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등록 RSS 2.0
장바구니 주문내역 로그인 회원가입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home
기타 (2,365)
신제품 (698)
조명+입체 (311)
트렌드+디자인 (256)
Big Print (191)
News (181)
최근 많이 본 기사
접합작업에 탁월한 열풍용접...
신형 같은 중고 실사출력 프...
이미지 보정 작업할 수 있는...
편의성과 활용성이 높은 패브...
승화전사, 거인의 어깨위에 ...
친환경 라텍스잉크를 적용한...
옐로우 플래그 프로젝트
삼성서울병원 사인시스템
국내·외 공공디자인 사례_공...
3D입체 효과로 주목도가 매...
과월호 보기:
기사분류 > 기타
출력물 생산성과 작업 효율성 향상시킨_적외선 건조
2009-06-01 |   지면 발행 ( 2009년 6월호 - 전체 보기 )

출력물 생산성과 작업 효율성 향상시킨
적외선 건조 시스템

아무리 좋은 아이템을 가지고 있다고 해도 생산성이 뒷받침 되지 않는다면 수익으로 연결되기 어렵다. 특히 물량전쟁을 치르고 있는 실사업계는 생산성 향상이 더욱 중요하다. 하지만 점점 더 빨라지는 프린터 속도에 비해 건조에 걸리는 시간은 길기 때문에 생산성을 높이는데 한계가 있다. 최근 출시된 적외선 건조 시스템은 수초 내 출력물을 건조해 생산성을 높인다. 그래서 생산성을 높여 수익 창출을 꾀하고 있는 실사업계로부터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글_ 이승미ㆍ사진제공_ (주)나이테산기개발


적외선으로 표면 손상 없이 건조
앞서 언급한 것과 같이 출력물의 건조 작업은 출력과 마찬가지로 매우 중요한 과정이다. 건조 작업을 충분히 하지 못했을 경우, 잉크가 제대로 마르지 않아 소재에 먼지가 묻는 등 출력물을 오염시키거나 발색이 제대로 되지 않을 수 있다. 그렇기 때문에 출력 품질이 아무리 좋다고 하더라도 건조작업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으면 고품질의 제품을 기대하기 어렵다. 특히 전사는 전사지에 묻어 있는 잉크를 소재에 전이시키는 방식인 만큼, 완벽한 건조를 이뤄야 잉크가 완전히 전이된다. 그러므로 전사에서도 건조과정은 제품의 질을 결정하는 매우 중요한 작업이다.
이렇듯 건조 작업의 중요성이 높아지면서, 실사업계 관계자들은 편리하고 효율적인 건조 시스템에 많은 관심을 가지게 되었다. 그러나 기존 건조 방식은 내부가 필요 온도에 도달해야 건조가 진행되기 때문에 완벽한 건조가 어렵고, 잉크가 소재에 완전히 고착되지 않는다. 또한 적정 온도에 도달하기까지 많은 시간이 걸린다. 때문에 소재는 오랜 시간 열을 받고 표면부터 건조되어 굳어진다. 이는 내부에 빠져나가지 못한 잉크의 수분 등이 잔류해 버블현상을 만든다. 결국 소재 표면부터 굳어지기 때문에 내부까지 완벽히 건조시키기 어려워 표면에 많은 손상을 가하게 된다.
최근 출시한 적외선 건조 시스템은 적외선을 이용한 건조 방식으로 소재 손상 없이 빠르고 완벽하게 건조할 수 있는 장점을 지녀 업계로부터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적외선 건조 방식은 직접 투과하는 빛 에너지에 의해 열이 전달되는 방식으로 소재에서 빛이 반사돼 코팅 층 안에서 건조되는 방식이다. 이는 잉크 수증기가 즉시 배출 가능하도록 해주며 수초 이내에 모든 건조가 이루어져 열에 민감한 소재도 건조가 가능한 장점이 있다. 또한 소재 표면이 아닌 내부부터 건조시키기 때문에 표면 손상을 줄이고, 완벽한 건조를 이룰 수 있다.
한편, 필요에 따라 건조 시스템 뒷면에 열선 건조 필름을 옵션으로 장착할 수도 있다. 적외선만으로도 충분히 건조가 가능하지만 열선 필름을 장착해 더욱 빠르고 완벽한 건조를 할 수 있다. 열선 필름은 출력물 앞뒤에서 동시에 건조를 진행하기 때문에 잉크를 많이 사용하는 업체라면 이 장치를 통해 더욱 완벽히 건조시킬 수 있다.

