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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7회 상하이 국제 광고기자재 전 양적 성장에서 질
2009-09-01 |   지면 발행 ( 2009년 9월호 - 전체 보기 )

제17회 상하이 국제 광고기자재 전
양적 성장에서 질적 발전으로 거듭나



지난 7월 7일부터 7월 10일까지 4일간 중국 상하이 신국제전시장 New International Expo Center 에서 세계 최대 사인 전시회인 ‘상하이 국제 광고기자재전’이 열렸다. 이번 전시회는 전시면적이 총 15만 평방미터로 작년과 동일했고 이는 전 세계 사인 전시회 중에서 최대 규모다. 참가업체 수 역시 총 1,300여 개로 작년과 비슷한 수준이었다. 글쪾사진_ 김유승

1. 전체적인 규모는 여전,
예년에 비해 차분한 분위기
중국시장에 대해 이야기할 때 혹자들은 불법 복제가 판을 치고 질이 떨어진다고 평가하며 사업성이 좋지 않다고 말한다. 이는 한편으로 맞는 말이지만 분명한 것은 상하이 전시회는 10만 명 이상을 불러 모으는 거대한 힘이 존재한다는 사실이다.
올해 상하이 국제 광고기자재전은 섭씨 40도에 육박하는 엄청난 더위 속에서 치러졌음에도 전 세계 사인업계 종사자 중 10만 여 명이 넘는 관람객이 방문했다. 작년까지만 해도 해를 거듭할수록 관람객, 참가업체가 늘어남으로서 중국시장에 불고 있는 옥외광고에 대한 관심은 가히 대단했다. 하지만 작년 하반기 이후 전 세계적인 경기침체의 여파로 인해 올해 행사의 분위기는 비교적 차분했다.
전체적으로 일반 전시관인 W1부터 W5관은 물론 LED, 전광판, 조각기, 인쇄기 등을 전시한 E1부터 E5관 등 총 10개 전시관에서 다양한 전시품을 선보여 엄청난 규모를 자랑한 전시회였다. 전시회 규모가 150,000평방미터다. 이는 국내 전시장인 코엑스의 태평양홀과 인도양홀을 합친 면적의 거의 10배에 달하는 규모다.
전시회 주최 측에서 발표한 내용에 따르면 공식적으로 집계된 전시회 관람 인원은 약 10만 명으로 작년에 비해 약간 줄었다고 한다. 관람객 중 중국인이 약 8만 명, 외국인은 약 2만 명이었고 외국인 중 대륙별 비중은 아시아 60%, 유럽 15%, 미국 7%이었다.

2. 내년 상하이 월드 엑스포를 겨냥한 잰걸음
1~2년 전부터 상하이 국제 광고기자재전의 가장 큰 특징은 제품 질이 떨어졌던 중국업체들이 눈부신 발전을 한 것이라고 할 수 있다. 수십 개가 넘는 실사연출기 제조업체와 다양한 보급형 조각기를 선보인 것도 또 다른 특징 중 하나다. LED 관련업체들도 결코 뒤지지 않는 품질과 다양한 제품을 선보이며 E1관을 가득 메웠다.
전체적으로 중국업체들은 제품 질이 높아지고 엄청난 업체 수를 자랑하며 전시회에 참가한 것이 국내시장에는 자극이 될 충분한 요소를 갖추고 있었다. 전시회를 통해 국내업체들이 중국시장에서 가격경쟁은 아직까지 경쟁하기가 많이 힘들지만 최근 중국 바이어들 중 품질이 좋은 국내업체 제품을 선호하는 경향이 점점 늘고 있어서 고품질로 승부를 거는 것이 또 다른 방법이라고 이구동성으로 말했다.
특히 실사시장에서는 중국 상하이가 내년 5월부터 약 6개월간 열리는 월드 엑스포를 준비하면서 실사연출을 이용한 홍보 쪽으로 눈을 돌리고 있고 깃발이나 대형 래핑광고에 관심이 높아지고 있어 이 분야에 승부를 걸면 판매 활성화를 기대할 수 있다는 의견도 등장했다.

3. 국내에서 21개 업체 참가해 열띤 홍보
올해 행사에는 전 세계에서 총 1,300여 개 업체가 참가했는데 그 중에서 국내업체는 총 21개로 약 2%를 차지했다. 월간 《사인문화》를 발행하는 본사를 비롯해 본사를 비롯 가야랜드, 넥손, 듀라포스, 드림젯코리아, 디지아이, 레드자이언트, 배너피아 인터내셔널, 비아트, 빅스, 세코닉스, 스타플렉스, SFC, SMI테크놀로지, SJ-D5, 원풍, 일리정공, 킨텍스, 킴스레이저, 필켐, 협성정밀기계 이상 가나다 순 등이 참가해 국내 사인시장의 우수한 기술력을 선보인 것이다.
디지털 프린팅 관련 분야에서는 국내는 물론 세계적으로 유명한 업체들이 대거 참가해 자사 제품을 홍보하고 마케팅 활동을 벌였다. 옥외광고 산업에서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는 업체와 분야에서 대다수 제품들이 전시회를 가득 메웠다. 특히, 디지털 프린팅 관련업체 중에는 예년과 달리 텍스타일 프린팅 관련 솔루션을 선보인 경우가 크게 증가했다. SM

<캡션>

1 디지털 프린팅 분야에서는 중국업체들의 UV장비들이 돋보였다. 예년과 달리 중국의 기술력이 이제는 무시할 수 없는 수준까지 올라왔다.
2 전시규모 15만 평방미터로 전 세계 사인 전시회 중 최대 규모인 상하이 광고기자재전이 올해도 어김없이 열렸다. 올해는 전 세계적인 경기침체 여파로 인해 전체적으로 분위기가 차분했다는 평가다.
3 이미 우리나라에서는 보편화한 자동채널 장비들이 중국에서는 이제 성장을 시작하고 있다.
4 LED를 내부조명으로 사용한 라이트패널. 일반 램프를 사용할 때보다 프레임을 슬림하게 제작할 수 있다는 점을 전시물을 통해 홍보하고 있다.

<SignMunhw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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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기타
2009년 9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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