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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DPGshow_불황타개의 돌파구 열어간다!
2009-03-01 |   지면 발행 ( 2009년 3월호 - 전체 보기 )

금년으로 6회 째를 맞이하는 DPGshow는 어느 해보다도 의미 있는 전시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지난해 9월 미국 발 금융위기로 촉발된 실물경제 침체가 우리나라에도 어두운 그림자를 드리우고 있다. 올해 상반기 마이너스 경제성장이 예견될 정도로 극심한 경기불황을 겪고 있다. 그래서 요즘 어느 업체든 수요창출 욕구가 날로 증대되고 있다. 오는 4월에 열리는 DPGshow는 디지털 프린팅 업계의 상반기 비즈니스에 큰 영향을 미치 는 전시회다. 수요증대를 모색해서 불황타개의 돌파구를 열려고 하는 업체라면 이번 전시회가 더욱 의미 있게 다가갈 것이다.
글_ 염기학

4월 DPGshow
불황타개의 돌파구 열어간다!



디지털프린팅으로 성공  비즈니스 펼쳐라
제 6회 국제디지털프린팅 및 그래픽디자인전 이하 DPGshow 2009 는 4월 9일부터 12일까지 예년과 마찬가지로 서울 코엑스 인도양홀에서 열린다. Pri nt the world!’를 캐치프레이즈로 삼았던 2008년 전시회는 총 61개 업체가 352부스 규모로 참가했고 관람한 바이어수는 14,000여 명이었다. 동아시아 최대 디지털프린팅 전시회로 확고히 자리매김했던 2007년도의 명성을 작년에도 이어갔다.
올해는 ‘Print your successful business!’를 전시회 화두로 내세웠다.‘디지털프린팅으로 성공적인 비즈니스를 펼쳐라’라는 뜻을 이번 DPGshow 2009에 담았다. DPGshow를 통해 집중적이고 효과적인 마케팅을 펼쳐 잠재 구매층, 미래 소비층을 찾을 수 있다. 이는 곧 수요창출, 이익창출로 이어져 불황타개의 돌파구를 열 수 있게 된다. 불황일수록 더욱 자사 상품 구매력을 높일 수 있는 방안들을 강구하는 것이 성공 비즈니스로 가는 지름길이다.
DPGshow는 이런 방안에 대한 혜안과 영감을 얻을 수 있게 새로운 정보를 제공한다.
올해와 같이 한 치 앞을 예측할 수 없는 산업 환경 속에서 DPGshow가 제시하는 신제품, 신기술, 신경향들은 소중한 비즈니스 정보가 될 것이다. 게다가 디지털프린팅 분야는 변화 속도가 빠른 산업 중 하나여서 신규 정보수집에 민감해야 한다. 디지털프린팅 산업의 한 분야인 실사연출만 보더라도 시장 트렌드의 변화가 많이 보이고 있다. 실사연출은 전통적으로 옥외광고, 간판에 활발히 적용돼왔다. 그러나 옥외광고에 대한 법 규제를 강화하고 여기에 경기침체가 맞물리자 실사출력물 수요가 급감했다. 신규 아이템과 수요증대에 목말라하던 실사연출업계는 타 분야로의 진출에 박차를 가했다.
그 중 인테리어와 텍스타일 분야가 각광받기 시작했다. 인테리어는 이전에도 실사연출이 적용되던 분야이긴 했지만 최근에 특화한 시스템들이 나오면서 더욱 활발히 적용되고 있다. 벽면, 천장, 기둥, 바닥 등 실사연출물을 부착할 수 있는 실내공간이 신규 수요창출의 대상으로 떠오르고 있는 것이다. 텍스타일 역시 현수막이라는 아이템으로 실사연출이 이미 적용되고 있는 분야지만 후가공 시스템들이 선보이면서 한층 적용영역이 넓어지고 있다. 본래 디지털 날염이 디지털프린팅의 한 분야로 자리 잡으면서 섬유염색 산업의 디지털화를 이끌고 있다. 천류에 출력한 후 별도의 후가공 장비로 처리하는 시스템도 디지털 날염 분야에 속한다고 볼 수 있다. 따라서 실사연출시장과 디지털 날염시장의 중첩 가능성이 점점 높아지고 있다. 그런데 무엇보다도 디지털 날염이 주목받는 것은 전통 염색과정에서 나오는 오폐수를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어 친환경적 성격을 띠고 있다는 것이다. 최근 정부가 주창하고 있는 녹색성장과 연계되는 측면이므로 향후 변화 추이를 잘 살펴야 한다.

