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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콜피온, 태일시스템과 손잡고 시너지 효과 기대
2012-10-01 |   지면 발행 ( 2012년 10월호 - 전체 보기 )

report
스콜피온, 태일시스템과 손잡고 시너지 효과 기대






판매망 확대와 더 빠른 서비스 진행될 듯

국내 솔벤트 프린터 제조업체인 스콜피온이 최근 태일시스템과 전략적 업무 협약을 맺고 사인시장 공략에 적극 나서고 있어 주목된다. 이에 따라 소비자들은 스콜피온이 생산하는 솔벤트 장비를 태일시스템에서도 구매할 수 있게 됐다. 하지만 스콜피온에서 생산되는 모든 솔벤트 장비를 태일시스템에서 판매를 하는 것은 아니고, 중형급 3가지 모델로 제한된다. 태일시스템이 판매하는 스콜피온 프린터는 스콜피온 S8, 스콜피온 S12, 스콜피온 SE-GT 3가지 모델이다. 출력폭 5m의 대형 프린터는 스콜피온이 직접 판매한다.
스콜피온이 태일시스템과 손을 잡게 된 가장 큰 이유는 태일시스템이 가지고 있는 강한 영업망이다. 태일시스템은 현재 부산과 대구, 광주, 대전에 지사를 두고 있고 그 지사가 관리하는 대리점도 전국적으로 약 15곳에 이른다. 이외에도 비공식적으로 활동하며 업무를 공유하고 있는 곳이 많아 전국적으로 20곳이 넘는 영업망을 확보하고 있다.
이에 따라 스콜피온의 솔벤트 프린터의 내수 시장 공략이 강화될 것으로 예상되며 향후 국내 솔벤트 프린터 보급시장에 지각 변동이 일어날 것으로 업계는 추측하고 있다. 실제 스콜피온은 지금까지는 내수와 수출 비중이 대략 1대 9 정도로 해외시장 공략에 더 많은 투자를 기울려온 것이 사실이다. 
하지만 태일시스템과 업무 제휴가 이뤄짐에 따라 스콜피온 입장에선 내수 비중을 크게 끌어 올릴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게 됐다. 스콜피온 김상민 대표는 “태일시스템은 오랫동안 실사출력장비를 유통해온 노하우를 지녀 고객에 대한 서비스 정신이 투철하고 지역 대리점 관리가 잘 이뤄지고 있어 스콜피온의 내수 시장 확대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라며 “특히 태일시스템은 금융 서비스가 우수하고 직원들의 직업 정신이 강해 향후 전망이 밝다”라고 밝혔다. 이 같은 기대감은 태일시스템측 역시 마찬가지다. 태일시스템은 실사출력장비업체인 디젠과 판매 협력 체제를 구축해 왔지만 수성 및 UV, 텍스타일 장비에 국한돼 있었다. 솔벤트 장비는 없었다. 이에 따라 판매 라인업에서 무언가 아쉽다는 주위의 의견이 있었던 것이 사실이다. 예를 들어 자동차 영업소에 승용차와 SUV 라인업은 있는데 대형 승합차는 빠져 있어 판매를 못하고 있는 상황과 비슷한 이치다.
하지만 스콜피온과의 업무 협약으로 지금까지 판매 라인업에서 제외됐던 솔벤트 장비가 추가됨에 따라 영업력 강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태일시스템 장광석 대표는 “출력폭이 큰 중형 장비가 필요했고 특히 솔벤트 장비가 있어야 한다고 생각해 왔는데 스콜피온과 손을 잡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라며 “스콜피온 제품의 품질은 시장에서 우수하다는 평가를 받는 등 검증됐고 브랜드 인지도 역시 높아져 있어 태일시스템의 영업망을 활용하게 되면 더 많은 장비가 판매될 것으로 전망된다”라고 말했다.
장 대표는 “태일시스템이 스콜피온과 동지적 관계를 가져가게 된 또 하나의 중요한 동기는 태일시스템의 정체성을 지금보다 더 확고히 하기 위해서다”라며 “태일시스템은 디젠과 협력관계이긴 하지만 완전히 독립된 회사이며, 스콜피온 외에도 제품의 품질력만 뒷받침 된다면 어떠한 브랜드의 장비도 판매할 준비가 돼 있다”라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서 “태일시스템은 사인업계의 하이마트가 될 것이다”라고 강조했다.
한편 태일시스템에서 판매될 스콜피온 장비는 최고 해상도가 847×1,440dpi를 지원한다. 강솔벤트의 성능을 보유하고서도 냄새는 강솔벤트와 비교해 90% 가까이 감소해 근로자 및 소비자들에게도 친환경적인 요소를 제공하고 있다. 코니카 헤드를 사용하고 있고 건조시스템은 삼중으로 이뤄져 잉크 건조 속도를 한층 더 높였다. 
헤드 캐리지가 움직이는 와중에서 실리콘 히터가 열을 가하면서 잉크를 건조시킨다. 이후 출력물은 테이크업 봉에 감기기 전까지 다시 실리콘 피터와 할로겐 램프, 건조팬을 지나면서 완전히 건조된다. 옵션 사양인 할로겐 램프는 건조팬 상단에 바로 위치해 팬이 열풍을 뿜어낼 수 있도록 도와 솔벤트 건조 속도를 높였다. 대다수의 실사출력장비는 폐잉크통을 장착해서 일정 기간이 지나면 통을 비워야 한다. 그러나 스콜피온 장비는 폐잉크 자동 재사용 시스템을 옵션으로 장착할 수 있다. 이 시스템을 사용할 경우 폐잉크가 발생하지 않아 잉크 소모량을 대폭 줄일 수 있고 친환경의 트렌드에 적합하다는 장점이 크다.
 글: 이석민 편집장, 사진제공 : 스콜피온

<SignMunhw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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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Big Print
2012년 10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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