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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환경에 무한한 미래를 제시한 광주_제 3회 광주
2008-11-01 |   지면 발행 ( 2008년 11월호 - 전체 보기 )

도시환경에 무한한 미래를 제시한 광주
제 3회 광주 옥외광고 대상전

광주시가 주최하고 한국옥외광고협회 광주시지부가 주관하는 ‘제 3회 광주 옥외광고 대상전’ The 3nd Gwangju KOSIGN 2008 이 올해로 3회를 맞으며 지난 10월 2일부터 10월 4일까지 3일간 광주 김대중 컨벤션센터 제 3전시관에서 개최됐다. ‘도시공간과 광고디자인에 대한 想像’을 주제로 개최된 이번 행사는 일반 시민들도 참여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 특히 올해 처음으로 동심에서 바라본 예쁜 간판이란 주제로 ‘어린이 그림 그리기 대회’를 개최해 시민모두가 함께하는 행사였다는 점에 더욱 의의가 컸다. 글ㆍ사진_ 이승미


높아진 시민참여로 옥외광고물에 관한 인식개선
옥외광고물에 대한 시민들의 인식제고와 문화수도에 걸맞은 아름답고 쾌적한 광주를 만들기 위해 개최된 이번 행사에는 광주광역시 박광태 시장을 대신하여 참석한 김윤석 경제부시장, 광주광역시 도시마케팅팀 이기수 본부장, 광주광역시의회 강박원 의장, 조선대학교 미술대학 학장 김명주 심사위원장 등 많은 관계 인사들이 참여했다.
이번 행사는 대상전과 함께 아름다운간판 시상 및 전시, 제 1회 동심에서 바라본 예쁜 간판  어린이 그림그리기 대회 및 특별세미나 등으로 구성됐다. 창작모형부문 작품은 대부분 전문 업체들이 참가해 전반적으로 우수했다. 또한 창작평면부문은 대부분 학생작품들로서 실험적이고 독창적인 아이디어들이 돋보였다.
심사위원장을 맡은 조선대학교 김명주 학장은 심사평에서 “소재활용이나 윤리성, 법규준수 등에서는 수준이상으로 평가 되었으나 조형성, 독창성 등 디자인요소들과의 조화를 도출하며 새로운 이슈를 제시하는 탁월한 작품들이 적었다는 점이 아쉬웠다. 다음에는 작품성뿐만 아니라 공공디자인으로서 기능과 역할, 도시환경개선차원에서의 획기적인 제안 등 아시아문화중심도시로서의 국제적 위상에 맞는 우수작품들이 출품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창작광고물 일반인 부문 대상은 ‘퓨전주점 NANTA'를 제작한 (주)신한광고 김영남 대표에게 수상의 영광이 돌아갔으며, 창작광고물 대학생 부문 금상은 ‘Fishing-Trackle Store’로 조선대학교 강창연씨가 수상했다. 창작평면부문 출품작들은 창작성이 높은 디자인은 비현실적이라는 고정관념을 깨고 실용적인 작품들이 많이 출품되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밖에 어린이가 참여한 ‘동심에서 바라본 예쁜 간판 그리기 대회’는 올해 처음으로 개최된 색다른 행사로 관계자 및 시민들의 관심을 끌었다. ‘어린이 그림 그리기 대회’는 어린이들의 눈높이로 도시공간을 표현해 봄으로써 옥외광고에 대한 시민들의 새로운 관심과 중요성 등 도시미관조성과 의식전환의 동기를 부여한다는 취지다.

