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등록 RSS 2.0
장바구니 주문내역 로그인 회원가입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home
기타 (2,363)
신제품 (688)
조명+입체 (305)
트렌드+디자인 (245)
Big Print (180)
News (177)
최근 많이 본 기사
이미지 보정 작업할 수 있는...
AC-LED와 DC-LED의 차이점은...
가격 경쟁력 높인 보급형 대...
내구성과 주목성이 높은 라운...
바람직한 옥외광고문화 공모...
회전롤러 적용한 신개념 가로...
광고 사이즈 차별화, 안정성...
삼성서울병원 사인시스템
[핫아이템] 기상 변화에 반응...
서울스퀘어 미디어파사드
과월호 보기:
기사분류 > 기타
비스콤 이탈리아 2009
2009-12-01 |   지면 발행 ( 2009년 12월호 - 전체 보기 )

비스콤 이탈리아 2009
10여 개 국내기업 참가해 큰 성과 거둬



지난 11월 5일부터 7일까지 3일간 전 세계 디자인 산업의 메카인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비스콤 이탈리아 전시회가 열렸다. 리드엑시비션 Reed Exhibitions 이 이탈리아를 비롯해 프랑스, 독일, 스페인 유럽 4개국에서 주최하는 각 비스콤 전시회 중 비스콤 이탈리아는 규모, 관람객, 효과 등 어떤 면을 보더라도 가장 돋보이는 행사로 확고하게 자리매김했다. 글쪾사진_ 김유승

비스콤 뒤셀도르프 대비 약 2배 규모

비스콤 이탈리아는 유럽에서 열리는 각종 비주얼 커뮤니케이션 산업 관련 전시회 중 가장 규모가 큰 전시회이며 올해로 21회를 맞았다. 올해 행사에도 작년에 이어 그래픽 제작자, 디자이너, 광고대행사, 의사결정자들이 전 세계에서 약 2만여 명 이상 방문해 600여 참가업체들과 함께 전시회 현장에서 활발한 상담을 진행하고 비주얼 커뮤니케이션 포럼을 통해 새로운 기술을 습득했다.
작년과 올해 상반기에 유럽에서 열린 주요 사인 전시회들과 비교해보면 비스콤 이탈리아의 규모가 어느 정도인지 확인할 수 있다. 최근 유럽의 사인 전시회 중 비스콤 이탈리아보다 약 1개월 전에 열렸던 비스콤 뒤셀도르프와 비교해보자.
과거에 ‘비스콤 독일’이라는 이름으로 열리던 행사를 개칭한 비스콤 뒤셀도르프의 참가업체 수는 작년 프랑크푸르트에서 열린 비스콤 프랑크푸르트에 비해 322개로 대폭 줄었고, 방문객은 10,900명이었던 반면 전체 전시면적이 40,000m2에 달하는 비스콤 이탈리아의 참가업체 수는 650개로 약 2배, 방문객은 약 20,000여 명으로 약 2에 달했다.
비스콤 이탈리아는 실사출력, 이미지 솔루션, 디지털 사인, 빌보드, POP 솔루션, 스크린 인쇄 솔루션, 조각 솔루션, 디지털 커뮤니케이션 솔루션, 이벤트 서비스 등을 대상으로 하며 관람객 중 77%는 그래픽 제작자, 그리고 나머지 23%는 의사 결정자들이었다.

