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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우테크놀러지(주)_신사옥 준공 LED 빛을 꽃 피우다
2009-06-01 |   지면 발행 ( 2009년 6월호 - 전체 보기 )

화우테크놀러지(주)
신사옥 준공, LED 빛을 꽃 피우다!


정부의 저탄소 녹색성장 정책을 비롯해 현재 전 세계적으로 친환경에 대한 관심이 대단하다. 녹색성장 정책은 에너지 효율이 높아 환경친화적인 LED조명에 대한 관심을 높였다. 화우테크놀러지(주)는 이러한 녹색성장 정책에 부응하는 친환경 기업이라 할 수 있다. 최근 이전한 신사옥 건물의 전체 조명을 LED로 설치하는 등 친환경 사업에 많은 부분을 기여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글_ 이승미ㆍ사진_ 김수영, 화우테크놀러지(주)


LED조명 선두기업으로 자리 잡아  앞서 언급한 것과 같이 친환경 녹색정책은 전 세계적인 관심사다. 그로 인해 에너지 효율이 높은 LED조명 사업이 주목을 받게 됐다. 이에 따라 사인업계 곳곳에서도 LED조명 사업으로 진출하는 업체들이 늘어났다.
CNC 조각기를 개발해온 화우테크놀러지(주) 이하 화우 는 라이트패널 사업에 진출하면서 LED조명 사업의 가능성에 주목했다. 화우 경영기획부 정책지원팀 김태헌 팀장은 “기존 조명 제품 대비 소비전력을 80%가량 절감할 수 있는 LED광소자에 주목하게 돼 조명 사업에 진출하게 됐다”고 전했다.
화우는 형광등 대체 LED조명인 루미시트 램프를 시작으로 LED조명 사업에 본격적으로 진출했으며 이후 백열등, 삼파장등 등을 즉시 대체할 수 있는 루미다스를 출시하며 LED조명 산업의 명실상부한 기업으로 자리 잡았다. 이러한 사실을 증명하듯 작년에는 LED조명 부문만 연간 608억원의 매출을 올렸다.
인테리어, 광고뿐만 아니라 가로등, 터널등 등 산업용까지 개발해 LED조명 제품의 라인업도 구축했다. 또한 지난해 초에는 해외 시장 공략을 위해 할로겐등 대체용 LED조명인 루미다스-H를 개발했다. 루미다스-H는 방열 기술을 적용해 기존 할로겐램프 대비 약 80%의 소비전력 줄일 수 있어 에너지 절감에 효과적이다. 또한 꽃 모양으로 형상화한 감각적인 디자인이 특징이며, 폐기할 때 전구 부품 단위별로 분리되도록 설계, 제작돼 환경친화적이기까지 하다.
한편 화우는 경기도 부천 오정동에 지하 1층, 지상 7층의 연면적 42,032m2  규모의 신사옥을 준공하고 지난 4월 14일에 준공식을 가졌다. 준공식에는 유관 정부와 지자체, 국내외 주요 고객사와 협력사, 해외 바이어와 합작사 등 300명이 참석해 화우의 위력을 보여주었다. 또한 신사옥에 마련된 LED체험존을 통해 화우의 LED제품을 직접 보고 체험할 수 있는 기회도 제공했다.
신사옥에는 연구와 개발뿐 아니라 제품생산과 출하를 한 곳에서 완료할 수 있도록 연구소와 생산사업장도 갖췄다. 이로 인해 생산성이 향상돼 대량 생산과 신속한 납기가 가능해졌다.

그린빌딩 인증 등 친환경 사업으로 브랜드 가치 제고 한편 신사옥은 설계와 건설 초기부터 환경을 고려해 환경마크 등을 획득한 친환경적인 자재를 사용하는 환경 녹화기법으로 건설되었다. 또한 지하에 우수 저수조를 설치해 빗물을 모아 조경용수로 활용하며 신기술을 이용해 분수대와 연못을 조성했다.
신사옥은 건물 내 모든 조명을 화우의 LED제품으로 설치한 국내 최초 전관 LED 조명건물이기도 하다. 이는 기존 조명 대비 약 47%의 전력소비 절감 효과가 있으며, 이산화탄소 절감 효과도 볼 수 있다. 또한 자발적 탄소제로 시행 건물로 일회용품 사용금지, 엘리베이터 5층 이상 사용하기 등 저탄소 배출을 통해 친환경을 실천하고 있다.
그로 인해 환경친화적인 건물로 인정받아 환경부와 국토해양부가 공동으로 운영하는 친환경건축물 그린빌딩 인증을 획득했다. 그린빌딩 인증은 화우의 브랜드 가치 제고에도 상당한 기여를 할 것으로 예상된다. 김태헌 팀장은 “환경을 중시하는 유럽, 일본 등 선진국에서의 사업에도 좋은 영향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전했다.
화우는 환경을 생각하는 기업인만큼 앞으로 친환경 이미지를 바탕으로 탄소배출권 등 환경 사업에도 노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또한 기술력을 인정받고 판매망 확대를 위한 국내·외 인증작업과 소비자의 눈을 만족시킬 수 있는 디자인에도 힘을 실을 계획이다. SM

<캡션>
1 국내 최초 전관 LED조명건물인 신사옥은 건물 내 모든 조명을 LED제품으로 설치해 에너지 절감을 실천했다.
2 연구와 개발뿐 아니라 제품생산 및 출하를 한 곳에서 완료할 수 있도록 연구소와 생산사업장을 모두 갖췄다.
3, 4 신사옥내에는 화우테크놀러지(주)의 LED조명 제품을 직접 보고 체험할 수 있는 LED체험존이 마련돼 있다.

<SignMunhwa>

위 기사와 이미지의 무단전제를 금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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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기타
2009년 6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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