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등록 RSS 2.0
장바구니 주문내역 로그인 회원가입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home
기타 (2,363)
신제품 (688)
조명+입체 (305)
트렌드+디자인 (245)
Big Print (180)
News (177)
최근 많이 본 기사
이미지 보정 작업할 수 있는...
AC-LED와 DC-LED의 차이점은...
삼성서울병원 사인시스템
경기도 수원 광교 카페 거리
바람직한 옥외광고문화 공모...
전국 부동산 간판 ‘공인중개...
서울스퀘어 미디어파사드
내구성과 주목성이 높은 라운...
UV 프린터 알아야 이긴다 , ...
디지털사이니지 광고효과 측...
과월호 보기:
기사분류 > 기타
LED램프 채용한 UV Print&Cut LEC -300
2008-11-01 |   지면 발행 ( 2008년 11월호 - 전체 보기 )

LEC -300

LED램프 채용한 UV Print&Cut

UV경화시스템이 점차 대중 속으로 파고들고 있다. UV라고 하면 대형 고가장비로만 인식하던 것이 어느새 다양한 가격대와 사양으로 소비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최근 디젠에서 선보인 LEC-300도 소비자의 기대에 어긋나지 않는다. LED램프를 채용한 UV경화 장비인 동시에 프린팅과 커팅을 겸하는 장비로 독특한 스펙을 자랑한다. 글_성혜나·사진_김수영  제품문의_(주)디젠 T.1577-5340


UV경화로 업그레이드한 Print&Cut 장비
지난 9월 말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국제인쇄산업전에서 새로운 프린트&컷 시스템이 선보여 참관객들의 많은 관심을 받았다. (주)디젠에서 소개한 Versa UV Print&Cut LEC-300 이하 LEC-300 은 프린팅&커팅 잉크젯 프린터로서는 처음으로 UV잉크를 채택했다는 점에서 이채롭다.
LEC-300은 디젠에서 선보였던 Versa CAMM의 거팅 시스템에 프린팅 부분을 UV잉크로 바꿔 업그레이드 한 장비로 Versa CAMM이 가졌던 특성을 고스란히 가져오면서 UV 장비의 장점도 함께 얹은 장비라 할 수 있다.
단순히 UV출력 기능을 커팅 플로터에 얹은 것이 아니라 기존 프린트&컷 시스템은 물론 UV출력장비가 가졌던 장점을 한층 업그레이드 한 성능을 갖췄다고 디젠 김태일 고객지원팀장은 말한다.
 기존 프린트&컷 시스템과 견주었을 때는 백색잉크 사용과 글로시 잉크 사용을 가장 큰 장점으로 꼽을 수 있다. 백색과 글로시 잉크를 사용함으로 인해서 좀 더 다양한 출력물과 고급스런 품질을 만들어 낼 수 있게 되었다.
또 대형 UV 출력장비로는 채산성이 맞지 않았던 특수 인쇄 등 사이드 시장이나 고품질을 요하는 작업에도 어울리는 장비로, 좀 더 효과적으로 시장 진출을 노릴 수 있을 것이라고도 전했다.

모델 VersaUV LEC-300
프린트 헤드 3head
최대 해상도 1,440 x 1,440dpi
속도 4m²/h
최대 미디어 폭 736mm

LED램프 채용으로 가시광선에 가장 가까운 파장
LED-300을 자세히 들여다보면 몇 가지 큰 특징들이 살필 수 있다. 첫째는 자외선을 발광하는 램프다. 일반적으로 UV장비에서는 할로겐이나 수은램프를 사용하지만 LEC-300은 LED램프를 채택했다. 고효율, 고수명, 친환경성을 특징으로 하는 LED는 정부의 에너지 정책의 핵심 화두이기도 한 차세대 광원으로, 전세계적으로 폭발적인 주목을 받고 있다.
10,000시간여에 달하는 수명으로 그간 잦은 램프교체 탓에 가격적인 면에서 부담을 안았던 UV장비 사용자들이 큰 관심을 보였다고 관계자는 전했다.
“긴 수명으로 비용절감 효과도 볼 수 있지만 LED램프가 갖는 장점은 이것뿐만이 아니다. 광전환율이 우수해 적은 전력으로도 빛을 낼 수 있어 전력소모량 역시 적다. 또 발열량도 적다. 할로겐램프 온도가 500℃까지 올라가는데 반해 LED램프는 40℃정도에 그쳐 차이가 크다. 따라서 얇은 비닐로 작업해도 우그러짐이나 변형이 없어 다양한 소재에 출력할 수 있다. 고온에서 오존이 많이 발생하는데 LED램프는 온도가 낮아 오존 발생량이 적어 사용자 작업환경도 우수하다.”
LED램프가 빛을 발하는 파장은 자외선 중에서도 가시광선에 가장 근접한 파장으로 사용자 눈에 부담도 적다. 여기에 디젠에서 제공하는 보호 안경을 착용하고 사용하면 훨씬 안전하게 장비를 사용할 수 있다고도 덧붙였다.
램프 위치도 독특하다. 보통 헤드케리지 좌·우측에 나란히 램프를 달지만 LEC-300은 우측 램프를 좌측보다 살짝 전면부로 당겨서 설치했다. 이는 잉크 경화 강도를 달리하기 위한 것으로 연질소재와 경질소재 사용시에 차이를 두어 잉크가 깨지지 않고 잘 고착할 수 있도록 돕는 기능을 한다.

