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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아이티씨코리아 - 삼인삼색 영업 컨설팅 업체 등
2009-12-01 |   지면 발행 ( 2009년 12월호 - 전체 보기 )

(주)아이티씨코리아

삼인삼색 영업 컨설팅 업체 등장




수비의 발을 떠난 공이 미드필더를 거쳐 스트라이커를 통해 상대방 골문에
들어가는 것은 쉽지 않지만 강팀이 갖춰야할 축구의 정석이다. 이러한 원리는 비단
축구에만 뿐만 아니라 조직이라는 덩어리를 갖춘 어떤 분야든 적용가능한 법칙이다.
다시 말해 유기적인 팀워크는 조직의 발전을 위해 필수적인 요소라 할 수 있다.
이러한 유기적인 팀워크를 구축하며 지난 9월에 설립한 (주)아이티씨코리아가 화제다.
사인업계에서 잔뼈가 굵은 3인이 의기투합한 (주)아이티씨코리아를 한번 알아보자.
글_ 이승미쪾사진_ 김수영, (주)아이티씨코리아 자료협조

잉크, 장비, 소재분야 전문가 의기투합
  (주)아이티씨코리아는 앞서도 언급했듯 사인업계에서 잔뼈가 굵은 3명이 의기투합해서 설립한 회사다. 각각 잉크, 장비, 소재 분야에서 경력을 쌓으며 전문가수준이 됐고 (주)아이티씨코리아라는 이름으로 뭉쳤다고 할 수 있다.
(주)아이티씨코리아 윤태일 대표는 “(주)아이티씨코리아는 잉크, 장비, 소재 분야 전문가 셋이 뭉친 회사라고 보면 된다. 단순히 판매영업에만 매달리지 않고 전문가라는 의미에 걸 맞는 일종의 컨설팅을 하는 집단으로 보면된다. 잉크 디스트리뷰터를 했던 2006년부터 밑그림을 그렸던 계획이었는데 지난 9월에 결실을 맺었다”라고 했다.
그리고 그는 “장비영업, 소재분야에서 각각 일했던 이택규이사, 최순안부장을 영입해 인력을 구성했고 상호간의 전문분야가 서로 겹쳐지면서 시너지 효과를 내고 있다. 이를테면 소재와 잉크의 궁합을 기존에 없던 형식으로 발견한다던지 장비에 적용하는 소재를 보편적이지 않은 새로운 것을 발굴한다던지 하는 측면에서 상당한 강점이 있다”라고 했다.
또 한 (주)아이티씨코리아는 현재 시스템에서 각 분야별로 2~3명 내외로 인원을 충원해서 사업을 진행할 기획을 세우고 있다. 그래야 A/S등의 문제가 발생했을 때 효과적으로 대처할 수 있기 때문이다. 윤 대표는 회사의 매출 규모를 감안해 진행할 것이지만 1년에 2명 정도 충원하는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고 밝혔다.

장비판매 못지않게 중요한 것은 활용방법론 제시
  (주)아이티씨코리아가 현재 주력하고 있는 사업은 장비, 화학 크게 2가지 분야로 나눌 수 있다. 먼저 장비 부분은 후가공 사업에 활용도가 높은 대영시스템의 X7시리즈를 취급한다.
그리고 화학 분야는 잉크, LED접합 시스템 등 여러 분야로 진행중이다. 특히 X7은 단순히 장비 판매에만 그치지 않고 다양한 활용방법론을 제시하려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윤태일 대표는 “현재 주축으로 보는 사업을 장비와 화학으로 보고 있는데 장비는 일단 현재 취급하는 X7에 포커스를 맞춰서 진행하고 있다. 그리고 장비 판매와 동시에 활용도에 대한 방법론을 컨설팅하는 등 단순판매에만 집중하는 것은 아니다. 장비판매에만 매달리면 감언이설로 일단 팔고보자는 식의 영업을 하게되는데 그것은 바람직하지 않기 때문이다”라고 했다.
그리고 그는 “즉 장비를 활용하는 방법과 콘텐츠를 만들어내는 솔루션도 동시에 소비자에게 보여줄 필요가 있다고 본다. 장비시장은 어느 정도 판매가 이뤄지면 포화상태에 이르기 때문에 그 이후부터는 소프트웨어, 즉 소모품을 통한 영업이 바람직하다고 본다. 잉크가 대표적인 아이템이지만 그 외에 활용 솔루션 등 다양한 부분에서 소트프웨어를 확충해야 한다고 본다”라고 했다.
이렇듯 (주)아이티씨코리아는 3명의 전문가가 모여 상호간의 강점을 융합하며 새로운 영업 형태를 보여주는 업체였다. 특히 단기이익을 뽑는 것에 치중하는 것이 아니라 장기적인 비전을 담는 영업을 한다는 뚜렷한 철학이 있는 업체였다.
5년 정도를 잡아 상장하는 것이 목표고 그 후엔 전문 경영진에게 맡기고 한발 물러나겠다고 이야기하는 윤대표의 말에서 뚜렷한 운영철학을 엿볼 수 있었다. 이러한 (주)아이티씨코리아가 앞으로 사인업계 어떤 영향을 미칠지 그리고 목표로 잡고 있는 부분을 실현하는 시점이 언제쯤 될지 주목된다. SM

<SignMunhw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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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기타
2009년 12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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