DPGshow에서 수익증대의 길을 본다
디지털프린팅 산업의 또 다른 분야인 디지털 인쇄도 근접영역과 연계성을 추구한다. 여기서 원 스톱 쇼핑 one-stop shopping 개념의 출력 서비스가 출현하고 있다. 전통 인쇄방식이 디지털화하면서 제작형식을 대량생산에서 다품종 소량생산으로 바꾸고 있다. 소비자 취향에 따라 소량의 맞춤 인쇄, 가변 인쇄가 가능해진 것이다. 이런 출력물을 취급하는 업체들은 출력 서비스의 복합화를 추구하면서 배너, 라이트 패널 등 실사연출의 고유 아이템까지 취급하고 있다. 반대로 신장개업한 점포주로부터 실사출력을 의뢰받은 업체가 디지털 인쇄 시스템을 갖추고 그 점포의 소량 인쇄물까지 수주할 수 있게 됐다. 출력업체 입장에서는 입·출력 등 제작 프로세스가 유사해 서비스 복합화를 추구하기 용이하고 소비자 입장에서도 다양한 출력물을 한 곳에서 다 해결한다는 이점이 있다. 그리하여 이와 같은 원 스톱 one-stop 출력 서비스 형태는 계속 출현하리라 본다.
디지털 포토 분야도 이미 타 분야와 연동해 상호 복합화 현상을 보여 왔다. 단순히 사진을 프린터로 출력하는 형식에서 벗어나 다양한 소재와 고해상도 출력기를 이용해 인테리어, 행사용품, 전시물, 디자인 소품 등에 적용했다. 이제는 사진 산업 자체가 디지털프린팅 산업 속으로 들어왔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앞으로 이미지 캡쳐 image capture 기술이 발달해 휴대폰이 디지털 카메라 기능을 겸한다면 이미지 데이터 전송에 획기적인 변화를 불러와 디지털프린팅 산업발달에 큰 획을 그을 것으로 예상한다.
지금까지 디지털프린팅 산업의 변화 트렌드를 살펴봤는데 DPGshow는 바로 이러한 모습을 보여주면서 디지털프린팅 시장에서 수익을 창출할 수 있는 비즈니스 모델을 제시한다. 실사연출, 디지털 날염, 디지털 인쇄, 디지털 포토 등 4대 분야가 각각 그 외연을 넓히고 상호작용하면서 산출하는 파생수요, 신규 아이템, 틈새시장은 무궁무진할 것이다. DPGshow는 그 중에서 자신에게 맞는 비즈니스를 취사선택할 수 있는 지혜를 제공한다. 특히 올해는 잠재수요 발굴, 수익증대가 무엇보다도 절실한 시기인 만큼 4월 DPGshow에서 얻는 정보는 한층 가치가 높을 것으로 보인다.

국내외 마케팅 활성화로 전시회 브랜드 인지도 높여
DPGshow는 국내외 마케팅을 활발히 전개하고 있다. 인쇄 ,디자인, 텍스타일 관련 전문지에 광고 게재 등 오프라인 마케팅은 물론 블로그, 카페, 홈페이지 배너광고, 키워드 검색광고, e-newsletter 등 온라인 마케팅도 가미해서 시너지 효과를 노리고 있다. 상설기구로 운영하고 있는 바이어 마케팅 센터 Buyer Marketing Center : BMC 는 유효 바이어 유치를 극대화한다.
올해 참가업체들은 구매력 높은 실수요 관람객들을 만나 실속 있는 비즈니스를 전개하고자 하는 욕구가 특히 강할 것이다. 전문 참관객 마케팅 조직인 BMC가 바로 이런 욕구를 해소시켜 준다. 국내외 유효 바이어 DB 구축 및 보완, 이메일 제작·발송, 타깃 바이어 DB 확보, TM 수행 및 초청장 발송 등으로 강한 구매력을 지닌 수요층을 유치하는데 총력을 기울인다.
본사가 맡아 진행하고 있는 해외 마케팅은 꾸준히 지속되고 있다. DPGshow는 국내보다 해외에 먼저 마케팅을 시작하는 특징이 있다. 올해 전시회에 대한 해외홍보도 이미 작년 4월 영국에서 열린 전시회인 Sign UK에서부터 시작했다. 그 후 중국 상하이 사인쇼 7월, 미국 SGIA쇼 10월, 비스콤 이태리 11월 에 이어 올해 2월 두바이 전시회까지 세계 유수 전시회에 참가해서 우리나라 유일의 디지털프린팅 전시회인 DPGshow를 알렸다. 1회 때부터 브랜드 전시회를 표방한 DPGshow는 6회까지 거듭된 홍보로 국내외 바이어들에게 브랜드 인지도를 높여가고 있다.
같이 열리는 전시회인 서울국제사진영상기자재전/디지털영상전 Photo & Imaging : 일명 포토쇼 과도 마케팅을 공조해서 유사 전시회 공동 개최의 효율성을 극대화하고 참관객 공유를 통한 신규 수요층 발굴효과도 높일 계획이다. 포토쇼 관람객층 중 구매조사, 신상품 정보수집, 제품구매를 목적으로 방문하는 계층은 충분히 DPGshow에서도 어떤 형식으로든 구매의사를 표시할 가능성이 있다. DPGshow는 전시회에서 볼거리를 다양하게 제공해야 한다는 측면에서 부대행사에도 역점 두고 있다. 올해에도 10부스 규모로 진행하는 DTP특별전을 비롯해서 다채로운 신규 부대행사들을 준비 중에 있다. SM


