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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비 활용다각화로 새로운 분야 진출
2010-07-01 |   지면 발행 ( 2010년 7월호 - 전체 보기 )

대영시스템

장비 활용다각화로 새로운 분야 진출


실사출력 시장이 총체적 난국에 빠지기 시작한 몇 해 전 친환경화두와 맞물리는 시장
분위기로인해 UV장비로 실사와 접점분야를 찾기 위해 업계 관계자들은 부단히도 노력했다.
하지만 UV장비 활용은 아직도 실사 업계가 풀어야 하는 숙제다. 하지만 대영시스템의 최근
행보는 실사업계에 시사하는 바가 크다. UV장비를 가전업계에 접목시킨것인데
대영시스템의 이런 행보가 업계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주목된다. 글쪾사진_ 노유청쪾자료협조_ 대영시스템

스크린프린팅 노하우로 UV개발

대영시스템은 디지털 프린터를 전문으로 개발하는 업체로 스크린프린팅 장비를 시작해서 최근 UV장비와 디지털 커팅기까지 사업영역을 다각화하고 있다. 스크린프린팅 장비를 개발하면서 얻은 노하우를 토대로 UV장비인 RF260 시리즈를 개발했고 그것을 통해서 사업영역 확장을 모색하고 있다. 그리고 디지털 커팅 장비인 X7시리즈를 통해서 출력후 후가공까지 원스톱으로 처리하는 시스템을 구축해 판매하고 있다.
대영시스템 김점석 부장은 “최근 몇 해간 친환경 바람이 불면서 UV장비에 대한 관심도가 높아졌다. 물론 단순히 친환경 때문이 아니라 기존 실사 시장이 침체기에 접어들면서 새로운 사업을 시작하려는 움직임 때문이기도 했다. 이러한 두 가지 요소가 만나면서 UV장비에 대한 관심도가 높아졌고 그러한 흐름은 장비 개발에도 많은 영향을 미쳤다”라고 했다.
김점석 부장은 “하지만 국내 UV시장이 아직 예상만큼 활황을 못타는 것은 국내의 환경규제가 해외, 특히 유럽쪽에 비해서 엄격한 상황이 아니기 때문이다. 그래서 UV관련 사업은 현재 해외 20개 파트너사를 통해서 유럽과 미국을 중심으로 전개하고 있다. 그리고 UV장비와 더불어 커팅기를 원스톱 시스템 패키징으로 판매해 출력후 후가공 까지 해결할 수 있는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라고 했다.

LG전자 생산라인에 UV장비 24대 설치

UV장비가 몇 해 전 실사 업계에서 비상한 관심을 모으다가 예상만큼 판매호조를 못 보인 것은 장비의 활용도를 어필하지 못한 이유가 크다고 할 수 있다. 앞서 언급했듯 유럽쪽 보다 환경규제가 적은 국내에서 필수적인 아이템이 아닌 UV장비를 어필하기 위해서는 그것을 활용한 다양한 결과물이 나와야 업계 종사자들이 매력을 느끼기 때문이다. 그런 점에서 이번 LG전자의 TV생산라인에 UV장비를 적용한 것은 주목할 만한 부분이라 할 수 있다.
대영시스템에서는 UV장비 RF260시리즈를 LG전자 TV생산라인에 24대 설치했다. TV테두리 부분인 베젤 Bezel 에 블랙밴드를 출력하기 위한 용도로 설치했고 기존 단색에서 UV장비를 통해 그라데이션이 가능한 색감을 낼 수 있어 반응이 좋은 편이다. 이는 다양한 소재에 출력이 가능한 UV장비 특성이 TV생산라인에 접목한 결과라 할 수 있다.
대영시스템 김점석 부장은 “UV장비 RF260 시리즈를 LG전자 대구, 구미에 각 8대, 16대를 설치했다. UV장비의 용도는 TV화면 베젤의 일명 블랙밴드 부분을 출력한다. 베젤의 블랙밴드는 쉽게 말하자면 테두리 부분에 컬러로 마무리 하는 것이다. UV장비로 기존 밋밋한 컬러를 탈피해 다양한 컬러를 구현할 수 있는 장점이 있어 현재 사용자인 LG전자에서 만족스러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라고 했다.
그리고 김점석 부장은 “UV장비를 TV생산라인에 적용한 사례가 없었기 때문에 과정에서 시행착오를 겪는 어려움도 있었다. 베젤은 끝부분이 갈고리 형태로 된 아크릴판이었기 때문에 그 높이를 맞추기 위해 롤을 개조하고 헤드 높이를 조정하는 등 튜닝이 필요했다. 특히 헤드를 높이는 부분 때문에 잉크분사 위치가 잘 안 맞아 분사 값을 재조정해 맞추는 과정을 거쳐서 최적화했다”라고 했다.
앞서도 언급했듯 UV장비 수요는 아직도 국내 보다 해외에서 많은 편이라 할 수 있는데 이번 대영시스템의 사례가 분위기 전환의 계기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 특히 현재를 국내 시장에서 UV장비의 활성화 단계로 보고 커팅, 패키징 분야로 사업영역을 다각화 하는 업체를 타깃으로 판로를 모색하고 있다. 특히 UV장비와 커팅시스템을 턴키방식으로 묶어서 실사업계에 새로운 사업 아이템을 구축하게 하는 것이 목표라고 하는 대영시스템의 앞으로 행보가 주목된다. SM

<캡션>
1 대영시스템 사옥. 국내 시장에서 UV장비의 활용도를 높이기 위한 사업전개로 실사업계에서 주목을 받고 있다.
2, 3 LG전자 TV생산라인에 설치한 UV장비 RF260 시리즈. 베젤에 프린팅을 하는 것에 적용했고 대구, 구미 공장에 8대, 16대를 설치했다.
4 RF260 시리즈를 통해 생산한 TV베젤.

<SignMunhw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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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기타
2010년 7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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