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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분류 > 조명+입체
벨라 프라하 Bella Praha
2010-11-01 |   지면 발행 ( 2010년 11월호 - 전체 보기 )

도시를 가득 뒤덮고 있는 빨간 지붕, 시간이 흐를수록 멋스러움이 더해지는 고풍스러운 건물들. 백만 불짜리 야경을 보기 위해 수많은 관광객이 찾아오는 곳. 이는 유럽에서 가장 아름다운 도시로 손꼽히는 중세의 도시 프라하의 모습이다. 서울 이대 앞에 자리한 커피숍 ‘벨라 프라하’는 이처럼 아름다운 매력을 지닌 프라하를 모티브로 중세도시의 낭만과 아름다움을 그대로 담고 있는 공간이다. 한국에서 프라하의 추억과 낭만을 느낄 수 있는 ‘벨라 프라하’를 만나보자.
· 글_ 이승미 · 사진_마아란



벨라 프라하

 
Bella Praha



 위치 서울시 서대문구 대현동
 디자인, 제작 사인웍스
 소재 스틸, 목재 등
 조각기 TRUMPF-TCL3030S


이탈리아어로 ‘아름다운 프라하’라는 의미를 지닌 ‘벨라 프라하 Bella Praha’는 프라하의 향기를 물씬 풍기는 카페다. 입구에서부터 코끝을 자극하는 고소한 커피 향은 물론이고 프라하에서 직접 공수해 온 아기자기하고 다양한 소품들이 실내를 가득 채우고 있다. 아울러 목재와 스틸로 멋을 낸 외부 사인까지, 마치 실제 프라하의 한 커피숍에 온 것처럼 낭만을 담고 있다.
특히 목재와 브라운 톤 계열의 문자사인을 적용해 자연스럽게 중세 유럽의 분위기를 표현했다. 디자인과 제작을 담당한 사인웍스 정기철 실장은 “공산국가였던 체코의 특성을 살려 처음에는 붉은색을 사용하고 싶었다. 그러나 일반적으로 우리나라 사람들은 커피숍에 어울리는 색상으로 다크 브라운을 많이 떠올린다”면서 “또, 벨라 프라하라는 상호명도 커피숍의 이미지가 약한 편이라 이런 점들을 보완하고 커피숍의 이미지를 심어주기 위해 메인 컬러를 다크 브라운으로 적용했다”고 전했다.
이와 함께 메인 사인 끝자락에 자리한 빵 모양 조형물 사인도 국내에서는 쉽게 찾아볼 수 없는 독특한 형태다. 이 조형물 사인은 프라하의 특산품인 ‘뜨르들로 Trdlo’라는 빵을 형상화한 것으로 프라하에서는 뜨르들로를 파는 점포에서 손쉽게 볼 수 있는 사인이다.
벨라 프라하 안찬호 대표는 “국내 최초로 뜨르들로를 판매하는 곳답게 실제 프라하의 빵집처럼 뜨르들로를 형상화 한 사인을 설치했다. 프라하에서 똑같은 제품을 가져올 수도 있었지만, 점포 환경과 맞지 않을 수도 있고 여러 가지 이유로 인해 실사로 사진을 찍어 와서 국내에서 직접 제작하기로 했다”고 전했다. 이에 따라 사인웍스는 딱딱한 스티로폼 소재인 골드 폼을 칼로 깎아 수작업으로 조형물 사인을 제작했다. 정기철 실장은 “기계로 제작하면 딱딱하고 디테일한 표현이 어렵다. 또한 수작업으로 하는 것과 느낌 차이가 있어서 칼로 깎고, 사포로 갈아가며 직접 수작업으로 제작했다”고 말했다.
그리고 그는 “자유롭고 분위기 있는 이대 지역 특성상 눈에 띄고 사람들을 끌어들이기 위한 것보다는 누구나 편안하게 찾아올 수 있고, 쉬어갈 수 있는 공간으로 만들고자 했다. 그래서 사인도 직접조명 방식이 아닌 간접조명을 적용해 자연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했다. 단, 좁은 골목 구석에 위치한 점포 특성상 빵 조형물을 돌출사인으로 설치해 호기심과 궁금증을 불러일으키도록 하나의 이슈화를 만들었다”고 덧붙였다. 이처럼 공간 곳곳에 프라하의 숨결을 간직하고 있는 벨라 프라하에 가면 프라하의 특산품 뜨르들로를 비롯해 프라하를 느낄 수 있는 소품들을 만나볼 수 있다. 이와 함께 프라하 여행정보와 팁 등을 제공하는 프라하 문화 커뮤니티 역할도 하고 있다. 한국에서 미리 프라하를 느껴보고 싶거나 프라하를 다녀온 후 프라하 후유증에 시달리고 있다면, 벨라 프라하를 방문해보자. 한국에서 프라하의 낭만을 만끽할 수 있는 기회다. SM

<SignMunhwa>

위 기사와 이미지의 무단전제를 금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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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조명+입체
2010년 11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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