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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진 입체사인 기술로 무장 한국시장 진출_일본 다이
2008-11-01 |   지면 발행 ( 2008년 11월호 - 전체 보기 )

선진 입체사인 기술로 무장 한국시장 진출

일본 다이칸 daikan 대표 오사무 진기

강력한 정부의 정책에 힘입어 우리나라 사인시장의 흐름이 판류형에서 채널사인 등 입체형으로 바뀌고 있다. 이러한 흐름을 간파하고 수많은 업체들이 업종을 전환하거나 사업내용을 바꾸는 등 분위기가 크게 달라지고 있다. 이는 국내뿐만이 아니다. 일본의 중견 입체사인 제작업체인 다이칸도 한국 입체사인 시장 진출을 결정했다.<;Br>글_ 김유승ㆍ사진_ 김수영

LED사인의 비중 50%까지 올라온 상태
우리나라 입체사인 시장이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다. 정부가 판류형을 지양하고 채널사인 위주로 입체사인 정책을 표방하면서 각종 법규에 이를 명시하고 있고, 광고물 정비사업 내용을 보면 거의 대부분 판류형 간판을 철거하고 LED 채널사인으로 교체하는 것이다. 이에 따라 각 사인업계에서 활동하는 업체들의 발걸음도 점차 입체형으로 전환하고 있다.
최근 들어 채널사인의 광원으로 들어가는 LED의 성장이 본격화하고 있고, 수작업 일변도인 채널사인 프레임도 자동화 장비로 바뀌는 추세다. 게다가 플렉스, 컬러시트 제조업체들도 입체사인 트렌드에 맞는 제품을 연이어 출시하고 있으며, 실사 장비 판매업체들도 입체사인 제작을 위한 각종 하드웨어 시장으로 사업영역을 확장하고 있다.
국내 입체사인 시장이 이처럼 큰 폭으로 성장하면서 해외에서도 서서히 국내시장 진출을 도모하고 있다. 그 첫 번째로 일본의 입체사인 전문 제작업체인 다이칸은 올해 코사인전에 직접 참가하고 자사 제품을 국내시장에 홍보하기로 했다.
전시회를 앞두고 한국을 방문한 다이칸 오사무 진기 대표는 “간헐적이긴 하지만 한국에 자사 제품을 공급한 경험이 있다”면서 “90년대까지만 해도 다이칸은 금속사인 전문 제작업체였지만 현재 금속사인의 비중은 20% 수준으로 떨어졌고 플라스틱 사인, LED 사인 등으로 사업영역을 확장했다. 올해에는 LED 사인의 비중이 50%까지 올라왔다”고 밝힌다.
한국 시장에 진출하는 배경에 대해 그는 “한국은 몇 년 전부터 입체사인이 크게 성장하고 있다. 일본 역시 마찬가지다. 특히, 고급 브랜드 매장을 중심으로 다이칸 제품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한국에서도 이러한 전략이 맞아떨어질 것으로 본다”고 말한다.

고급 LED 사인으로 한국의 입체사인 시장에 새 바람
현재 다이칸에 근무하는 직원은 약 140여 명이다. 이들은 모두 영업, 디자인, 설계, 제작 등으로 업무를 구분하고 이 중에서 특히 제작부에 근무하는 직원이 가장 많다. 제품은 크게 3가지로 구분할 수 있는데, 플라스틱 재질로 제작한 타프라이트 Taff Lite 는 표면을 금속과 같은 느낌으로 표현해 육안으로는 금속사인과 동일하게 보인다. 하지만 무게가 금속과 비교하면 약 1/7 수준이므로 양면테이프로도 시공이 가능하다. 디레터 D-Letter 는 이와 유사하지만 표면의 느낌이 약간 다르다.
주력상품인 LED 사인은 두께가 20mm인 두꺼운 아크릴에 LED를 심는 방식으로 제작하는데, 국내 사인시장에서 사용하는 LED 채널사인과 비교하면 형태가 전혀 다르다. 물론 전면발광, 후광 등 조명방식을 여러 가지로 변화를 줄 수 있다. 오사무 대표는 “LED는 미국 GE에서 개발한 테트라 Tetra 와 일본 니치아 Nichia 의 SMD 타입을 채택하고 있다”며 “한국 시장에서도 이를 주력상품으로 알릴 계획이다”라고 말한다.
그는 LED 시장이 성장하면서 저질 상품에 대한 경각심이 필요하다고 지적하면서 아직까지 구체적으로 시장조사를 해보지는 않았지만 한국에서도 저질 LED 모듈이 시장의 질을 흐리고 있다는 이야기를 많이 들었다고 한다. 그는 “최근 일본에서는 오사카 공항에 LED 채널사인에서 화재가 발생해 전체 사인업계에서 화제가 되기도 했다. 조사결과 저질 LED 모듈을 사용한 것으로 밝혀졌는데, 이 사건 이후 해당 사인을 설치한 제작업체와 이 업체에 LED 모듈을 공급한 업체가 모두 도산하고 말았다”는 이야기를 들려주었다.
지난 64년 창업 이래 44년간 일본 사인시장에서 품질을 인정받고 있는 다이칸이 국내 시장에 진출하는 것은 한편으로는 고무적이면서 동시에 위협적이다. 과연 국내 사인시장에서 다이칸의 진출로 인해 어떤 반향이 일어날지 지켜볼 일이다. SM

<SignMunhw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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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기타
2008년 11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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