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캘빈 리아오 신임회장 취임 아시아사인협회 정기총회
2009-08-01 |   지면 발행 ( 2009년 8월호 - 전체 보기 )

아시아사인협회 정기총회 개최
캘빈 리아오 신임회장 취임



우리나라를 비롯해 전 세계에 옥외광고협회가 있는 나라는 상당히 많다. 물론 조직구성과 성격은 약간씩 차이가 있다. 우리나라의 한국옥외광고협회는
주지하다시피 지난 몇 년간 파행을 거듭하면서 제자리를 찾지 못하고 있어 안타깝다. 한국을 비롯해 태국, 대만, 필리핀, 중국, 홍콩 등이 참여하고 있는
아시아사인협회는 최근 태국 방콕에서 정기총회를 개최해 결속력을 다졌다. 그 현장을 다녀왔다. 글쪾사진_ 김유승

1.필리핀옥외광고협회 처음으로 참여 


인천공항에서 태국 방콕의 수완나폼 국제공항까지는 약 여섯 시간 정도가 걸린다. 공항에 도착하자 이번 아시아사인협회 정기총회 준비를 맡은 태국옥외광고협회 유바폴 폰쁘라탄웨치 Yuvaphol Pornprathanwech 회장이 반갑게 인사를 했다. “웰컴 투 방콕. 이렇게 와 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자정이 넘은 시간이었지만 전혀 피곤한 기색 없이 반갑게 마중나온 그를 보니 피곤함이 한꺼번에 가신다.
아시아사인협회는 이미 2004년부터 아시아 각국의 사인업계 조직들이 상호 정보를 교환하고 시장을 확대하기 위해 연합체를 만들어야 한다는데 공감하고 설립된 국제단체다. 현재까지 태국, 대만, 홍콩, 중국, 우리나라가 참여하고 있으며, 이번 정기총회를 기해 처음으로 필리핀도 합세했다.
첫날 저녁에는 주최측인 태국옥외광고협회에서 아시아 각국에서 모인 사인업계 인사들을 위한 환영만찬 자리를 마련했다. 저녁 만찬은 아시아 각국에서 모인 아시아사인협회 대표단과 이번 행사를 주최하는 태국옥외광고협회 회원들이 상호 인간적인 교류를 나누는 매우 뜻 깊은 자리였다. 정성껏 준비한 각종 음식을 서로 나누며 오랜만에 만난 지인들, 그리고 처음 보는 사람들과 함께 테이블을 오가며 흠씬 분위기를 돋웠다. 이렇게 만난 사람들이 서로 어색하지 않게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것은 바로 사인업계 종사자들이라는 공통분모가 있기 때문이었다. 게다가 다음날 열리는 정기총회에 대한 기대감으로 인해 분위기는 더욱 고조될 수밖에 없었다.
아시아사인협회는 2004년 창립 이후 초대회장인 비나이 실라파실리폰 Vinai Silapasiliporn 이 최근까지 이끌어오면서 성장과 발전을 거듭해 왔다. 태국, 대만, 홍콩, 한국, 인도, 중국이 참여해 왔고 이번 정기총회에 필리핀이 참여하면서 외연을 더욱 크게 확장했다. 비나이 초대회장은 “필리핀옥외광고협회를 아시아사인협회에 참여시키기 위해 최근 그들이 주최한 제 1회 사인 전시회를 방문해 친목을 다졌다. 이제 그 결실을 보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아시아사인협회 정기총회에 참석한 조세 Jose M. Vate 필리핀옥외광고협회 회장은 “필리핀 협회 회원사는 약 100여 개다. 앞으로 아시아사인협회의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국제적인 유대관계를 증대하기 위해 노력하겠다. 올해에는 특히 처음으로 필리핀에서 사인 전시회를 개최한만큼 다음 전시회 때에는 아시아사인협회 회원들을 초청하도록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2.회장 이취임식 겸한 집행부, 회장단 임명


지난 6월 10일 오후에 열린 아시아사인협회 정기총회는 지난 임기동안 수고했던 비나이 회장을 비롯한 임원들에게 감사인사를 전하고 캘빈 리아오 신임회장이 새로운 집행부와 회장단을 정식으로 임명하는 자리였다.
비나이 전임 회장은 “아시아 각국 회원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인해 지금 여기까지 오게 됐다. 이제 아시아사인협회는 미국의 국제사인협회 ISA, 유럽의 유럽사인협회 ESP에 버금가는 조직으로 성장했다. 앞으로 대만옥외광고협회의 캘빈 리아오 회장이 아시아사인협회를 이끌어가는데 본인을 포함한 모든 회원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해줄 것을 당부한다”며 이임사를 마쳤다.
이임사 이후 비나이 회장은 신임 캘빈 리아오 회장에게 회장 임명장을 수여하고 모든 업무를 인수인계했다. 그리고 나서 캘린 리아오 신임 회장은 신임 집행부 Working Committee 와 회장단 구성원들에게 각각 임명장을 수여했다. 전임 비나이 회장은 명예회장직을 맡았고 그와 함께 오랫동안 아시아사인협회를 위해 노력해 온 앨런찬 Alan Chan 사무국장은 컨설턴트직을 맡았다.
회장 취임사를 통해 캘빈 리아오 신임 회장은 “전임 비나이 회장의 노고에 경의를 표한다. 앞으로 아시아사인협회가 아시아 각국 사인업계 종사자들의 국제적인 교류의 장이 되도록 노력하겠다. 집행부, 회장단은 물론 모든 회원들이 이러한 노력에 동참해 줄 것을 호소한다”고 밝혔다.
총회 직후에는 태국의 전통무용단 공연과 함께 만찬 행사가 열렸다. 이 자리는 무척이나 화기애애한 분위기가 만들어졌다. 아시아사인협회가 얼마나 끈끈하고 단결력이 있는 조직인지 실감하게 하는 자리였다. 창립 당시부터 수고했던 비나이 회장에 대한 예우는 그야말로 극진했다. 각 회원들이 돌아가며 단상에 나와 그에게 경의를 표하고 그동안 수고했다는 뜻으로 작은 선물을 했다.  S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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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erview;

