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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2회 부산국제광고제 광고도 문화 콘텐츠다!
2009-11-01 |   지면 발행 ( 2009년 11월호 - 전체 보기 )

제 2회 부산국제광고제
광고도 문화 콘텐츠다!


지난 8월 27일부터 29일까지 부산 해운대 그랜드호텔에서 열린 2009부산국제광고제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올해로 2회를
맞이한 2009부산국제광고제는 온라인과 오프라인이 결합한 컨버전스 광고제로 국내뿐 아니라 세계 각국이 함께 참여하고,
7천여 명의 국내·외 참관객들이 방문해 국제적인 광고제로 인지도와 저변을 늘리는데 성공했다. 글_ 이승미쪾사진_부산국제광고제 조직위원회

옥외광고, 지난해보다 60편 증가한 421편 출품

올해로 두 돌을 맞이한 부산국제광고제는 온라인과 오프라인에 함께 열리는 세계 최초의 광고제로 기존 국제광고제 보다 한 단계 진화된 AD 2.0의 새로운 형식의 광고제다. 특히 세계 각국이 참여하고 전문 광고인 뿐 아니라 일반 소비자도 함께 즐길 수 있는 광고제라는 점에서 의미가 매우 크다.
또한 매체별로 접수받지 않고, 광고 제품 카테고리 별로 접수하는 방식을 취하고 있는 점도 부산국제광고제만의 독특한 특징 중 하나이다. 출품 카테고리는제품/서비스섹션, 공익섹션, UGA, 영스타즈부문, 크리에이티브 챌린지로 나뉜다.
2009부산국제광고제는 우리나라를 비롯해 전 세계 각국이 참여해 총 38개국으로부터 3,258편이 접수됐다. 총 29개국에서 3,105편이 접수된 작년보다 총 158편이 증가했으며 국내는 27편 늘어난 1,434편, 국외는 126편 늘어난 1,824편이 접수됐다.
매체별로 살펴보면 인쇄 광고가 1,661편으로 가장 많이 접수됐으며, 다음으로 TV광고 731편, 그 다음으로 옥외광고가 421편 접수돼 작년과 같이 인쇄, TV광고에 이어 옥외광고가 세 번째로 많이 출품됐으며, 작년 361편보다 60편이 증가했다.
이의자 집행위원장은 “부산국제광고제는 전 세계 38개국으로부터 3,258편의 작품을 출품 받아 세계의 시선을 사로잡는 성과를 거두었다”면서 “특히 본선 진출작 등 각종 전시와 ‘광고 먹는 이들의 밤 The Night of the AD Eaters’ 행사 등을 통해 광고가 단순한 상품 선전이 아닌 문화 콘텐츠의 하나라는 점을 인식시키는 데 성공했다고 자부한다”고 밝혔다.
시상은 제품/서비스 부문과 공익 부문에 각각 그랑프리를 수여하고, 일반인 대상에는 금, 은, 동상을 시상한다. 네티즌들의 심사만으로 선정된 작품을 시상하는 네티즌 스타상과 특별상도 있다. 지난해와 달리 올해는 그랑프리와 금, 은, 동 상 외에 본선 진출작 중 2차 예선을 통과한 작품들을 메리트라는 이름으로 시상했으며, 총 34개 작품이 메리트를 받았다.
영예의 그랑프리는 제품/서비스 부문에 홍콩의 오길비&매더가 출품한 TV광고 ‘매치박스 Match Box 시리즈’가 공익광고 부문에는 뉴질랜드의 콜렌소 BBDO가 출품한 TV광고 ‘차 Car’가 각각 차지했다.
부산국제광고제의 심사위원장인 데이비드 게레로는 “부산국제광고제의 작품 수준이 세계적이어서 그랑프리를 향한 경쟁이 치열했다”고 밝히며 “전 세계에서 참석한 환상적인 심사위원들과 함께 부산국제광고제의 심사를 맡게 돼 영광이었다. 새로운 장을 열고 고객들에게 다가갈 수 있는 작품들을 뽑기 위해 심혈을 기울였다”고 덧붙였다. SM
온라인과 오프라인이 결합한 컨버전스 광고제인 2009부산국제광고제는
전 세계 7천여 명의 참관객들이 방문해 국제적인 광고제로 확고히 자리매김했다.

●옥외광고 부문 수상작

본선에서 수상을 거머쥔 수상작들 중 옥외매체를 이용한 작품들을 골라 전문광고인과 일반광고인부문으로 나눠 소개한다.
옥외매체를 이용한 광고는 총 14작품이 수상했으며, 자유롭고 창의적인 발상이 돋보이는 작품들이 많았다.
촰 전문광고인
제품/서비스부문

금상  Study More
● 국적_ 일본
● 광고회사_ Dentsu Inc. Tokyo
어른과 어린이가 광고물을 바라보는 위치가 다른점을 이용했다. 이 광고는 어른들을 배제하고 오로지 어린이들과 대화하여 적절한 메시지를 전달했으며, 어른들이 아이들에게 알려주지 않은 진실들을 밝혀냈다.

