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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셈스 임천순 대표_사인업계 대형화토털화 바람
2008-11-01 |   지면 발행 ( 2008년 11월호 - 전체 보기 )

사인업계 대형화, 토털화 바람 불게 할 것

(주)셈스 대표 임천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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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사인업계에서 끊임없이 회자되는 공공디자인과 맞물려 몇 해전부터 각 지자체에서 진행한 간판정비 사업이 업계에 던진 화두는 대형화, 토털화라고 할 수 있다. 다시 말해 사인제작 전반적인 작업을 모두 내부적으로 소화할 수 있는 멀티플레이 시스템을 구축해 사업을 전개해야 한다는 것이다. 이러한 분위기 속에서 (주)셈스는 사인업계에 대차게 출사표를 던진 업체다. (주)셈스 임천순 대표를 만나 대찬 출사표를 한번 들어보았다.
글_노유청ㆍ사진_김수영

현재는 시장조사와 더불어 노하우를 업데이트 하는 과정
(주)셈스가 사인시장에 발을 들여 놓고 사업을 시작한지 6개월이 지나 그야말로 신생업체라고 할 수 있다. 하지만 백화점 내부 진열대와 인테리어 집기를 제작하는 업계에서 25년간 버틴 뚝심을 바탕으로 만만치 않은 내공을 소유한 업체라고 할 수 있다. 1,700평 규모의 사업장을 갖추고 업계에 뛰어들었으니 (주)셈스는 사인업계에 큰 영향을 미칠 신형엔진이자 대형엔진이다.
(주)셈스 임천순 대표는 “물론 백화점 내부 집기제작 업계에서 25년 동안 몸담았지만 사인업계는 이제 6개월이 지난 신인이다. 그래서 아직 알아야할 부분도 많고 준비해야할 부분도 많다. 물론 하드웨어적인 부분은 이미 준비가 끝났지만 사인시장 속성과 노하우인 소프트웨어는 단기간에 체득할 수 있는 부분이 아니기 때문에 하나하나 업데이트한다는 심정으로 하고 있다”라고 했다.
그리고 임대표는 “그래서 지금은 자재판매상이나 제작업체 등 사인업계의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고 있고 그들을 통해 시장속성과 노하우를 알아가고 있는 단계다. 1년 정도를 이러한 소프트웨어 업데이트 과정으로 보고 있는데 그것을 토대로 내년 중반부터는 사업에 본격적으로 박차를 가할 것이다” 라며 사업에 대한 포부를 밝혔다.
현재 파주시내에 사인전문매장을 오픈해 회사를 알리고 사업에 힘을 보태는 거점 기지로 활용할 예정인데 매장이 사업을 잘 풀어갈 수 있는 단초이자 시발점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그리고 현재 파주시내 사인제작과 경기인근지역 작업을 수주해 진행하면서 실질적인 효과도 톡톡히 누리고 있다.

사인시장은 무한한 발전가능성 있는 시장
현재 서울시에서 1업소 1간판을 골자로 하는 가이드라인을 발표하는 등 간판규제에 대한 전방위적인 압박이 가해지는 형국이라 업계관계자들이 고심을 하고 있다. 하지만 역으로 위기는 곧 기회라는 의견을 제시하는 업계 종사자들도 있는데 (주)셈스 역시 위기를 기회로 만들기 위한 시도를 하는 업체였다.
(주)셈스 임천순 대표는 “몇 해 전부터 각 지자체에서 진행한 간판정비사업에서 사인시장 확장 가능성을 보았다. 지자체 사업으로 인해 사인시장은 날로 대형화되고 클라이언트의 규모가 커지고 있는 상황이기 때문에 그러한 분위기를 읽은 업체에겐 규제가 크게 어려움이 된다고 생각하지 않는다”라고 했다. 그리고 임대표는 “다시 말해 앞으로도 사인시장은 발전가능성이 무한하다고 할 수 있는데 그런 시장에서 살아남으려면 업체의 대형화 토털화가 필수적이다. 즉 수작업으로 사인을 제작하는 시대는 끝났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자동화장비를 구축했고 사인제작의 모든 단계를 인소싱으로 해결할 수 있는 시스템을 갖췄다”라고 했다.
또 현재 사인업계에 화두는 내부 광원인 LED이고 그것 역시 앞으로 무한한 확장가능성이 있는 시장이다. 그래서 (주)셈스는 LED 디스플레이 브랜드인 컬러 플레이 Color Play 를 런칭했고 그것을 알릴 계획이다. 그리고 전국 각 지역에 브랜드를 공유할 파트너를 모집하고 고객들의 만족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이렇듯 (주)셈스는 다양한 시도를 통해 사인업계에 새로운 바람을 불게 할 신형엔진이라고 할 수 있다. 내년 중반부터는 현재 노력이 결실을 맺고 업계에서 강한 브랜드 파워를 갖게될 것이라는 포부를 밝히는 임천순 대표의 말처럼 업계는 (주)셈스의 1년을 주의 깊게 봐야할 것이다. 그리고 이러한 (주)셈스의 시도가 사인시장에 대형화 토털화 바람을 일으킬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SM

<SignMunhw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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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기타
2008년 11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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