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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 한국국제사인디자인전
2009-12-01 |   지면 발행 ( 2009년 12월호 - 전체 보기 )

2009 한국국제사인디자인전
눈에 띄는 규모 감소, 돌파구 마련 시급



지난 11월 12일부터 15일까지 2009한국국제사인디자인전 이하 코사인전 이 서울 코엑스에서 열렸다. 국내 사인업계 관련 전시회 중 가장 큰 규모를 자랑하는 코사인전은 올해 작년과 대비했을 때 눈에 띄게 규모가 감소했다. 올해 코사인전에서 어떤 내용이 있었는지 살펴보았다. 글쪾사진_ 편집부

전년 대비 관람객 2,690명 감소, 꽁꽁 언 경기 반영

올해 코사인전은 통계상으로 2008년 대비 눈에 띄는 감소세를 보였다. 코엑스 전시1팀에서 집계한 결과 총 133개 업체가 650개 부스에 걸친 규모였고 전체 관람객은 12,236명이었다. 전체 부스는 작년 770부스 대비 120부스 감소했고 참여업체는 작년 161개 업체에 비해 28개 업체가 감소했다.
그리고 관람객 수는 지난해 15,016명에서 올해 12,236명으로 2,690명 감소했다. 이는 2007년 15,800명, 2008년 15,016명의 감소세와 비교해 보면 매우 큰 하향곡선을 그렸다고 볼 수 있다. 하지만 경기침체, 신종플루 등 악재들이 많았음에도 불구하고 예년에 비해 외국인 관람객도 많았고 전체 관람객이 이 정도 규모라면 대체로 선방한 것이라는 의견들도 나왔다.
몇 몇 참가업체는 구체적인 관람객수를 집계하지 않더라도 전년대비 규모가 눈에 띄게 작아졌다고 말했다. 물론 작년에는 행정안전부에서 주최한 굿사인관의 지자체 부스가 있었지만 그것을 감안해도 올해는 작년만 못하다는 것이 눈에 보일정도라는 반응을 보였다. 그리고 올해는 참여업체가 133개사로 작년 굿사인관 지자체 부스가 17개였음을 감안하더라도 실질적으로 11개 업체가 줄었음을 알 수 있다.
한편, 이번 전시회에는 대한민국옥외광고대상 수상작 전시관과 세계우수광고제, 차량래핑전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함께 열렸다. 그리고 LED 산업의 기술과 트렌드를 보여주는 LED-NGT관을 따로 구성해 진행했다.

실사출력 분야, 친환경 관련 아이템이 대세

올해 코사인전에 참가한 실사업체들의 전반적인 컨셉트는 친환경이었다. 몇몇 실사장비 판매 업체들은 식물과 녹색을 활용해 부스를 꾸미는 등 친환경을 중점으로 관람객들에게 어필했다. 그로 인해 예년에 비해 솔벤트 장비는 줄어들고 수성과 UV장비가 강세를 보였는데, (주)잉켐테크, 일리정공(주), (주)재현테크, 한국HP, (주)디젠, 그레탁 이메징 코리아, 대영시스템 ITC코리아 등이 UV장비를 선보이며 친환경 마케팅을 펼쳤다.
한 UV장비 판매업체 관계자는 “예전 전시회에서는 UV장비가 정착돼지 않았었다. 그러나 올해는 친환경 정책으로 인해 솔벤트 장비가 줄어들고 전반적으로 친환경에 부합하는 수성과 UV장비가 많이 전시된 것 같다”고 전했다.
(주)재현테크는 이번 전시회를 통해 국내에 처음 선보이는 EFI의 라스텍 UV하이브리드플랫베드인 H시리즈와 T시리즈를 선보였는데, 라스텍 H700은 4색에 화이트 잉크를 지원해 활용도가 높고 표현력이 좋은 것이 특징이다. 또한 (주)디젠은 LEC-300의 업그레이드 모델인 LEC-330을 선보였다. LEC-330은 써큘레이션 시스템을 채택해 잉크 막힘을 방지했으며 6개의 헤드를 사용해 LEC-300보다 1.5배 빨라진 속도를 자랑한다.
친환경 트렌드에 맞춰 에코 솔벤트, 바이오 잉크, 라텍스 잉크 등 환경친화적인 잉크를 선보인 곳들도 있었다. 한국HP는 수성기반의 라텍스 잉크를 사용하는 L25500을 새롭게 선보였다. 마카스시스템, 코스테크, 한국엡손 등도 자사 제품을 홍보하기 위해 관람객들과 열띤 상담을 벌였다.또한 (주)디지아이는 더블헤드를 장착해 생산성을 높인 PS-3206D와 PS-3208D를 선보였으며, 유해물질이 포함되지 않은 친환경 잉크도 함께 선보였다.
한 전시회 참가업체 관계자는 “기존 장비에 다른 잉크를 장착하는 것이 대세인 것 같다. 특히 친환경 잉크를 장착한 장비들이 소비자들로부터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고 전했다.

