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등록 RSS 2.0
장바구니 주문내역 로그인 회원가입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home
기타 (2,363)
신제품 (688)
조명+입체 (305)
트렌드+디자인 (245)
Big Print (180)
News (177)
최근 많이 본 기사
이미지 보정 작업할 수 있는...
전국 부동산 간판 ‘공인중개...
바람직한 옥외광고문화 공모...
AC-LED와 DC-LED의 차이점은...
내구성과 주목성이 높은 라운...
삼성서울병원 사인시스템
[핫아이템] 기상 변화에 반응...
고려제강 F1963 사인시스템
광고 사이즈 차별화, 안정성...
가격 경쟁력 높인 보급형 대...
과월호 보기:
기사분류 > 기타
크리에이티비아 Listen 캠페인 사랑할 수 있다는 기쁨
2009-12-01 |   지면 발행 ( 2009년 12월호 - 전체 보기 )

크리에이티비아 Listen 캠페인

사랑할 수 있다는 기쁨, 두근거림



얼마전 모 케이블 채널은 휴먼다큐멘터리에서 시한부인생을 사는 30대 초반 여성의 이야기를 방송했다. 췌장암으로 뱃속에 복수가 차오르는
상황에서도 꼭 웨딩촬영을 해보고 싶어 했고 결국 소망을 이루고 세상을 떠났다. 이 휴먼다큐멘터리를 통해 알 수 있었던 것은 심장박동은 곧 살아있다는
증거라는 것이었고 그것은 살아있는 자들이 누릴 수 있는 특권이자 사랑할 수 있는 기쁨을 느끼게 하는 것이었다. 물론 다수의 사람들은
그저 뛰고 있는 것이라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겠지만 지금도 두근대는 당신의 심장은 삶과 사랑을 상징하는 위대한 사인이다. 글_노유청쪾사진_김수영

귀와 얼굴을 통해 전해지는 삶의 소리

크리에이티비아 리슨 캠페인은 지난해 칸 광고제에서 은상을 수상했고 심사위원 윌리엄 로젠 William Rosen 으로부터 “심장의 힘과 소중함을 경험할 수 있도록 한 인간적인 캠페인이며 기술 활용과 소비자에게 접근하는 면에서 탁월하다”라는 찬사를 받았다. 리슨 캠페인은 지난해 대한 심장학회에서 심장의 날 전후로 집행한 것이다. 체험을 통해 심장의 중요성을 알리는 컨셉트인 캠페인을 올해도 지난 10월 8일부터 19일까지 진행했다.
올해는 지난해보다 시스템을 강화해 새로운 방식을 시도했다. 작년같은 경우는 심장 박동 소리는 헤드폰을 통해 듣고 그것을 MP3파일로 저장해 메일로 전송하는 등 청각적인 부분에 집중했다. 박동소리라는 청각적 체험재로 심장의 중요성을 알린 것이다. 하지만 올해는 안면인식 시스템을 도입해 LED전광판의 도트아트 Dot Art 를 이용해 얼굴을 보여주는 아이템을 추가했다.
크리에이티비아 정인서 대표는 “올해는 안면 스캔 시스템을 추가해 작년보다 체험요소를 다양화했다. 리슨 캠페인이 체험을 기본으로 하기 때문에 작년보다 사람들에게 어필할 수 있는 요소를 추가하는 것이 중요했다. 그래서 체험요소가 강해졌다. 결국 얼굴이 사람의 가장 중요한 아이덴티티이니 그것과 심장박동을 연결 지어 체험지수를 높인 것이다”라고 했다.
그리고 정대표는 “올해 캠페인에서 안면 스캔 시스템을 추가한 것은 심장박동에 따라 표정도 변한다는 점에서 착안한 것이다. 다시 말해 지난해는 청각이라는 체험요소에 중점을 두고 진행했다면 올해는 청각과 시각에 모두 초점을 맞췄다. 물론 아직도 아쉬운 점은 있지만 회차를 거듭할수록 체험요소를 추가하는 방식인 프로모션 아카이브 모델로 리슨 캠페인을 진행할 예정이다”라고 했다.

온라인과 연대로 버즈마케팅 점화

리슨캠페인의 가장 큰 성과는 그간 교과서적인 스타일을 답습하던 공공캠페인에 새로운 형태를 제시했다는 것이다. 기존 공공캠페인들은 마치 ‘아들 딸 구분 말고 둘만 낳아 잘기르자’라는 표어가 생각날 정도로 딱딱하게 굳어 있었던 것이 사실이다. 예를 들어 ‘심장은 중요합니다’ 라는 결과물을 만들어 홍보하는 방식이었기 때문이다. 하지만 리슨 캠페인은 이런 방식에 반기를 들었고 체험을 통해 왜 심장이 중요한지 스스로 느끼게 했다. 그리고 이러한 진행방식 외에도 온라인과 실시간 연동을 통해 버즈마케팅을 연결하는 방식으로 캠페인을 알렸다. 특히 올해는 실시간으로 웹상의 미디어서버와 연결해 온라인과도 동시에 캠페인을 진행할 수 있었다.
크리에이티비아 고일진 팀장은 “안면 스캔 부분도 그렇지만 작년에 비해 가장 크게 달라진 점은 바로 온라인과 실시간으로 연동이 가능한 시스템을 구축했다는 것이다. 그래서 스튜디오에서 만들어진 아웃풋 내용을 온라인을 통해 실시간으로 블로그에 업로드할 수 있게 했다”라고 했다.
그리고 고팀장은 “작년에도 물론 인터랙티브 측면에서 온라인과 연동하는 시스템은 구축했었지만 실시간 반응은 올해보다 더뎠던 것이 사실이다. 그래서 올해 그런 부분을 개선했고 오프라인과 온라인이 실시간으로 반응하는 진정한 의미의 인터랙티브 캠페인을 진행할 수 있었다”라고 했다. SM

<캡션>

1 크리에이티비아에서 지난 10월 8일부터 19일 까지 서울 이화여대 앞 공원에서 진행한 리슨 캠페인은 청각과 시각을 모두 강조하는 새로운 방식을 선보였다.
2~3 올해 캠페인은 기존 청각적인 체험요소와 함께 안면 스캔 기능을 추가했다. 심장박동소리에 따른 표정변화를 스튜디오 내 LED전광판에 도트아트 형식으로 표현했다.

<SignMunhwa>

위 기사와 이미지의 무단전제를 금지합니다. 

 
이전 페이지
분류: 기타
2009년 12월호
사업자등록번호 114-81-82504  |  통신판매신고번호 제 2009-서울성동-0250호
서울시 성동구 성수1가2동 16-4 SK테크노빌딩 803호 (주)에스엠비앤씨
대표 이진호  |  TEL 02-545-3412  |  FAX 02-545-3547
회사소개  |  사업제휴  |  정기구독센터  |  개인정보취급방침  |  개인정보수집에 대한동의  |  이용약관  |  이메일주소 무단수집 거부  |  ⓒ (주)에스엠비앤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