단 시간 내 건조로 생산성 높여
적외선 건조 시스템은 무인출력이 가능하다는 장점도 지니고 있다. 3분 동안 출력하지 않으면 자동으로 히터와 팬이 멈추며 테이크업 장치까지 모두 멈추게 된다. 이는 출력이 끝날 때까지 사람이 지켜봐야 했던 기존과 달리 무인출력이 가능하도록 해 작업자들을 오랜 작업 시간에서 벗어날 수 있게 해준다.
또한 출력 후 수초 내 건조시킬 수 있기 때문에 생산성을 높일 수 있다. 건조 시스템이 없는 장비를 사용할 경우, 출력물 앞에 히터나 선풍기를 놓고 건조시키는 과정을 거쳐야 했다. 이는 건조시간도 오래 걸릴뿐더러, 실사업계 대부분 공간이 협소해 대량의 물량을 소화하기 어렵게 만들었다. 반면, 적외선 건조 시스템은 출력기 앞에 장착해 공간을 덜 차지하고, 단 시간 내 건조해 코팅 및 후가공 등 다음 작업으로 넘어가는 시간이 오래 걸리지 않는다. 한편 적외선 건조 시스템에 장착된 테이크업 장치는 소재 두께에 따라 장력 조절이 가능해 소재가 뒤틀리는 현상을 막아주며, 출력 속도에 따라 테이크업 속도 조절이 가능한 특징도 있다.
적외선 건조 시스템을 개발한 (주)나이테산기개발 문성일 차장은 “이번 DPGshow에서 처음 선보였는데, 굉장히 좋은 반응을 얻었다. 깔끔하고 완벽하게 건조가 된다는 점에서 업계 관계자들로부터 큰 점수를 얻었다”며 앞으로 수요가 꾸준히 늘어날 것으로 예상했다.
(주)나이테산기개발의 적외선 건조 시스템은 실사업계에서 가장 널리 사용하는 엡손과 무토, 롤랜드, 미마키의 실사 출력기 전용으로 제작했다. 엡손 전용은 엡손 11880에 맞는 NTDSE-1600과 엡손 9450과 9400용인 NTDSE-1100이 있으며, 무토, 롤랜드, 미마키 전용은 NTDS-1200 폭 1200mm, NTDS-1600 폭 1600mm, NTDS-1800 폭 1800mm, NTDS-2400 폭 2400mm 에 장착할 수 있는 총 4가지 타입이 있다. SM

<캡션>
1 적외선 건조 시스템은 엡손전용과 무토, 롤랜드, 미마끼 전용이 있다. 사진은 무토, 롤랜드, 미마끼 전용 적외선 건조 시스템.
2 적외선 건조 방식은 코팅층 안에서부터 건조되어 소재 표면이 손상되지 않고, 완벽한 건조가 가능하다.
3 테이크업 장치는 출력 속도와 소재 두께에 따라 감기는 속도를 조절 할 수 있으며 작업 효율성을 높여주는 역할을 한다.

<SignMunhwa>

위 기사와 이미지의 무단전제를 금지합니다. 

 
이전 페이지
분류: 기타
2009년 6월호
사업자등록번호 114-81-82504  |  통신판매신고번호 제 2009-서울성동-0250호
서울시 성동구 성수1가2동 16-4 SK테크노빌딩 803호 (주)에스엠비앤씨
대표 이진호  |  TEL 02-545-3412  |  FAX 02-545-3547
회사소개  |  사업제휴  |  정기구독센터  |  개인정보취급방침  |  개인정보수집에 대한동의  |  이용약관  |  이메일주소 무단수집 거부  |  ⓒ (주)에스엠비앤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