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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D에 관한 모든 것을 보여드립니다_(주)빛글
2010-04-01 |   지면 발행 ( 2010년 4월호 - 전체 보기 )

(주)빛글

LED에 관한 모든 것을 보여드립니다


간판과 빛은 떼려야 뗄 수 없는 관계다. 네온으로 시작해서 형광등을 거쳐 LED까지 빛,
즉 광원은 간판을 돋보이게 한다. 다시 말해 간판에서 빛은 일종의 화장이자 사람들에게
상호를 어필하는 대표적인 소구장치다. 간판은 결국 빛으로 글을 쓰는 행위라고 해도
과언이 아닌데 이러한 광원의 전문가를 자처하는 업체가 바로 (주)빛글 이다.
최근 LED전시장을 오픈하면서 이러한 행보를 가속화 하고 있다. 글_ 노유청쪾사진_ 김수영

가격보다 품질, 빛글의 새로운 도약

10년이면 강산이 변한다는데 (주)빛글의 박명수 대표는 벌써 강산이 4번 변할 동안 옥외광고업에 종사했다. 가격보다 품질을 우선한다는 철학을 고스란히 담고 달려온 시간은 결국 1998년 알루미늄채널을 개발, 출시하며 관련업계에 적잖은 파장을 일으켰다.
(주)빛글의 박시몽 과장은 “1998년 알루미늄 채널을 개발했을 당시 채널업계에 상당한 파장을 일으켰다. 기존 프레임 등 철재는 주로 갤브 스틸을 사용했는데 그것을 경량화 하기 위한 맥락으로 접근했던 것이고 알루미늄을 적용했고 그것은 머잖아 보편적인 방식이 됐다. 그것을 결국 가격보다 품질을 우선시하는 회사의 철학에 의한 결과물이기도 했다”라고 했다.
이렇듯 (주)빛글이 그간 달려온 시간은 가격보다 품질을 우선시하는 철학 속에서 다양한 제품을 개발 출시로 점철됐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러한 철학은 결국 원스톱시스템을 구축해 개발, 제작부터 A/S까지 한번에 처리할 수 있는 라인을 구성하는 등 품질우선주의를 제품을 통해 보여주고 있었다. 그리고 최근 LED전시장 오픈은 이러한 철학을 토대로 새로운 도약을 시도하고 있다고 할 수 있다.

LED라는 키워드로 뭉친 커뮤니케이션 창구

앞서도 말했듯 (주)빛글은 최근에 LED전시장을 오픈하며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고 있는데 LED에 관한 모든 것을 보여줄 것을 계획으로 다양한 사업을 구상하고 있다. 전시장을 LED업계의 커뮤니케이션 창구로 만든다는 것이 목표다. 특히 업계, 지자체, 학계의 연결고리를 전시장을 통해서 모색해 본다는 것을 배경에 깔고 있다.
박시몽 과장은 “전시장을 오픈한 배경은 현재 국내 LED업계 규모는 점점 포화상태로 가는데 그것을 학문적으로 연구하는 공간이 너무 적다는 것이다. 특히 대규모로 사업을 진행하는 업체 외에 영세한 규모로 사업을 진행하는 업체들은 전문적인 지식이 전무한 상태에서 영업을 진행하는 경우가 많다. 그래서 학문적으로 LED를 알리는 공간을 만들고자 전시장을 오픈했다”라고 했다.
그리고 박과장은 “전시장에서는 LED의 유통, 판매보다 연구, 학문적인 부분을 주로 알릴예정이다. 그것은 LED를 취급하는 업체들의 전문성을 제고하기 위한 측면이기도 하다. 그리고 지자체 옥외담당자들과 함께 LED관련 세미나를 진행하는 등 민-관 커뮤니케이션 창구로 만들예정이다. 그래서 현재 지자체 담당자들과 논의를 진행하고 있고 해외바이어들을  세미나에 초대하는 부분을 고려하고 있다”라고 했다.
전시장의 주된 목적은 앞서도 언급했듯 LED의 학문적인 부분을 알리는 방향으로 꾸미지만 신제품 등 빛글의 제품을 전시, 런칭하는 장소로 활용할 예정이다. 즉 학문적인 공간으로 꾸밈과 동시에 전시장을 찾는 업계종사자들 간의 영업 노하우 등 비즈니스적인 의견도 주고  받을 수 있는 분위기를 조성할 예정이다. 결국 전시장은 학문, 산업적인 전진기지 역할을 하게 만든다는 것이 (주)빛글의 목표다.
그리고 4월 안으로 지자체 옥외 담당자들과 전시장 활용방안에 대해서 프로그램 구성 등을 논의해 진행할 예정이고 올해 안으로 해외바이어들을 초청해 세미나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는 업계종사자들에게 지자체 담당자들과 유대관계를 만들고 해외 판로를 모색하는 기회가 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이렇듯 빛글은 품질우선주의라는 가치를 앞세워 사업을 진행하는 업체였다. 최근 전시 장 오픈으로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며 LED에 관한 민-관 커뮤니케이션 창구를 구축하고 있었다. LED의 모든 것을 보여줄 것을 목표로 하는 전시장을 통한 앞으로 (주)빛글의 행보가 업계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주목된다. SM

<캡션>

1~2 지난 3월 12일에 오픈한 LED전시장. LED에 관련한 사람들이 모이는 장소라는 의미로 ‘간판…. 사람을 만나다.’라는 간판을 전면에 내세웠다.
3~5 전시장은 LED관련 세미나와 (주)빛글의 신제품 런칭, 전시를 동시에 진행해 학문, 산업의 전진기지로 공간을 꾸민다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SignMunhwa>

위 기사와 이미지의 무단전제를 금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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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기타
2010년 4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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