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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체인터뷰:(주)다산에이디_신제품 다빈치 출시로 LED
2009-01-01 |   지면 발행 ( 2009년 1월호 - 전체 보기 )

INTERview;  업체 인터뷰


(주)다산에이디
신제품 다빈치 출시로 LED사업영역 확장


LED는 이제 사인시장의 대세다. 현 정부의 저탄소 녹색성장 기조와 맞물리면서 이러한 분위기가 가속화 됐다고 할 수 있다. 특히 사인 내부광원 시장을 넘어 생활광원까지 대체하는 움직임이 일고 있어 LED는 더 이상 미래형으로 접근해야 할 사업이 아니다. 이런 분위기 속에서 (주)다산에이디는 연구와 개발을 통해 사인에 적용하는 광원과 생활광원을 아우르는 사업영역을 구축하고 있었다.이러한 (주)다산에이디의 행보가 사인시장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주목된다.

글_ 노유청·사진_ 김수영, (주)다산에이디


다빈치는 사인시장 외연 넓히는 LED
지독한 불황 속에 사회 모든 분야에 걸친 위기론은 쉽게 수그러들 기미가 보이지 않는다. 사인업계 역시 예외가 아니지만 불황과 경기침체가 이어진다고 사업을 포기할 수는 없는 노릇이다. 그리고 혹자들은 이럴 때일수록 주춤하지 말고 연구와 개발을 계속 이어가야 한다고 말한다. (주)다산에이디가 그러한 자세로 사업을 진행하는 업체였는데 최근 LED제품 다빈치를 출시해 시장에서 좋은 반응을 얻었다.
(주)다산에이디 권동억 부장은 “지난 코사인전에서 다빈치를 선보였는데 반응이 좋다. 특히 일반 대형 5, 7, 9구 LED모듈 제품과 콘트롤러를 내장한 풀컬러 클러스터 LARGO가 반응이 좋았다. 또 특허를 등록한 LED전선잭도 전시회 기간동안 좋은 반응을 얻었다” 라고 했다.
그리고 그는 “특히 풀컬러 LARGO는 기본 2구와 4구가 있는데 컨트롤러를 내장해 모듈이 각각 다른 컬러를 구현할 수 있다. 그것은 기존 화려한 컬러변환을 필요로 하는 시장을 커버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다시 말해 네온시장을 대체하는 개념으로 이해하면 맞을듯 하다. 그리고 네온사인에 LARGO를 적용하면 전기비용을 기존대비 1/4수준으로 절감할 수 있다” 라고 했다.
또한 앞서 언급한 LED전선잭도 상당히 화제인데 내부 배선작업을 용이하게 하는 구실을 한다. 이번에 (주)다산에이디에서 출시한 LED전선잭은 기존 전선피복을 벗기고 절연테이프를 이용해 연결하는 방식에서 탈피한 것으로 내부 배선 작업을 획기적으로 개선할 것을 기대하고 있다.

LED에 대한 전망은 내년에도 밝아, 화두는 단가보다 품질
 앞서도 언급했듯 현재 경기가 너무 침체되어 있기 때문에 산업의 모든 영역이 어려운 상황을 맞고 있다. 하지만 LED 경기만은 올해보다 내년이 그리고 한동안 활황세를 탈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지난 11월 15일부터 16일 양일간 진행한 (주)다산에이디 추계워크숍에서도 이러한 내년 LED시장 전망에 대해 논의하고 대응 전략을 수립했다.
(주)다산에이디 권동억 부장은 “현재 경기 침체가 심각한 상황이고 그러한 여파가 사인시장에도 적잖은 영향을 미치고 있다. 하지만 현 정부의 저탄소 녹색성장과 LED 부흥정책이 맞물리면서 내년 전망도 밝을 것으로 예상한다” 라고 했다.
그리고 그는 “일단 내년도에 인천에만 LED관련 사업예산이 현재 추정치 200억 원 규모로 예상하고 각 지자체에서도 사업을 진행할 것으로 보고 있다. 그리고 옥외광고물 관련 업무를 담당하는 공무원들이 몇 년간 사업을 진행하면서 시행착오를 거치며 단가보다 품질에 대한 부분을 우선시하는 경향이 생겼다. 다시 말해 앞으로 정부나 지자체가 추진하는 LED관련사업에서도 품질이 중요한 화두로 떠오를 것이다”라고 했다.
(주)다산에이디에서 생산하는 LED 제품은 삼성전기 제품을 사용하고 최근 출시한 다빈치 시리즈가 유럽CE인증을 받았기 때문에 품질에 대한 부분은 이미 검증됐다고 할 수 있다. 또 지자체뿐만 아니라 대기업 사인과 아파트 B.I.를 표출하는 채널사인에서도 LED를 대거사용하고 업체선정 권한을 LED취급 업체에 부여하는 방식으로 진행하기 때문에 LED의 중요성과 활황세는 당분간 지속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이렇듯 (주)다산에이디는 다양한 연구와 제품개발을 통해 불황으로 인한 위기를 기회로 반전시키려는 노력을 하는 업체였다. 이러한 (주)다산에이디의 행보가 앞으로 사인업계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귀추가 주목된다. SM

캡션
1 코사인전에서 좋은 반응을 얻었던 다빈치 시리즈. 전시회 기간 동안 특히 일반 대형 5, 7, 9구 모듈이 관람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2 최근 특허를 받은 LED전선 잭. 피복을 벗길 필요 없이 간편하게 배선작업을 할 수 있다.
3 지난 11월 15일 16일 양일간 (주)다산에이디는 추계 워크숍을 갖고 내년 사업에 대한 논의를 진행했다.

<SignMunhw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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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기타
2009년 1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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