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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속형 장비개발로 판매 제작업체 불황타파_거인 채
2009-02-01 |   지면 발행 ( 2009년 2월호 - 전체 보기 )


실속형 장비개발로 판매, 제작업체 불황타파
거인 채널 V - II 커팅기

그간 건물을 에워싸고 있었던 판류형 플렉스 사인이 떨어지고 그 빈 공간을 채널사인이 채우고 있다. 각 지자체에서 진행하는 간판개선사업이 채널사인을 권장하는 방향으로 흐르고 있기 때문에 현재 사인시장에서 넘버원 아이템은 채널이다. 그래서 실사업체가 최근채널사인으로 사업영역을 확장하는 등 고정적인 사업 경계가 무너지는 토털화 바람이 강하게 불고 있다. 이러한 흐름은 채널제작 장비시장에도 큰 영향을 주고 채널시장 확장과 함께 확장하는 추세다. 이런 추세 속에서 거인은 새로운 장비 출시했다. 거인에서 새롭게 출시한 채널 V-II커팅기가 업계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주목된다.

글_ 노유청ㆍ사진, 자료협조_ 거인

군살 제거한 실속형 장비 채널 V - II출시
앞서도 언급했듯 채널사인은 그것을 빼고는 사인업계를 언급할 수 없을 정도로 대표적인 아이템이 됐다. 특히 작년 서울시청에서 발표한가이드라인에 채널사인을 권장하고 각 문자 크기는 상한선을 45cm로 두기로 했고 각 지자체에서 그것을 조례로 제정했기 때문에 앞으로도 채널사인은 계속 활황세를 탈 것이다.
이러한 분위기가 일자 초기 채널사인에 고개를 갸웃거리던 업체들도 채널 자동화 장비를 도입하고 박차를 가하고 있다. 하지만 기존 채널자동화 장비가 너무 고가이다 보니 선뜻 도입을 망설이는 업체가 있다. 이러한 업체를 위해 거인에서 이번에 출시한 채널 V-II커팅기는 적잖은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거인 최원종 대표는 “이번에 출시한 채널 V-II커팅기는 한마디로 말하자면 군살을 뺀 제품이라고 할 수 있다. 채널사인이 사장의 대세가 됐지만 아직도 장비가 고가여서 쉽게 사업을  시작하지 못하는 업체가 많다. 그래서 이번 채널 V-II커팅기는 그러한 업체에 실속형으로 보급하기 위한 장비다” 라고 했다.
그리고 그는 “채널 V-II커팅기는 880만 원대로 출시해 시장은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출시이후 현재까지 10대 이상 판매돼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현재경기 침체 때문에 가뜩이나 어려운 사인시장이 더욱 힘들어지고 있고 각 업체는 비용을 절감하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그렇기 때문에 이번에 출시한 실속형 장비인 채널 V-II커팅기는 판매 업체와 제작업체 모두에게 불황을 이겨내고 서로 윈윈 할 수 있는 전략적인 아이템을 될 것으로 기대한다” 라고 했다.

작업시간 대폭으로 단축해 채널제작 업계에 새바람 불게 할 것
작년 서울시에서 발표한 가인드라인에 따르면 채널사인을 권장하고 각 문자 크기 상한선을 45cm로 둔다고 명시했다. 그렇기 때문에 앞으로 채널 제작시 관건은 속도라고 할 수 있다. 과거 100cm 이상 대형 채널사인을 만들 때보다 동일 시간대비 제품 생산을 최소 2배는 높여야 손익분기점이 잡힌다는 이야기다.
물론 작은 채널사인이 손은 많이 가고 생산성과 제품 출하단가가 이전만 못하다는 업계의 볼멘소리가 나오기도 한다. 하지만 이미 정책이 시행되고 있는 시점이기 때문에 이런 상황 하에서 어떻게 하면 좀더 생산성을 높일 수 있는가를 고민하는 것이 업계의 과제다. 다시 말해 동일 시간동안 얼마나 많은 제품을 생산할 수 있는가가 관건이라 할 수 있다. 그래서 각 업체는 장비도입시 생산성과 이용의 편리성에 주안점을 두고 있다.
거인 최원종 대표는 “현재 채널사인 사이즈가 소형화 되는 추세기 때문에 작업시간 대비 생산성을 극대화해야하는 것이 업계의 공통적 과제다. 그래서 업체들이 장비도입시 생산성과 편리성을 중점적으로 생각하는데 채널 V-II커팅기는 그러한 사용자들의 니즈를 고려해 개발했다”라고 했다.
그리고 그는 “채널 V-II커팅기는 빠른 시간에 정밀한 작업이 가능한 장비다. 알루미늄을 기준으로 했을 때 기존 장비로 작업할 때 보다 50분에서 20분으로 작업시간을 60% 정도 줄일 수 있다. 그리고 채널 V-Ⅱ커팅기는 소재와 두께, 높이에 상관없이 작업이 가능하고 갤브, 스테인리스, 알루미늄을 이용해 작업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다시 말해 현재 장비 사용자들의 니즈인 생산속도와 편의성을 극대화한 장비라고 할 수 있다” 라고 했다.
채널 V-II커팅기는 제품제작시 타카 방식과 용접 방식으로 모두 이용할 수 있는 상태로 제품을 커팅 하기 때문에 제작환경에 맞게 조절해 사용할 수 있는 특성이 있다. 그리고 거인은 채널 V-II커팅기 후속으로 기존 30×30 헤드사이즈기준 보다 작은 20×20사이즈로 줄인 소형채널사인제작에 유리한 알루미늄 전용 커팅기와 트림 등 여러자재도 개발중에 있다. 거인에서 출시한 채널 V-II커팅기와 앞으로 개발중인 여러 정비들이 관련 업계에 어떤 영항을 미칠지 주목된다. SM

<SignMunhw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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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기타
2009년 2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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