새로운 분야에 적용 가능한 장비, 아이템 눈길

아울러 실사 소재 분야도 친환경 소재를 중심으로 새로운 제품들이 전시됐다. (주)필켐은 생분해성 잉크젯 미디어인 필그린을 선보였고, (주)원풍 또한 100% 재활용 가능한 친환경 플렉스인 이노그린을 선보이며 고객에게 친환경성을 어필했다. 또한 나투라미디어(주)는 나노 코팅 기술을 백릿 필름에 적용해 고해상도 출력이 가능한 M/P 백릿필름을 전시했다.
한편, 새로운 판로를 개척해 불황을 탈출하고자 하는 최근 사인업계의 분위기와 맞물려 벽지출력과 인테리어, 텍스타일 프린팅, 평판 프린터, 전사시스템 등도 대거 전시됐다. 포맨테크는 티셔츠 등 섬유인쇄에 사용할 수 있는 평판프린터를 선보였고, 디젠과 디지아이는 각각 신제품 텍스타일 장비를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빅포미디어, 씨앤피시스템의 벽지출력 시스템은 실사시장의 새로운 돌파구로 큰 관심을 받았다.
(주)근도테크놀러지는 정부에서 지원금을 받아 개발 중인 텍스타일 프린터 Supra Q 1800-TX 장비를 홍보해 원단 샘플작업 업체들로부터 관심을 받았다. 또한 그레탁 이메징 코리아는 UV장비와 함께 구슬모양 고체잉크토너를 사용하며 종이류, 린넨 등 소재제한이 없어 다양한 용도로 활용할 수 있는 고해상도 장비를 선보였다.
(주)배너피아인터네셔널에서는 야간에도 가시성이 높은 Human POP LED를 출시했다. 기존 제품인 Human POP를 업그레이드한 제품으로 내부에 LED를 설치해 야간 가시성을 높였다. (주)귀복물산은 태엽방식으로 게시물이 감겨 들어가는 ‘락앤롤’을 출시했다. 휴대와 보관이 용이하고 사용이 간단해 관람객으로부터 호응을 얻었다.
한편, 작년에 이어 올해도 벽지출력 시스템이 전시됐는데, 대부분 예년보다 좋은 반응을 얻었다. 한 벽지출력 시스템 관계자는 “작년에는 관람객들이 벽지에 별로 관심이 없어서 썰렁했는데 이번에는 벽지에 대한 관심이 많다”고 말해 예년에 비해 사인 외 시장으로 관심을 보이는 업체들이 늘어난 것을 알 수 있다.

채널사인은 본전, LED는 손해 본 장사

코사인 2009는 LED/OLED 산업의 기술과 제품 트렌드를 살펴볼 수 있는 LED-NGT 2009와 함께 열렸다. 한 LED 전문업체 관계자는 “LED는 친환경 정책과 맞물려 부각되고 있으며, 사인시장에서도 LED가 주목받고 있다”고 전했다. 하지만 LED-NGT가 열린 전시관인 B홀 구 인도양홀은 코사인 본 전시회를 진행하는 A홀 구 태평양홀과 분리돼 있어서 많은 관람객들에게 어필하지 못한 것은 아쉽다는 반응이었다.
LED는 채널시장 확대와 함께 사인업계의 필수 아이템으로 떠올랐고 올해 전시회에서도 그 분위기를 이어갔다. (주)다산에이디는 LED풀컬러 사인시스템 등 다양한 제품을 소개했고 (주)소입은 파워서플라이를 전시했다. (주)엘이디파크가 선보인 LED거울처럼 새로운 아이템에 LED를 접목하는 시도들도 눈에 띄었다.
채널사인 제작, 후가공 장비업체들도 작년과 다르지 않은 좋은 반응을 얻었다. (주)미래LNS는 아크릴 면취기 MR-100과 재단기 MR-2100S를 전시기간 동안 홍보했고 현장에서 10대 이상의 계약을 성사시켜 좋은 반응을 얻었다. 그리고 신우NC테크는 플라즈마 복합기인 SKYCNC2412를 홍보했고 화우테크놀러지(주)는 CNC 조각기인 FC 600RS를 홍보했다. 또 수남엘엔티는 레이저 커팅기인 SN-EC-1290을 홍보해 후가공 장비에 관심있는 관람객들의 눈길을 끌었다.
인앤아웃디자인은 채널사인 프레임인 애니바와 조립식 사인시스템을 전시했다. 인앤아웃디자인 의 애니바는 압출성형후 도장, 마감처리를 마친 프레임으로 기존 갤브스틸에 비해 가볍고 제작단가도 낮출 수 있는 장점이 있다. 도로표지판, 안내사인 등 공공디자인 분야 역시 뜨거운감자다. 이러한 추세에 발맞춰 늘푸른광고산업은 조립식 프레임을 선보였다. S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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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nterview