토론의 장으로 서로간의 견해 이해할 수 있는 기회 가져
수상작 시상식과 테이프 커팅이 끝난 후 광고물 기자재 전시회와 올해 처음으로 ‘광주광역시 옥외광고 공공디자인 가이드라인 방향제시’를 위한 특별세미나가 열렸다. 광고물 기자재 전시회에는 드림애드코리아, 마카스아이, 세원미디어, 싸인투, 에이치알티, 우림테크, 자민애드컴, 진영정보통신, 태경실업, 휴데코 등 (이상 가나다 순)이 참가해 전시회를 한층 더 알차게 만들었다.
한편 2층 소회의실에서 열린 특별 세미나는 조선대 초빙교수 정인서 교수의 진행으로 3명의 주제발표자와 4명의 패널이 광주 공공디자인 옥외광고물 가이드라인 방향제시에 관해 발표했다. 첫 번째 발표자 간판문화연구소 간판디자인학교 김영배 교장은 서울시 및 경기도 옥외광고물가이드라인 비교분석 및 개선방향에 관해 발표했으며, 광주대학교 건축학과 신석균 교수는 간판과 건축물과의 조화를, 마지막으로 조선대학교 미술대 김명주 교수는 국제자유도시 옥외광고물 관리방안 분석 및 문화도시 광주 옥외광고물 가이드라인 방향 제시에 관해 발표했다.
한편 주제발표가 끝난 후 열린 토론의 장에서 세미나에 참석했던 한 간판제작자는 현실과 괴리된 주제와 토론 내용에 불만을 토로해 눈길을 끌었다. 그는 “정부에서는 자꾸 축소와 규제를 하려고 하니 먹고 살기위해서는 불법을 저지를 수밖에 없다. 우리는 돈을 벌기위해서 광고주가 해달라고 하면 불법을 저지를 수밖에 없는 입장이다. 불법인 것은 알지만 좀 더 우리입장을 생각해서 정책을 만들었으면 좋겠다”며 현실과 동떨어진 탁상공론적 정부의 정책에 관해 사인업계의 입장을 표명했다. 또 다른 간판제작자는 제작비보다 더 큰 현수막 수수료의 실태를 꼬집으며 시정을 요구하기도 했다.
특별 세미나는 입장 견해에 대해 차이가 있긴 했지만 서로간의 입장과 생각에 대해 알 수 있었던 좋은 기회였다. 세미나에 참석한 한 관계자는 “앞으로도 현장의 말에 귀 기울이려 노력하겠다. 이렇게 토론의 장을 열어 옥외광고업자들 현장의 목소리를 들을 수 있어서 좋았다”고 밝혔다. 앞으로도 이런 토론의 장을 많이 연다면 옥외광고업계가 발전할 수 있는 초석을 다질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SM

interview;  (주)신한광고 김영남 대표_boa38@unitel.co.kr

창작광고물 일반인 부문 모형 대상 수상작
퓨전주점 NANTA


이번 ‘광주 옥외광고 대상전’ 창작광고물 부문은 대부분 전문업체들의 출품이 많아 전반적으로 우수했다는 평을 듣는다. 그중 옥외광고 대상전의 최고상인 대상을 수상한 (주)신한광고 김영남 대표를 인터뷰 해 보았다.
대기업과 정부투자기관 등 굵직한 작업을 많이 담당한 (주)신한광고는 작년에 동상을 수상한데 이어 올해까지 연이어 수상했다. 대상을 받은 ‘퓨전주점 NANTA'는 전통이 살아 숨쉬는 문화도시 광주를 나타내고자 목재 소재의 빨래판으로 간판을 제작 했다고 한다. 독특한 소재를 사용한데에 대해 (주)신한광고 김영남 대표는 “세계 여러 나라를 가보면 간판과 광고물이 그 나라와 도시를 대표하는 것을 볼 수 있다. 간판은 문화를 대표하는 것이기 때문에 특색 있고 독창적이며 차별화되어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전했다.
빨래판과 방망이는 불순물을 제거하는 역할을 하는 것으로 정신과 육체를 청결하게하고 복을 불러온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또한 기업은 장사를 해서 이익을 남겨야 하는데 값이 저렴하면서도 제작이 쉬운 빨래판을 사용하면 제작비용도 줄일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캡션
1 어린이 그림 그리기 대회등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돋보인 ‘광주 옥외광고 대상전’ 시상식 모습.
2 올해로 3회째를 맞이하는 ‘광주 옥외광고 대상전’은 다양한 출품작들이 쏟아져 광고업자의 전문성 제고와 옥외광고에대한 시민들의 의식개선에 영향을 미쳤다.
3 ‘광주 옥외광고 대상전’의 팡파레를 울리는 테이프 커팅식. 옥외광고 관계 인사들을 비롯 본지 염기학 이사 오른쪽에서 6번째 도 참가했다.

<SignMunhw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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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기타
2008년 11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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