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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광고기획 - 장비도입으로 경쟁력 강화
2010-05-01 |   지면 발행 ( 2010년 5월호 - 전체 보기 )

제일광고기획

장비도입으로 경쟁력 강화



프로야구 정규시즌이 끝나고 겨울이 되면 스토브리그 뜨겁게 타오른다. 즉 시즌 중에
부족한 부분을 채워줄 인재들을 영입하는 시기다. 이러한 스토브리그는 비단 야구에만
국한된 이야기는 아니다. 사인업계와 최근 고수익보다 물량전쟁으로 치닫는
실사업계에서는 어떤장비를 도입해 활용하는가가 사업의 성패를 좌우하는 요소이기
때문이다. 제일광고기획은 장비도입을 통해서 경쟁력을 갖추고 있는 업체였다.
취재를 위해 방문했을 때도 프린터 24대가 쌩쌩 돌아가고 있었으니 말이다. 글_ 노유청쪾사진_ 김수영

간판에서 이벤트로 아이템 이동
 
몇 해 전부터 채널사인이 길거리를 휘감기 시작한 것이 결국 판류형 사인을 사양길에 접어들게 만들었다. 사인업계를 좌지우지했던 플렉스 간판이 사양산업이 되자 실사업계는 동시에 침체에 접어들었고 새로운 아이템을 찾아내는 것이 중요한 화두로 떠올랐다. 그러한 와중에 공연 이벤트를 홍보하는 현수막이 새로운 수익모델로 떠올랐다. 물론 현수막은 기존에도 실사업계의 한자리를 차지하는 아이템이긴 했지만 플렉스 간판시장이 사양길을 걸으며 메인 아이템으로 부각하기 시작한 것이다.
제일광고기획 김수은 대표는 “2006년 바다이야기 파동을 겪으면서 플렉스 간판이 사양길을 걸었다. 물론 바다이야기 때문이 아니라 급성장한 채널사인시장 때문이긴 했지만 말이다. 그래서 플렉스외에 다른 아이템을 발굴하는 것이 중요한 시점이었고 공연이벤트를 홍보하는 현수막으로 눈을 돌렸다”라고 했다.
그리고 김대표는 “2006년이 지방선거와 월드컵이 동시에 끼어있는 해였기 때문에 해당분야로 전향하기에 적기가 아니었나 싶다. 물론 실사업계에 입문한 7년 전부터 현수막을 하긴 했지만 그때부터 공연 이벤트 홍보물 쪽으로 집중하게 됐다. 특히 월드컵과 지방선거는 같은 해에 오고 크고 작은 공연들이 사시사철 있기 때문에 진퇴양난에 처한 실사업계 돌파구는 공연 이벤트 쪽이라고 생각한다”라고 했다.

체력과 스피드가 사업성패 좌우
 
앞서도 언급했듯 침체된 실사업계에 고정적으로 수익을 창출하는 아이템은 공연, 이벤트 홍보물이라 할 수 있다. 이러한 이벤트 홍보물은 납기와 물량을 맞추는 것이 생명이라 할 수 있다. 즉 플렉스 간판의 화면을 출력하던 시장은 납기에 대한 약간의 유동성이 존재 했었지만 정해진 날짜에 시작하는 이벤트의 특성상 납기는 사업의 성패를 좌우하는 요소다.
김수은 대표는 “사인업계 전체가 그렇지만 이벤트 현수막은 납기가 생명이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정해진 날짜에 에누리 없이 진행되는 것이 공연, 이벤트기 때문에 납기를 못 맞춘다는 것은 일감을 하나 잃는 것이나 마찬가지다. 결국 업체의 체력과 스피드가 중요할 수 밖에 없다. 체력은 결국 업체가 보유한 장비라고 할 수 있고 스피드는 그것을 활용해 납기를 맞추는 것이다. 최근 썬더젯 4대를 추가로 구입한 것도 이와 같은 맥락이라 할 수 있다”라고 했다.
그리고 김대표는 “스피드, 즉 납기를 맞추는 것은 장비보유량 뿐만 아니라 A/S를 내부적으로 해결하는 것도 중요하다. 기계를 전문적으로 취급해본 적은 없지만 잘 만지는 편이라 웬만한 A/S는 내부적으로 해결하고 필요시에는 작업에 편리하게 개조하기도 한다. 결국 최근 실사시장에서 살아남기 위해서는 장비와 시장의 흐름을 복합적으로 이해해야 한다. 온라인을 통해서 저가전략으로 사업을 진행하는 업체들은 이러한 통합적인 이해도가 부족하기 때문에 경쟁력이 떨어진다”라고 했다.
또한 납기를 맞추는 스피드 외에도 클라이언트를 만족시키는 퀄리티를 뽑아내는 것도 중요하다. 공연이나 이벤트홍보물은 분위기를 돋우는 역할을 하기 때문에 퀄리티가 떨어지면 효과가 감소하기 때문이다. 최근 실사시장이 물량전쟁으로 흐르는 양상이긴 하지만 그렇다고 퀄리티를 등한시하면 상품으로써 가치가 떨어진다.
대기업이 공장에서 대량으로 만드는 물건에도 철저한 품질검사를 거처 시장에 유통시키듯 실사업계가 물량전쟁이니 어느 정도 퀄리티가 떨어지는 것은 감수해야한다는 식의 폐단이 없어져야 한다는 것이 김대표의 운영방침이다. 그리고 앞으로도 장비를 더 구입해 규모를 늘리고 스피드와 퀄리티를 강화하는 것이 목표라고 김대표는 밝힌다. 이러한 제일광고기획의 운영방식이 실사업계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주목된다. SM

<캡션>

1 후가공을 통해서 물량, 속도전에 따른 품질 하락을 방지한다. 제품을 상세하게 체크하며 품질을 보장하고 있다.
2, 3 실사장비 24대에서 쉴 새 없이 출력물이 뽑혀 나오고 있었는데 이는 납기를 맞추기 위한 속도전에서 밀리지 않으려는 체력과 스피드를 강조하는 제일기획광고의 노하우를 보여준다.

<SignMunhwa>

위 기사와 이미지의 무단전제를 금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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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기타
2010년 5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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