2009 대한민국옥외광고대상전 대상 수상자
정동순 | 미경사 대표  mks5350@hanmail.net
머물지 않고 끊임없이 도전할 것

충청남도 서산에 소재한 미경사 정동순 대표의 도토리묵이 2009 대한민국 옥외광고 대상전에서 대상인 대통령상을 차지했다. 도토리묵은 도토리 모양을 형상화해 디자인한 것으로 조형성과 창작성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으며 산골짜기 도토리를 연상하게 하는 정감 있는 구도가 높은 평가를 받았다. 대상을 수상한 정동순 대표를 만나보았다.

대상 수상을 축하한다. 소감을 말하자면?

이렇게 큰 상을 받게 돼서 기쁘다. 지방에서도 이렇게 좋은 작품이 나올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줄 수 있어서 좋다. 여러 수상경력으로 인해 고객들에게 신뢰도도 높아지고 가치도 상승했다. 모든 광고인들이 이러한 기쁨을 같이 느껴봤으면 하는 큰 욕심이 있다.
십여 년 전 처음 대회에 참가한 이후 매년 빠짐없이 옥외광고 대상전에 참가하고 있으며 다수의 수상경력이 있다. 이러한 끊임없는 도전이 올해 옥외광고 대상전에서 대통령상이라는 사인업계 가장 큰 상으로 돌아왔다.

앞으로 계획이 있다면?

큰 상을 수상했지만 도전을 멈추지 않고 앞으로도 꾸준히 작품을 출품하고 싶다. 상을 타기위해서 작품을 출품하지 않는다. 머물러 있는 것이 싫고 시대 흐름에 대응할 수 있도록 연구를 해야 한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도전을 멈추지 않을 것이다. 작품 출품을 통해 얻는 변화와 가치 상승은 엄청나다. 앞으로도 힘닿는 데까지 사인업계 발전을 위해 노력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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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캡션>

1 올해 코사인전은 통계상으로 2008년 대비 눈에 띄는 감소세를 보였다.
코엑스 전시1팀에서 집계한 결과 총 133개 업체가 650개 부스에 걸친 규모였고 전체 관람객은 12,236명이었다.
2 LED-NGT가 열린 전시관인 B홀 구 인도양홀은 코사인 본 전시회를 진행하는 A홀 구 태평양홀 과
분리돼 있어서 많은 관람객들에게 어필하지 못한 것이 아쉽다는 반응이었다.
3 실사업체들의 전반적인 컨셉트는 친환경이었다. 몇몇 실사장비 판매 업체들은
식물과 녹색을 활용해 부스를 꾸미는 등 친환경을 중점으로 관람객들에게 어필했다.
4 새로운 판로를 개척해 불황을 탈출하고자 하는 최근 사인업계의 분위기와 맞물려
벽지출력과 인테리어, 텍스타일 프린팅, 평판 프린터, 전사시스템 등도 대거 전시됐다.
5 LED는 채널시장 확대와 함께 사인업계의 필수 아이템으로 떠올랐고 올해 전시회에서도 그 분위기를 이어갔다.
6 채널사인 제작, 후가공 장비업체들도 작년과 다르지 않은 좋은 반응을 얻었다.
7 최근 들어 관심을 모으고 있는 분야인 디지털 사이니지 관련업체들의 참여가 늘어난 것도 올해 코사인전의 특징 중 하나다.

<SignMunhwa>

위 기사와 이미지의 무단전제를 금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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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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