DPGshow가 지닌 매력 포인트 4가지


&n;Bsp;1.상반기 비즈니스에 탄력을 준다
참가업체들은 연초나 봄철에 맞춰 출시한 신제품을 단기간 집중적으로 홍보할 수 있고 신년 제품들을 관망하고 있던 소비자들은 전시품을 보고 구매의사결정을 한다. 따라서 4월에 열리는 DPGshow는 제품 공급층과 수요층이 만나는 접점에 위치한 전시회로 한해 상반기 비즈니스에 탄력을 준다.
&n;Bsp;
&n;Bsp;2.디지털 프린팅의 잠재 고객을 찾을 수 있다
전시회는 제품과 회사에 대한 이미지를 직접 인식시킬 수 있어 미래 구매고객을 확보하는데 효과적이다. 특히 디지털 프린팅은 실사연출 뿐만 아니라 디지털 날염, 디지털 인쇄, 디지털 포토 등으로 범위가 넓어 잠재 고객층이 폭넓게 존재한다. DPGshow는 이 잠재 고객층을 찾는데 용이하다.
&n;Bsp;
&n;Bsp;3.옥외광고, 간판 이외의 다른 응용 아이템을 만날 수 있다
실사연출이 인테리어, 디스플레이, 텍스타일 등 타 분야와 중첩되면서 다양한 응용 아이템들이 나오고 있다. 이것은 실사연출로 옥외광고나 간판 위주로 했던 업체들에게 시야를 넓혀주는 계기가 되고 있다. DPGshow는 이런 아이템들을 알려주는 전시회다.
&n;Bsp;
&n;Bsp;4.
포토쇼와 동시 개최로 또 다른 소비자층을 발굴할 수 있다
DPGshow는 서울국제사진영상기자재전 / 디지털영상전과 같이 열려 관람객을 공유하고 있다. 사진 산업은 디지털화해서 디지털프린팅산업으로 급속히 편입되고 있다. 즉 사진시장의 수요층이 디지털프린팅시장으로 들어와 실사연출, 디지털 날염, 디지털 인쇄의 또 다른 수요층으로 부상할 가능성을 보이고 있다. DPGshow는 이 계층을 소비자층으로 만들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캡션>
1 올해 6회 째 맞는 DPGshow는 수요증대를 모색해서 불황타개의 돌파구를 열려고 하는 업체에게 더욱 의미 있는 전시회로 다가갈 것이다.
사진은 2008년도 DPGshow 전경.  2 작년 전시회 때 입구에 몰려든 관람객들. 참가업체들은 DPGshow를 통해 집중적이고 효과적인 마케팅을 펼쳐 잠재 구매층, 미래 소비층을 찾을 수 있다.  3 실사연출 시장은 인테리어, 텍스타일 등 점점 중첩되고 있는 시장이 많아지고 있다. DPGshow는 그 중첩시장에서 파생되는 다양한 아이템에 대한 정보를 제공한다.  4 올해도 다채로운 부대행사를 진행해 디지털프린팅 산업의 이해도를 높일 것이다. 사진은 작년 부대행사인 디지털 아트작품전.  5 DPGshow는 서울국제사진영상기자재전 / 디지털영상전 Photo&Imaging : 일명 포토쇼 과 동시에 열려 사진 시장의 수요자들을 신규 구매층으로 영입할 수 있다.  6 DPGshow의 홍보활동은 국내보다 해외에서 먼저 시작한다. 사진은 지난해 11월 비스콤 이태리에서 DPGshow 2009를 홍보하고 있는 모습.

<SignMunhwa>

위 기사와 이미지의 무단전제를 금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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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기타
2009년 3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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