동상 Remind - Lollypop
● 국적_ 태국
● 광고회사_ Y&R Bangkok,Thailand

 메리트 Mansion
● 국적_ 홍콩
● 광고회사_ Ogilvy & Mather
HKJC 마크 식스 로터리스 HKJC Mark Six Lotteries 는 매주 대박을 꿈꾸는 사람들이 숫자를 고르는 곳이다. 당첨자는 순식간에 백만장자가 되어 꿈만 꿔왔던 모든 것을 이룰 수 있다. 이 캠페인은 실제 구매자들이 이용하는 복권 용지를 사용했다. 사람들은 자신들이 원하는 물건에서 숫자를 고르게 되며, 하단에는 숫자 추가 Numbers Add Up 라는 문구가 적혀있다.

메리트  Architecture Directory
● 국적_ 싱가폴
● 광고회사_ Leo Burnett/Arc Worldwide Singapore
싱가폴은 비록 자원이 빈약한 국가로 알려졌지만 상징적인 스카이라인에 대해 매우 큰 자부심을 가지고 있다. 말 그대로 싱가폴의 건물들이 만들어내는 스카이라인.

동상 The Sensory Light box
● 국적_ 한국
● 광고회사_ 제일기획
니콘 D700을 위한 차별화된 브랜드 이미지 창조와 구매로 이어지게 하기 위해 광고가 기획되었다. 움직임 감지기가 장치된 옥외 라이트 박스가 지하철역 연결통로에 설치되었고, 바닥의 레드카펫은 니콘 매장으로 이어져 있다. 라이트 박스는 레드 카펫 위를 걷는 사람들로 하여금 시상식에 참여하는 유명인이 된 듯한 느낌을 가지게 한다. 이러한 경험은 니콘 D700에 대한 매우 특별하고 독특한 브랜드 이미지를 창조하고 구매욕까지 불러일으키며 긍적적인 브랜드 이미지를 확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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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erview; 박각연 대리 제일기획 국내 제작본부 _ kakyoun0297.park@samsung.com

크리에이티브한 옥외광고,
굉장한 메리트 있어


국내 광고회사인 제일기획에서 전문광고인 대상 제품/서비스 섹션 중 전자 / IT / 사무기기 부문에서 동상을 수상하는 영광을 안았다. 제일기획에서 진행한 니콘 D700 광고는 지하철 역 내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와이드컬러 광고에 색다른 아이디어를 접목시킨 것으로 칸에서도 수상한 이력이 있을 정도로 국제적으로 인정받았다.
이 광고는 니콘 매장이 있는 테크노마트와 신도림역을 이어주는 연결통로에 옥외광고를 설치함으로써 니콘 브랜드를 각인시키고, 구매로까지 이어지는 매출 증대 효과가 있다. 광고를 진행한 팀의 한 명인 박각연 대리는 “실질적인 구매로까지 이어도록 하기위해 센서를 설치해 재미있고 창의적인 발상을 구현한 광고를 기획하게 됐다. 센서에서 터지는 라이트는 그냥 지나칠 수 있는 사람들의 시선을 끌고, 니콘이라는 브랜드를 자연스럽게 노출시킨다”고 전했다.
한편, 그는 예전과 달리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접목한 옥외광고를 원하는 광고주들이 늘어나고 있으며, 니콘도 그 중 하나였다고 말했다. “니콘은 신문이나 인쇄광고에서 크기만 커진 광고가 아닌 옥외매체에 창의적인 발상을 구현한 광고를 기획할 것을 요구해서 자유롭게 아이디어를 펼칠 수 있었다”고 말했다. 그리고 “광고주들이 지금보다 옥외매체에 대한 의식이 깨인다면, 더욱 다양하고 창의적인 옥외광고들이 나올 수 있을 것이다. 또한 옥외광고는 현장에서 바로 광고를 할 수 있기 때문에 다른 광고에 비해 더욱 인터렉티브하고 구매를 자극해 매출 증대에 도움이 된다. 경기가 어려운 시기에 굉장히 메리트 있는 광고라고 생각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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촰 전문광고인
공익광고부문

금상  What goes around comes around 1,2,3
● 국적_ 미국
● 광고회사_ BIG ANT INTERNATIONAL, New york
국제평화단체 Global Coalition for Peace 는 이라크에서 즉각적인 철수의 중요성을 재강조하면서 동시의 그들의 기구와 노력을 알리기 위한 캠페인을 제작했다. 이 광고는 전쟁의 반복적인 사이클에 초점을 맞춰 제작된 단순하고 우아한 옥외 캠페인이다. 이 캠페인은 사람들에게 반복되는 폭력은 내일의 폭력을 부르는 증오를 낳는다는 것을 보여주었다. 즉 뿌린대로 거둔다 What goes around, comes around 는 것.
촰 일반인

금상  AXE SCHEDULE
● 국적_ 한국
● 이름_ 이태일
Axe 유니레버의 데오드란트 브랜드 브랜드 이미지를 높이기 위해 많은 학생들이 지나다니는 대학생 기숙사 중간층에 광고를 게재했다. 여자기숙사에 달력 모양의 광고를 붙이고 Axe 제품을 3월 내내 사용하는 모습을 만들었다. 목적은 새로운 여학생들이 매일매일 사용한다는 의미로 브랜드 이미지를 홍보하고 Axe에 대한 선호도를 높인다.