캘빈 리아오_Kelvin Liao | 아시아사인협회 신임회장_admin@asiasign.org

중국, 일본의 적극적인 참여 위해 노력할 터
아시아사인협회 ASA, Asia Sign Association 는 비나이 실라파실리폰 초대 회장을 중심으로 2004년 11월에 설립됐다. ‘아시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네트워크’라는 슬로건을 내세운 아시아사인협회는 회원들에게 기술, 교육과 함께 제품 판매 개척을 위해 해외업체들과 서로 연결해주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각 대륙을 대표하는 사인협회들과 유대 관계를 긴밀히 유지하며 상호 정보를 공유하고 회원들에게 최신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신임 캘빈 리아오 회장은 “2004년 9월 홍콩, 태국, 대만 협회 회장과 함께 공식 미팅을 갖던 중 아시아 사인 산업을 대표하는 조직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대두됐고 이후 몇몇 국가의 협회들이 추가로 가입해 아시아사인협회를 설립했다”고 밝힌다.
그는 집행부를 구성하면서 본사 이진호 대표를 해외홍보임원 International Promotion Officer 으로 임명했다. 그는 “비나이 회장의 추천에 따라 이진호 대표를 해외홍보임원으로 임명했다. 해외홍보팀을 조직해서 움직이겠다고 제안할만큼 적극적으로 아시아사인협회에 도움을 주고 있어서 기대가 크다”고 말한다.
특히, 중국과 일본이 아시아사인협회에 적극 참여할 수 있도록 하겠다는 포부를 밝힌다. 그는 “아시아 시장에서 가장 규모가 큰 두 국가인 중국과 일본의 참여가 미진한 상태다. 중국은 참여하고 있긴 하지만 활동이 미미하다. 적극적인 참여를 독려하겠다. 일본은 아시아사인협회에게는 아예 불모지다. 이 두 국가가 참여한다면 아시아사인협회는 아시아 사인업계를 대표하는 명실상부한 조직으로 거듭나게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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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언어의 차이는 장벽이 될 수 없어
시종일관 화기애애한 아시아사인협회 정기총회


아시아사인협회에는 태국, 대만, 한국, 중국, 필리핀, 말레이시아, 홍콩 등 아시아의 여러 나라가 참여하고 있다. 따라서 가장 큰 문제는 바로 의사소통이다. 행사기간 내내 중국어, 태국어, 한국어, 영어 등 다양한 언어가 등장한다. 하지만 언어와 문화의 차이는 장벽이 되지 않는다. 사진을 통해 이번 정기총회의 이모저모를 살펴보자.

1 태국의 명물 중 하나인 선상시장 Floating Market 을 방문해 각국 회원들이 즐거운 한 때를 보냈다.
2 일부 참석자들은 골프회동을 통해 더욱 끈끈한 친목을 다졌다.
3 정기총회 전날 밤에 열린 만찬행사에서 모든 참석자들이 신임 회장을 연호하고 있다.
4 태국의 전문잡지 OHM의 시리폰 Siriporn 편집장이 이번 정기총회에 맞춰 발행한 포켓북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포켓북에는 2004년 설립 이후 최근까지 이어져 온 아시아사인협회의 발자취를 담고 있다.
5 정기총회 이후에는 주최측인 태국옥외광고협회가 마련한 태국 전통무용단 공연이 이어졌다. 참석자들도 무용에 참여해 흥겨운 시간이 이어졌다.


<캡션>

1 지난 6월 10일 아시아사인협회는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회장 이취임식을 거행했다. 캘빈 리아오 신임회장은 새로운 집행부와 회장단을 정식으로 임명했다.
2 2004년 이후 지금까지 아시아사인협회를 이끌어온 비나이 기존 회장(우)은 신임 캘빈 리아오 회장 좌 에게 공식적으로 자리를 넘겼다.
3 비나이 전임 회장은 앞으로 캘빈 리아오 회장이 아시아사인협회를 이끌어가는데 모든 회원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해줄 것을 당부했다.
4 이번 아시아사인협회 정기총회에 조세 Jose M. Vate 필리핀옥외광고협회 회장이 처음으로 참석했다.
5 신임 집행부 해외홍보팀 언론담당관으로 임명된 김유승 본지 편집장은 해외홍보임원을 맡은 본사 이진호 대표를 대신해 업무활동 계획을 발표했다.
6 아시아 각국에서 이번 정기총회에 참석하기 위해 수많은 사람들이 집결했다. 사진은 행사장 입구에서 행사등록을 하고 있는 인파 현장이다.

<SignMunhwa>

위 기사와 이미지의 무단전제를 금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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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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