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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환경 사인산업 을 만듭시다!3_폐형광등 분리수거 생
2009-04-01 |   지면 발행 ( 2009년 4월호 - 전체 보기 )

친환경 사인산업 을 만듭시다!

폐형광등 분리수거
생활화 필요


행정규제 강화와 경기침체라는 거대한 파도에 부딪혀 사인업계 전체가 휘청대고 있다. 게다가 저탄소 녹색성장이라는 사회적인 화두 역시 이제는 비켜갈 수 없는 요소가 됐다. 결국 친환경적인 사인산업 구조를 만들어야 하는 시대가 도래한 것이다. 이번 호에는 지난 호에서 화두를 던졌던 친환경 사인산업 환경을 만드는 구체적인 방법 중 하나로 폐형광등 분리수거에 대해 이야기해보자. 글_김유승

폐형광등 반납하면 형광등 구입비용 할인

사인시장에서 사용하는 가장 일반적인 광원은 여전히 형광등이다. LED 등 차세대 광원을 사용하는 경우가 늘고 있지만 아직도 거리에서 우리가 볼 수 있는 간판은 판류형이 더 많고, 그 판류형 간판의 프레임 내부에는 형광등이 빼곡하게 들어 있다. 형광등은 영구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이 아니기 때문에 어느 정도 시간이 지나면 폐기해야 한다. 이때 잘못 폐기하게 되면 램프 내부에 있는 수은이 흘러나와 환경을 오염시킨다는 점이 문제다.
형광등 제조업체의 이야기를 종합해 보면 현재 국내 옥외광고용 형광등의 월평균 수요는 약 1백만 개 정도로 전체 형광등 수요 중에서 약 10% 정도인 것으로 나타나 있다. 매달 형광등 1백만 개를 광고자재로 사용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사실상 전문적인 지식을 가지고 있는 사람은 그리 많지 않다.
형광등 내부에는 수은, 형광분 등 각종 환경오염 물질이 들어 있다. 따라서 이를 함부로 폐기처분하게 되면 심각한 환경오염을 초래할 수 있다. 정부에서도 몇 년 전부터 문제의 심각성을 깨닫고 새로운 폐기방안에 대해 연구하고 있다. 일본의 일부 지방자치단체에서는 이미 오래 전부터 형광등 무단폐기의 문제점을 인식하고 형광등을 구입할 때 폐형광등을 반납하면 가격을 일부 할인해 주는 제도를 마련해 좋은 성과를 거뒀다.

그냥 버릴 경우 수은으로 인한 심각한 토양오염 초래

작년에는 사단법인 한국조명재활용협회가 시민단체와 합동으로 '폐형광등 환경감시단'을 발족하기도 했다. 폐형광등 환경감시단은 폐형광등 속에 들어있는 수은을 안전하게 처리하기 위해 설립한 것으로 한국조명재활용협회의 활동이 더욱 가속화할 것으로 보인다. 한국조명재활용협회 관계자는 “현재 전국을 3개 권역으로 나눠 폐형광등 처리장을 운영하고 있는데, 이번 감시단 발족으로 폐형광등 불법 매립으로 인한 환경오염 문제를 사전에 차단할 수 있는 길이 열리게 된 셈이다”라고 말했다.
형광등은 사인시장 뿐만 아니라 여전히 우리 일상생활에서 없어서는 안되는 조명기구이지만 폐형광등을 안전하게 처리하지 않으면 수은으로 인한 심각한 토양오염을 초래할 수 있다. 한국조명재활용협회는 수도권, 충청, 강원권은 경기도 화성시 처리장에서, 영남권은 경북 칠곡군 처리장에서, 그리고 호남권은 전남 장성군 처리장에서 폐형광등 안전처리를 실시하고 있다.
현행 제도에 따르면 형광등을 무단 파쇄하거나 불법처리를 할 경우 추후 지방자치단체에서 사후 관리 점검시 배출자와 불법용역업체, 기타 중간 처리업체, 소각장, 매립장 모두 엄격한 법적 책임을 받게 된다.
한국조명재활용협회 김창권 회장은 “가정용 형광등의 분리 수거율이 지금보다 더욱 높아져야 하는 것은 물론 사인 제작업체 등에서 사용하는 사업장 형광등은 당해 사업자가 자기 책임 하에 재활용 처리할 의무가 있다”고 밝혔다. SM

<캡션>
폐형광등 속에 들어있는 수은을 안전하게 처리하기 위해 한국조명재활용협회는 시민단체와 합동으로 ‘폐형광등 환경감시단’을 발족했다.

<SignMunhw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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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기타
2009년 4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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