은상 Lights On
● 국적_ 싱가폴
● 이름_ Cara Koh Kai Loon
페어프라이스 엑스트라 FairPrice Xtra 는 사람들에게 24시간 영업을 알리고 구매를 유도하기 위해서 슈퍼마켓 옆에 커다란 자전거 주차장을 설치하고 자전거로 출퇴근 하는 사람들이 볼 수 있도록 광고했다. 자전거 후미 안전등에 “우리는 24시간 영업합니다 We keep our lights ON 24/7”라는 문구가 적힌 방수 스커를 함께 붙였다. 이 자체 제작 안전등은 자전거 출·퇴근자들에게 나눠졌으며, 안전등에 불이 켜지면서 페어프라이스 엑스트라 24시간 슈퍼마켓의 광고가 자전거 이용자들을 통해 주차장이나 거리에서 홍보가 된다.

●옥외광고 부문 비 수상작
아쉽게 수상은 못했지만, 기발한 아이디어와 통통튀는 상상력을 더해 옥외매체를 자유롭게 이용한 전 세계 옥외광고들을 몇 가지 소개한다.

Garden Fresh
● 국적_ 홍콩
● 광고회사_ DDB Worldwide Ltd.
맥도날드는 한번도 건강 음식을 판매한 적이 없다. 이번 광고는 그런 선입견을 없애는데 있다. 이 광고는 맥도날드 샐러드의 신선함을 보여준다. 거대한 샐러드 드레싱 팩 모양의 풍선이 농장 위 양상추에 드레싱을 하는 모양으로 떠있다.

comb
● 국적_ 필리핀
● 이름_ Leo Burnett Manila
리조이스 Rejoice 의 더욱 부드러운 머릿결에 대한 약속을 소비자에게 전달하기 위한 효율적인 방법이다. 리조이스의 빗 스티커들은 전략적으로 쇼핑몰 에스컬레이터 바닥에 붙여졌다. 에스컬레이터 계단의 움직임이 마치 머릿결이 흐르는 느낌이라 스티커의 빗질을 통해서 빗어지는 것처럼 보인다.

On your mark
● 국적_ 한국
● 이름_ 김태준
자동차 도로의 정지선을 인도로 연장하여 마치 육상 경기장 트랙처럼 출발대를 설치했다. 이 정지선은 “제자리에 On your mark”처럼 마치 트랙의 출발선처럼 보이게 된다. 뛰어난 표현력을 볼 수 있는 작품이다.

Mermaid
● 국적_ 우크라이나
● 광고회사_ Mex
아이스 냉장고 안에 잘려진 인어를 보여줌으로써 신선함을 표현했다.

Sponge
● 국적_ 태국
● 광고회사_ Y&R Bangkok,Thailand
스카치 브라이트 Scotch-Brite 의 USP 강력 흡수제 USP Super Absorbent 를 알리기 위해 도시에 설치된 모든 식수대에 스펀지를 부착한 옥외광고를 제작했다. 식수대가 사용되는 어디에서건, 고객들은 스펀지의 놀라운 흡수력을 직접 확인할 수 있었다. 이것은 놀라운 파급력을 보여서 소비자들의 관심을 증가시키고 판매를 촉진시켰다.

King Kong
● 국적_ 뉴질랜드
● 광고회사_ Colenso BBDO
뉴질랜드에 처음으로 선보이는 영화 킹콩을 홍보하기 위해 마치 빌딩 내부를 바라보는 킹콩의 모습을 표현한 포스터를 제작했다. 대학교 건물 꼭대기에서 멋진 전망을 즐기던 대학생 들은 다음날 화난 킹콩의 얼굴을 마주하게 되었다.

wonder glass
● 국적_ 한국
● 이름_ YUL GWANG YONSEI UNIV ADVERTISING CLUB
두개의 양면 볼록렌즈가 지하철 유리창에 가슴높이로 나란히 붙어있다. 이 렌즈들이 보는이로 하여금 사람들의 가슴을 실제보다 풍만하게 보이게 한다. 지하철 안과 밖에 서 있는 사람들은 서로의 커진 가슴을 볼 수 있다. 이렇게 과장되어 보이면서 우스꽝스러운 가슴의 모양은 사람들이 호기심으로 제품을 구매하도록 이끈다.

<SignMunhwa>

위 기사와 이미지의 무단전제를 금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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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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