경디자인과는 교수 4명, 겸임교수 3명, 재학생 218명으로 구성돼 있다. 
 글: 이석민 편집장, 사진제공: 인덕대 도시환경디자인과

1  인덕대 도시환경디자인과 학생들은 형과 동생 인연맺기(품앗이 프로그램)로 졸업작품을 함께 제작한다. 이들은 졸업 후에도 지속적으로 도움을 주고 받으며 사회에서 함께 성장하고 있다. 2, 5, 6  최근엔 학생들이 간판 디자인에 대해서도 높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 실습 위주의 교육으로 학생들은 사업 현장에서 더 많은 것을 체험하고 배우고 있다.3  2011 대구공공디자인 공모전 우수상. 인덕대 도시환경디자인과 학생들은 권위있는 디자인공모전에서 많은 상을 수상하고 있다. 학생들은 디자인 분야 뿐 아니라 사인업계에도 많이 진출하고 있다. 4  2012 구미시 공공디자인공모전 특선  

<SignMunhw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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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트렌드+디자인
2012년 10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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