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등록 RSS 2.0
장바구니 주문내역 로그인 회원가입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home
기타 (2,363)
신제품 (688)
조명+입체 (305)
트렌드+디자인 (245)
Big Print (180)
News (177)
최근 많이 본 기사
AC-LED와 DC-LED의 차이점은...
이미지 보정 작업할 수 있는...
삼성서울병원 사인시스템
경기도 수원 광교 카페 거리
바람직한 옥외광고문화 공모...
서울스퀘어 미디어파사드
전국 부동산 간판 ‘공인중개...
룩센토 LED 집어등
내구성과 주목성이 높은 라운...
회전롤러 적용한 신개념 가...
과월호 보기:
기사분류 > 기타
2009년 소띠 해 우직함으로 불황 견디자
2009-02-01 |   지면 발행 ( 2009년 2월호 - 전체 보기 )


2009년 소띠 해, 우직함으로 불황 견디자

이진호 / 본지 편집인

지난 2008년 한 해는 ‘미국 금융사태로 인한 전 세계 경제위기’라는 화두로 들끓었던 것 같다. 9월에 발생한 사태지만 온 세계가 경제를 살리기 위해 지금도 큰 정책들을 발표하다 보니 사람들의 시선과 관심이 1년 내내 이 이슈에 쏠린 듯한 느낌이다. 그러나 기대와 달리 각국의 실물경제가 좀처럼 살아날 기미를 보이지 않고 있어 발표하는 경기부양책들이 얼마나 효과가 있을지 아직 불투명한 상태다. 그래서 인지 2009년 경제전망은 암울하기 그지없다. 정부와 각종 경제연구소에서 내놓는  경제성장률 전망치를 보면 3%대를 나타낸다.
작년 9월에 5%를 예측했던 정부는 금융위기가 실물경제 위축으로 전이되자 11월에 4%로 수정했다가 다시 한달 정도 지나 3%로 낮췄다. 국제통화기금, 세계은행, 경제협력개발기구 OECD 등 국제경제기구들은 이보다 낮은 2%를 전망했고 해외투자은행들은 1%, 심지어 마이너스 성장을 예견하기도 했다.
정부는 2007년 4.5%를 기록했던 민간소비 증가율이 2008년에 1% 중반으로 떨어진 뒤 올해는 1% 안팎을 기록할 것이라고 했다. 기업 사정은 더 안 좋아져 2007년 7.6%에 달했던 설비투자 증가율이 2008년에 0%를 나타낸 뒤 2009년에는 -2% 내외로 머물 것이라고 한다. 국내의 각종 지표가 낮게 나온 것과 더불어 해외 지표 예상치도 저조하다. 세계 공장인 중국의 경우 경제성장률이 작년에 비해 절반 수준인 5% 대로 예상되고 있고 전 세계경제 성장률도 작년 3.7%에서 올해 2.2%로 떨어질 것이라고 한다. 이로 인해 우리경제의 버팀목인 수출이 타격을 받아 증가율이 0% 내외로 나올 것이다.
국가 전체 경제가 이럴진대 사인산업이라고 온전할 수 없다. 공식적인 규모가 발표되는 옥외매체분야를 살펴보면 약 9,300억을 기록했던 2003년 이후 하락곡선을 그리고 있다. 2007년에 약 6,800억 규모였는데 작년에는 여기서 10% 가량 하락한 것으로 나타나고 올해도 전망이 결코 밝지 않다. 하지만 2009년을 우울하게만 보낼 수 없다. 특히 올해는 기축년 己丑年, 소띠 해다. 소는 온순하고 끈질기며 뚝심이 있다. 우화나 전설 속의 소는 충직함을 지니고 있다. 그밖에도 소를 상징하는 이미지는 여러 가지 있지만 그 중 가장 으뜸은 성실함과 우직함이라고 생각한다. 이것이야 말로 올해 경제위기 한파를 견뎌낼 수 있는 마음가짐이다. 2009년을 버티면 2010년부터는 밝은 전망이 점쳐지기 때문이다.
우선 사인산업과 밀접한 건설 분야의 투자 증가율을 알아보면 정부의 적극적 재정지출 확대, 사회간접자본 SOC 확충, 4대강 살리기 사업 등으로 작년 -1%에서 올해 2% 중반으로 다소 개선될 것이라고 한다. 국제통화기금 IMF 과 세계은행은 세계 경제가 올해 하반기 또는 2010년 초에 저점을 찍은 뒤 2010년 말부터, 적어도 2011년 이후에는 본격 회복될 것으로 전망한다. 경제협력개발기구는 우리나라 경제 성장률이 2010년에는 잠재성장률 수준인 4.2%를 기록할 것으로 내다봤다. 사인산업도 올해부터 기금조성 광고물사업이 실시될 것이고 정부와 지방자치단체들이 지속적으로 광고물 정비사업을 전개할 것이다.
이처럼 국내외 상황이 호전될 수 있으니 2009년 소띠 해를 맞아 은근과 끈기, 성실함과 우직함으로 경기침체를 헤쳐 나가면 장밋빛 미래가 기다리고 있다. 요즘은 강한 자가 살아남는 것이 아니라 살아남는 자가 강한 자다. SM

<SignMunhwa>

위 기사와 이미지의 무단전제를 금지합니다. 

 
이전 페이지
분류: 기타
2009년 2월호
사업자등록번호 114-81-82504  |  통신판매신고번호 제 2009-서울성동-0250호
서울시 성동구 성수1가2동 16-4 SK테크노빌딩 803호 (주)에스엠비앤씨
대표 이진호  |  TEL 02-545-3412  |  FAX 02-545-3547
회사소개  |  사업제휴  |  정기구독센터  |  개인정보취급방침  |  개인정보수집에 대한동의  |  이용약관  |  이메일주소 무단수집 거부  |  ⓒ (주)에스엠비앤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