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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사출력 자동화 시스템에 방점 (주)프로테크 감기미
2009-09-01 |   지면 발행 ( 2009년 9월호 - 전체 보기 )

실사출력 자동화 시스템에 방점
(주)프로테크 감기미Ⅱ



최근 경기침체와 함께 생산업계의 화두는 바로 비용은 인건비는 줄이고 생산성을 높이는 자동화 시스템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즉 같은 가격으로 생산라인을 운영했을 때 제품생산을 하나라도 더하는 방법을 고민하는 것이 중요한 과제다. 사인업계 역시 예외가 아닌데
최근 (주)프로테크에서 출시한 감기미Ⅱ는 새로운 실사출력 자동화 아이템으로 관심을 끌고 있다. 글_ 노유청쪾사진_ 김수영


1. 대형장비에 최적화한 테이크업 시스템
현재 침체 일로를 걷고 있는 사인시장의 화두는 바로 비용대비 생산성 강화라고 할 수 있다. 그리고 업계종사자들은 그 해답을 자동화 시스템에서 찾고 있는 분위기다. 왜냐하면 동일한 비용을 들여 자동화 시스템을 활용하면 생산성이 높아지기 때문이다. 물론 장비도입시 초기 비용이 발생하지만 손익분기점을 넘어서면서 생산성과 수익이 정비례하는 곡선을 그리기 때문에 업계종사들은 자동화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
(주)프로테크 신승민 대표는 “자동화 시스템을 도입해서 생산성을 높이는 것은 오랜 화두였다. 하지만 프린터의 생산력이 눈부시게 발전하는 것에 비해 관련 장비들은 거의 답보상태였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프린터와 그것을 보조하는 관련장비의 자동화가 함께 이뤄져야 진정한 의미로 생산성이 높아졌다고 할 수 있다. 그래서 몇 해 전부터 프린터를 보조하는 관련 장비 개발에 집중했고 이번에 감기미Ⅱ를 선보였다”라고 했다.
그리고 그는 “물론 기존에 실사프린터 테이크업 시스템이 없었던 것은 아니다. 프로테크 역시 테이크업 시스템인 감기미가 있었다. 하지만 기존 테이크업 시스템의 단점을 보완해 사용자의 편리성을 고려했고 장폭이 최대 3.2m까지 가능해 대형장비에 최적화한 시스템이라고 할 수 있다”라고 했다.
감기미Ⅱ는 기존 프린터 하단에 설치하는 테이크업 시스템과 달리 프린터 앞에 별도로 두고 사용하는 방식이기 때문에 출력물이 붙는 현상이 발생하지 않는다. 즉 프린터와 테이크업 시스템 사이에 일정 간격이 존재해 출력물이 수직이 아닌 사선형태로 감기기 때문에 작업이 편리하다. 그리고 이러한 사선형태로 감기는 방식은 대형 출력물을 뽑을 때 무게 때문에 쳐짐 현상을 최소화하는 구실을 하기 때문에 대형 프린터에 적합한 시스템이라 할 수 있다.

2. 출력물 감지센서, 이동롤러 장착해 사용자 편의성 극대화
구슬이 서말이라도 꿰어야 보배라는 말이 있듯 좋은 장비가 있어도 그것을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어야 생산성을 높일 수 있다. 다시 말해 자동화 시스템에서 중요한 부분이 바로 사용자 편리성이기 때문이다. 감기미Ⅱ는 출력물 감지센서와 이동롤러를 장착하는 등 사용자의 편리성을 고려했다.
감기미Ⅱ를 사용하는 BM애드컴.채널 최규섭 과장은 “감기미Ⅱ는 기존 테이크업 시스템보다 편리성을 강화한 장비다. 기존 테이크업 시스템은 감는 작업 중간 중간 출력물을 잡아주고 정리해야 했다. 하지만 감기미Ⅱ는 작업 중에 기존 장비보다 손이 덜 타서 다른 업무를 볼 수 있다. 즉 편리성과 업무효율성이 기존 방식보다 좋아진 장비라고 할 수 있다”라고 했다.
그리고 그는 “특히 출력물 감지센서를 장착해 일정부분이 출력되면 자동으로 감아주는 부분이 편리성을 극대화한 부분이다. 그리고 장비 한단에 이동롤러를 설치한 것 역시 편리성이 강화을 강화한 부분이라 할 수 있다. 출력물 크기나 무게에 프린터와 적절한 간격조절이 필요한데 이동롤러가 그런 부분을 용이하게 하는 구실을 한다”라고 했다.
감기미Ⅱ는 지관을 삽입하지 않고 작업을 하는 것이 특징이다. 기존 테이크업 시스템은 회전축에 지관을 삽입해 출력물을 감고 작업 후 지관을 다시 빼야하는 번거로움이 있었다. 감기미Ⅱ는 지관 없이 작업이 가능해 편리성을 높였다. 출력물을 감을 때 회전축을 이용하는 방식이 아니고 롤 방식이고 그 위에 지관역할을 하는 철재 바를 올려두고 감는다. 즉 기존 방식은 출력물이 감기는 부분을 직접 회전시켰지만 감기미Ⅱ는 간접회전 방식이기 때문에 잔 고장 발생률도 줄였다는 것이 특징이다. SM

<캡션>

1, 2 지관구실을 하는 철재 바를 롤위에 두고 출력물을 감는 방식으로 잔고장 발생률을 낮췄다.
특히 지관을 직접 회전시키는 방식이아니라 롤을 이용한 간접회전 방식으로 시스템을 구동하는 것이 특징이다.
3, 4 감기미Ⅱ는 기존 테이크업 시스템과 다르게 프린터와 별도로 설치해 일정 간격을 두어 출력물이 붙은
현상을 방지하고 작업의 편의성을 높였다.

<SignMunhwa>

위 기사와 이미지의 무단전제를 금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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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기타
2009년 9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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