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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말라야 14좌 완등정신
2009-12-01 |   지면 발행 ( 2009년 12월호 - 전체 보기 )

히말라야 14좌 완등정신


히말라야 14좌는 지구상에 존재하면서 해발 8,000미터가 넘는 14개 산봉우리를 일컫습니다. 많은 산악인들은 이 봉우리를 모두 오르는 것을 꿈으로 여긴답니다. 하지만 지금까지 겨우 14명만 완등에 성공했습니다. 수많은 사람들이 여기에 도전했으나 실패하고 목숨까지 잃기도 했습니다.
우리나라는 3명의 완등자를 배출해서 등반 강국인 이탈리아와 어깨를 나란히 하고 있고 세계 최초 여성 완등자가 내년 정도면 탄생할 것이라고 합니다. 그런데 생명마저 위태로운 히말라야 14좌 등정을 산악인들로 하여금 계속하게 하는 원동력은 과연 무엇일까요? 그것은 강인한 도전정신과 불굴의 의지라고 봅니다. 그리고 정상에 섰을 때 성공자들만이 누리는 희열, 성취감이라고 봅니다.
올해는 월간 《사인문화》가 창간한 지 14년이 되는 해입니다. 그동안 《사인문화》는 히말라야 14개 산봉우리를 하나씩, 하나씩 오르듯 투철한 도전정신으로 한해, 한해를 보내온 것 같습니다.
95년 사인산업의 이노베이션 혁신 을 이룩하겠다는 캐치프레이즈로 시작한 월간 《사인문화》는 매해 심층적이고 여론을 선도하는 콘텐츠를 양산했습니다. 부록, 단행본 등 관련 간행물을 지속적으로 선보였습니다. 일련의 간행물 대부분은 ‘업계 최초’라는 타이틀이 부여됐습니다.
부록으로 출간한 『실사연출 가이드북』, 『윈도사인의 모든 것』, 『현수막의 세계 Ⅰ,Ⅱ』 등이 그러했고 단행본으로 출간한 『플렉스 사인』, 『우리나라 옥외광고의 이해』, 『교통광고의 실제』, 『사인의 바람』, 『NEON SIGN』, 『사인만들기 도시표정만들기』, 『사인총람』등 또한 그러했습니다.
더불어 내년 초 15호 발간을 앞두고 있는 영문잡지 《Global Signs-signs of Korea》도 최초의 영문 콘텐츠 기획물로 사인업계에 등장했습니다. 《사인문화》를 기반으로 해서 발행된 이 모든 서적들은 전인미답 前人未踏 의 길을 개척하겠다는 의지와 도전정신의 산물이었던 것입니다.
이제 14살이 된 월간 《사인문화》는 인생으로 말하자면 어느덧 유년기를 벗어나 청소년기로 접어든 셈입니다. 유년기에는 인식 범위가 한정돼 있어 널리 보지 못하고 마치 우물 안 개구리식 성장과정을 거친다고 합니다.
어른이 되기 위한 과정인 청소년기에는 좀 더 넓은 인식을 가지고 자기의 의지를 펼치려는 시기를 맞이한다고 합니다. 이 시기는 우물에 갇혀 한 번도 나가보지 못한 어른들의 세상을 접하게 되고 그에 대한 새로운 감각을 갖춥니다.
청소년기를 맞이한 월간 《사인문화》는 14좌 완등한 도전정신으로 또 다시 뻗어 나가려고 합니다. 우물 안만 보던 개구리가 다른 세상의 흐름을 접하고서 새 감각을 지니게 됐던 것입니다.
사인산업 패러다임 변화에 더욱 적확하게 맞춰진 풍부한 콘텐츠를 구성하겠습니다. 사인산업이 건축, 인테리어, 디스플레이 등 인접분야와 공유하는 아이템이 더욱 많아지고 있어 시장의 외연이 확대되고 있습니다.
이러한 변화 트렌드를 한층 더 심도 있게 파악해서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정보, 이익이 되는 정보를 많이 전달하겠습니다. 세심하게 업계의 목소리를 청취해서 변화 속에 나타나는 정보의 니즈 needs 를 충분히 만족시키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이것을 진행할 때도 ‘업계 최초’라는 수식어가 붙도록 선구자적인 도전정신을 발휘할 것입니다. 14년 성장에 만족하지 않고 사인시장의 선도자가 되겠다는 일념으로, 산업발전에 이바지하겠다는 열정으로 정진 또 정진할 것입니다.
끝으로 14년 동안 애독자를 비롯해 관심과 성원을 보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여러분의 격려와 채찍이 없었다면 오늘날 《사인문화》가 존재하지 않았을 것입니다. 거듭 감사의 뜻을 전하면서 앞으로도 더욱 많은 사랑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월간 《사인문화》 편집인|대표이사

<SignMunhwa>

위 기사와 이미지의 무단전제를 금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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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기타
2009년 12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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