국내 기업들도 참가해 새로운 시장 개척 도모

올해 비스콤 이탈리아는 그동안 유럽 국가 중 상대적으로 우리나라에서 인지도가 높지 않았던 이탈리아 시장에 대해 새로운 가능성을 열어줬다는 측면에서 큰 의의가 있다. 그동안 국내 기업들은 유럽 전시회 중에서 주로 독일이나 프랑스에서 열리는 행사에 참가해 왔지만 올해부터는 판도가 이탈리아로 바뀌기 시작했다.
국내 기업으로는 본사를 비롯해 나이테산기개발, 네오폼, 대영시스템, 디엠에스, 반디라이트, 바론SL, 서울레이저발형시스템, 아이어스, SMI, NC LED, 원풍, 잉크테크 이상 가나다 순 등이 직접 참가했고 나투라미디어, 드림젯코리아, 디지아이, 스타플렉스, LG하우시스, 지오큐 등도 현지 딜러를 통해 간접적으로 참가했다. 특히, 작년부터 국내 세일즈 에이전트를 맡은 본사를 통해 참가한 국내 업체들은 새로운 시장을 개척하기 위한 터전을 만들었다며 만족스러워 했다.
벌크잉크시스템 전문업체인 나이테산기개발 문성일 부장은 “새로운 바이어를 만나며 전시회 3일간 정신없이 상담을 진행했다. 각국에서 모인 ‘알짜배기’ 바이어들이 훨씬 많았다”고 말한다. UV장비와 다목적 커팅장비 제조업체인 대영시스템 손준우 부장은 “이번 행사에 참가해 브랜드 인지도가 유럽시장에서 더욱 확고해졌다”고 말한다.
디엠에스 협력업체인 파라이엔티 조창범 팀장은 “준비한 카탈로그가 이틀만에 소진됐고, 전시품들도 대부분 판매됐다. 가히 폭발적인 반응이다”라며 즐거워했다. LED 전문업체인 반디라이트 임동혁 과장은 “전시회 이후 피드백 상황을 지켜봐야겠지만 거의 매일 10여 건 정도 유효한 바이어 상담을 진행했다”며 만족스러워했다. 실사용 잉크 전문 제조업체인 바론SL 구영곤 대표는 “이탈리아 대리점과 함께 행사를 치뤘다. 예상했던 것보다 성과가 좋다. 새로운 바이어들을 만나 깊이 있는 이야기들을 많이 나눴다”고 말한다.
LED 전문업체인 아이어스 류창남 과장은 “올해 초 두바이 전시회에 이어 성과가 매우 좋다. 주문을 머뭇거리고 있던 바이어들이 전시회 현장에서 제품을 확인하고 큰 물량을 주문하기도 했다”고 밝힌다. 실사소재 전문업체인 SMI 문병현 부장은 “이탈리아 전시회 참가는 처음이라 큰 기대는 하지 않았는데 성과가 의외로 크다. 내년에는 더 큰 규모로 참가할 예정이다”라고 말한다.
LED 전문업체인 NC LED 윤여원 과장은 “이탈리아 시장이 의외로 크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다음에는 부스 디스플레이를 좀 더 가다듬어서 더 나은 모습을 보여줄 것”이라고 말한다. 플렉스 전문업체인 원풍 김성규 팀장은 “신제품인 친환경 플렉스 ‘이노그린’에 대한 반응이 좋은 편이다. 이번 전시회 상담내용을 종합해 향후 해외 영업의 가닥을 잡을 수 있게 됐다”고 밝힌다. UV 평판 프린터 제조업체인 잉크테크 김기왕 팀장은 “전시했던 장비를 현장에서 판매했고 이탈리아 대리점까지 확보했다. 앞으로 유럽시장에서 ‘제트릭스’의 브랜드 인지도가 더욱 높아질 것”이라고 밝힌다.

