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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직접 만드는 손쉬운 DIY 채널사인
2008-11-01 |   지면 발행 ( 2008년 11월호 - 전체 보기 )

내가 직접 만드는 손쉬운 

DIY채널사인

정부의 권장으로 인해 채널사인 시장이 붐을 이루면서 채널사인 제작에 대한 업계의 관심이 뜨거워 졌다. 하지만 채널시장은 고가의 장비와 전문인력 비용 때문에함부로 덤빌 수 있는 시장이 아니다.
이에 높은 수익을 창출하기 위해선 스스로 채널사인을 제작하는 방법밖에 없다. 전문기술의 부재와 협소한 공간이라도 반제품 채널을사용한다면 문제될 것이 없다. 본지에서 제시하는 방법을 활용해서 채널사인시장에 살아남는 법을 익혀보자. 글_이승미사ㆍ진_김수영, 생각하는 채널


앞서 언급한 바와 같이 최근 정부의 입체사인 권장 정책에 힘입어 채널사인이 붐을 이루고 있다. 특히 현재 각 지자체에서 진행하는 간판정비 사업도 입체형 간판을 지향하기 때문에 사인업계에서 채널사인을 빼놓고는 말할 수 없을 정도로 가장 큰 화두로 떠오르고 있는 것이 사실이다. 이에 사인업계 대부분 업체는 채널시장에 뛰어들어 사업을 시작하고 있거나 고려하고 있는 중이다. 하지만 채널 제작기술 노하우 부족과 협소한 작업공간, 인건비, 고가의 장비 때문에 망설이고 있는 업체들이 많아 채널시장의 중요성을 인지하면서도 직접 생산하기보다는 하청업체에 맡겨 많은 손실을 보고 있다.
이에 누구나 쉽게 만들 수 있는 반제품 채널은 채널시장에 뛰어들기 두려워했던 소규모 업체들도 쉽게 접근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예상된다. 반제품 채널이란, 미리 짜놓은 디자인을 보내면 문자 모양대로 상,하판을 재단하고 그에 맞게 채널바에 V컷팅 할 곳을 표시해서 제공하는 제품으로 업체는 반제품을 조립하는 과정만 거치면 된다.

기존 채널제작은 채널 벤딩기를 사용하거나 일일이 수작업을 거치는 과정을 거쳐야 했다. 하지만 반제품 채널은 앞서 언급한 바와 같이 절반이 완성된 제품으로 채널 전문업체나 전문가에게 맡기지 않고도 직접 만들 수 있는 DIY Do it yourself : 자신이 직접 만드는 것 개념의 채널이다.
반제품 채널의 가장 큰 특징은 상판과 하판의 크기가 같은 통채널 개념으로 작업이 용이하다는 점이다. 기존 채널은 대다수 상판과 하판의 크기가 달라 하판 제작이 끝난 후에 캡을 제작하는 방식으로 상판과 하판을 따로 제작해야하는 번거로움이 따랐었다. 또한 캡을 만든 후 테두리를 보조접착제로 마감하고 이음매를 이어주는 복잡한 과정을 거친다. 하지만 반제품 채널은 상판과 하판의 치수가 동일해 동시에 제작이 가능하며 상부에 몰딩만하면 되는 간단한 작업과정이다. 또한 하판이 입체형태가 아닌 평면형태라 LED를 부착하기에도 훨씬 수월하다.

반제품 채널의 또 다른 특징은 채널 바에 있다. 무겁고 단단해 손으로 구부리기도 힘이 들었던 기존 압출바에 비해 반제품 채널바는 기존 알루미늄 바 보다 2배 이상 유연하도록 개발한 제품을 사용해 손쉽게 벤딩이 가능해 초보자들도 쉽게 구부릴 수 있다. 몰딩도 측면에서 고정하는 기존 방식과 달리 상부에서 끼우는 간단한 방식으로 타카 고정이 필요 없으며 슬림한 디자인으로 좁은 부위 벤딩 작업시에도 용이하다. 또한 하판과 상판의 크기가 같으며 몰딩이 슬림하여 오히려 기존 채널에서 문제시 되었던 벌어짐 현상이 없고, 완성도에 있어서도 기존 전문가가 만든 채널에 비해 떨어지지 않으며 오히려 디자인이 깔끔하고 미관상 보기에도 좋다.
반제품 채널은 자동화 장비를 구입한 업체와 기술이 구비된 업체만 채널을 만들 수 있다는 고정관념을 깨고 소자본으로도 채널시장에 적극적으로 참여 할 수 있는 계기를 제공할 것으로 예상된다. 반제품 채널은 ‘생각하는 채널’에서 운영하는 대리점에서 구입할 수 있으며 V컷팅기만 있으면 누구나 쉽게 채널을 제작할 수 있다. ‘생각하는 채널’에서는 채널작업을 처음 접하는 업체에 채널제작에 관한 기본 교육을 제공할 예정이며 때에 따라서는 완제품도 공급할 예정이라고 한다. SM

제작과정 >>


1 디자인을 보내면 문자에 맞게 절반정도 완성된 반제품을 보내준다. 업체는 대리점에서 작업해서 보내오는 반제품 재료들로 조립만 하면된다.
2 반제품 알루미늄 바에 표시된 곳을 V컷팅 한다. 반제품은 절반정도 완성되어있기 때문에 고가의 벤딩장비를 구입할 필요없이 V컷팅기만 구비하면 된다.
3 에어타카를 이용하여 상판과 입체부위를 접합한다. 용접할 필요가 없어서 작업이 훨씬 수월하다.
4 반제품 채널의 몰딩은 기존 채널처럼 측면이 아닌 상부에서 끼우는 방식으로 설계되어 타카 고정이 필요 없다. 또한 슬림한 디자인으로 화면부위에 그늘이 지는 현상이 없다.
5 입체가 아닌 평면형 밑판으로 LED 부착과정이 수월하다.
6, 7 상판과 하판을 결합하고 마지막으로 투명 클림프를 고정하는 작업으로 작업이 완성된다.

캡션
1 완성된 DIY 채널. 상판과 하판의 크기가 같아 깔끔하고 완성도도 높다.  2 미관을 고려한 투명한 클림프 다리발 는 자외선 차단제와 산화방지제를 사용해서 햇빛에 노출되도 부식되거나 변형되지 않는다.  3 알루미늄 성질을 조정하여 개발한 바로 기존 채널 바에 비해 2배 이상의 유연성을 가지고 있어 손쉽게 구부릴 수 있다.

<SignMunhwa>

위 기사와 이미지의 무단전제를 금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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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기타
2008년 11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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