디지털 사이니지 특별관 마련

한편, 올해에도 비스콤 이탈리아는 새로운 기술과 폭넓은 디지털 커뮤니케이션에 대해 한발 앞서나갔다. 사인산업은 끊임없이 기술, 커뮤니케이션 미디어, 솔루션의 변화를 맞이하고 있으며, 이러한 변화에 대해 준비를 해야 한다. 전시회는 종류에 상관없이 참가자들에게 미래에 대한 비전을 제시하고 준비시켜야 한다. 비스콤 이탈리아는 바로 이러한 사인산업의 미래를 제시하는 전시회로 자리매김했다.
특히, 최근 들어 전 세계 사인시장에서 주목받고 있는 아이템인 디지털 사이니지 분야가 급성장하고 있다는 사실을 현장에서 확인할 수 있었다. 주최측에서 디지털 사이니지 특별관을 조성해 관련업체들의 상품들을 한 자리에서 일목요연하게 확인할 수 있도록 한 것이다.
주지하다시피 미국의 전시회는 상반기에 ISA, 그리고 하반기에는 SGIA에 집중되고 있다. 이와 마찬가지로 이제 유럽의 사인 전시회는 상반기에 FESPA, 그리고 하반기에는 비스콤 이탈리아 등 두 개에 집중되고 있다. 이란의 사인 기자재 유통업체인 네온펄스 Neon Pearce 의 사다티 Sadati 사장은 “프랑스, 독일, 스페인, 영국 등 거의 모든 주요 사인 전시회를 관람하고 있는데, 대형 장비업체 뿐만 아니라 갖가지 다양한 아이템을 선보이는 작은 업체들이 무수히 참가하는 비스콤 이탈리아 전시회가 가장 볼거리도 많고 비즈니스에 도움이 된다”고 밝혔다.
올해 비스콤 이탈리아는 21주년을 맞아 가장 큰 성과를 거뒀다. 게다가 유럽 최대, 그리고 최고 사인 전시회로 우뚝 자리매김했다. 내년 비스콤 이탈리아 전시회는 2010년 10월 21일부터 23일까지 올해와 같은 밀라노 전시장 Fieramilano Rho 에서 열린다.SM

∴ 2009년 유럽의 주요 사인 전시회 현황

전시회명일시장소참가업체수방문객
Fespa Digital5월 12일 ~ 14일네덜란드 암스테르담300개9,700명
Viscom Paris9월 22일 ~ 24일프랑스 파리154개11,982명
Viscom Dusseldorf10월 1일 ~ 3일독일 뒤셀도르프322개10,900명
Viscom Italia11월 5일 ~ 7일이탈리아 밀라노650개20,586명

국내 기업들
이탈리아 전시장을 빛내다


몇 년 전까지만 하더라도 국내 업체들은 유럽 사인 전시회 중 주로 독일, 프랑스에서 열리는 행사에 집중했다. 하지만 작년부터 서서히 분위기가 달라지더니 올해에는 비스콤 이탈리아에 집중하고 있다. 올해 비스콤 이탈리아에는 총 11개 국내 기업들이 직접 참가해 국내 사인시장의 위상을 높였을 뿐만 아니라 개별적으로도 큰 성과를 거뒀다.

<캡션>

1 비스콤 이탈리아는 유럽에서 열리는 각종 비주얼 커뮤니케이션 산업 관련 전시회 중
가장 규모가 큰 전시회이며 올해로 21회를 맞았다.
2 소재 업체들은 현장에서 차량래핑 시연회를 통해 관람객들의 주목을 끌었다.
3 텍스타일 강국인만큼 각종 텍스타일 프린팅 솔루션 업체들이 대거 참여했다.
4 주최측에서 디지털 사이니지 특별관을 조성해 관련업체들의 상품들을 한 자리에서
일목요연하게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5 전 세계적인 경기침체에도 불구하고 올해 비스콤 이탈리아에는
전 세계에서 약 2만 여 명이 관람객으로 참여해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SignMunhwa>

위 기사와 이미지의 무단전제를 금지합니다. 

 
이전 페이지
분류: 기타
2009년 12월호
사업자등록번호 114-81-82504  |  통신판매신고번호 제 2009-서울성동-0250호
서울시 성동구 성수1가2동 16-4 SK테크노빌딩 803호 (주)에스엠비앤씨
대표 이진호  |  TEL 02-545-3412  |  FAX 02-545-3547
회사소개  |  사업제휴  |  정기구독센터  |  개인정보취급방침  |  개인정보수집에 대한동의  |  이용약관  |  이메일주소 무단수집 거부  |  ⓒ (주)에스엠비앤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