글로시잉크와 화이트 잉크 지원으로 다양한 표현
또 다른 특징은 화이트 잉크와 글로시 잉크 지원이다. C, M, Y, K 기본 4색에 화이트와 글로시를 추가해 더욱 광범위한 프린팅 영역을 구현한다.
글로시 잉크는 세가지 방법으로 사용할 수 있다. 첫 번째는 투명하게 반짝이는 효과를 주는 ‘글로시’로 잉크를 볼록한 모양으로 분사해 볼륨감을 준다. 두 번째는 ‘매트’효과로 광택을 없애고 잉크 표면을 편편하게 만든다. 점자나 무광택 고급출력에 어울리는 모드로 많은 사람들이 선호하는 스타일이다. 마지막은 ‘엠보’로 가죽 등과 같은 소재가 가진 질감을 표현하는데 탁월한 기능을 한다. 이 세 가지 모드는 Rip에서 간편한 조작만으로도 손쉽게 선택·사용할 수 있다.
화이트 잉크와 글로시 잉크를 조합하면 역시 세 가지 형태로 출력이 가능한데 첫 번째는 C, M, Y, K위에 글로시 잉크를 뿌려 코팅 효과를 주는 방법이다. 내구성은 높이고 광택을 주어 주목도도 높인다. 화이트 잉크를 가장 아래에 뿌리고 그 위에 C, M, Y, K 이미지를 입히고 마지막으로 글로시 잉크를 뿌리는 방법은 투명라벨에 투명 출력 Clear on Clear Label 을 할 때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 끝으로 C, M, Y, K를 반전해서 입히고 그 위에 화이트 잉크와 글로시 잉크를 차례로 뿌리는 방법은 전자 기판이나 회로를 제작할 때 사용할 수 있다.
출력 이미지를 일러스트상에서 특정 부분만 스팟컬러 Spot Color 로 선정해 글로시 잉크를 분사할 수도 있다.
이처럼 다양한 모드에서 다양한 형태로 출력이 가능한 시스템을 통해 사용자는 제작할 수 있는 제품의 영역을 확대하고 제작 편의를 증대하며 한층 고급스런 제품을 만들어 낼 수 있다. 또 최대 해상도도 1,440×1,440dpi 이기 때문에 신제품 샘플이나 특수인쇄 분야 등 고부가가치 시장에 적합하다.

시작장비와 사이드장비 모두로 훌륭하게 기능
이 외에도 부수적으로 세심한 기능들이 눈에 띈다. 댐퍼와 헤드케리지를 까만색 커버로 제작해 미세한 햇빛에 의한 잉크 경화를 방지한다. 또 최대한 램프 빛이 밖으로 새어나오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서 피딩과 테이크업 장치 상단, 소재가 통과하는 부분에도 까만색 커버를 씌워 빛의 노출을 제어하고 있다.
소프트웨어도 한층 업그레이드 해 기존 2.4, 2.6버전에서 3.0버전으로 탑재했으며 Rip 하나로 여러 장비를 컨트롤 할 수 있다. 또 시시때때로 온라인상에서 무상 업그레이드가 가능하다.
지관을 고정하는 지지대는 지관에 끼우는 고무걸개부분이 부풀어 올라 흔들림 없이 고정시키도록 설계했다.
가격은 약 7,000만원대로 UV장비임에도 불구하고 부담이 적다. 따라서 많게는 수억, 수십억에 달하는 고가 장비에 부담을 느끼는 이들도 쉽고 편안하게 UV장비에 접근할 수 있다. 또 기존 UV장비 보유업체에서도 매력을 느낀다. “LEC-300은 이미 대형 UV장비를 보유하고 있는 업체에서 상당히 큰 관심을 보이고 있다. 불필요하게 큰 작업이 아니라면 굳이 대형장비를 가동하지 않고 LEC-300으로도 충분하게 제작이 가능하고 1,440×1,440dpi라는 고해상을 구현하기 때문에 사이드 장비로 더욱 인기를 끌 것이다”라고 김 팀장은 말한다. SM


(주)디젠, 신개념 장비 연이어 출시
Teleios 54”, the “S”
디지털 프린터 전문 제조업체인 (주)디젠은 지난 10월 15일부터 18일까지 미국 애틀란타에서 열린 SGIA 전시회에 참가해 신제품을 발표했다. 이번 행사에서 공개한 신제품은 이미 텔레이오스 Teleios 로 널리 알려져 있는 장비를 업그레이드한 것으로 정식 모델명은 Teleios 54”다.
Teleios 54”는 기존 장비의 기능적인 면은 동일하다. 다른 점은 출력 사이즈와 생산성이다. 따라서 출력속도보다 컬러 표현능력을 더욱 중요시하는 업체들에게 적합한 장비다. 이 장비를 사용할 경우 텍스타일 소재를 이용한 각종 소프트 사인, 장식용 제품, 커튼, 침구류, 벽지 등 각종 홈 텍스타일 제품을 제작할 수 있다.
특히, Teleios 54”는 페놀 성분을 함유하지 않은 수성잉크를 사용해 냄새가 없는 안전하고 친환경적인 장비다.
이와 함께 (주)디젠은 10월 말 독일에서 열린 비스콤 VISCOM 전시회에서 완전히 새로운 개념을 적용한 신개념 텍스타일 프린터인 the “S”를 공개했다. 이 장비는 동시에 양면출력을 하는 텍스타일 프린터로서 소재 양면에 정확하게 동일한 이미지를 표현할 수도 있고 전혀 다른 이미지를 표현할 수도 있다. 동시에 양면을 출력하므로 출력 후 다시 소재를 장착할 필요도 없다. (주)디젠 이길헌 대표는 “신개념 동시양면 출력장비인 the “S”에 대해 스타일리쉬 프린터 Stylish Printer 라는 별칭을 붙였다. 이번 비스콤 독일에서 대중들에게 처음으로 공개하고 비스콤 이탈리아까지 이 장비를 전시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the “S”는 국내에서도 오는 11월 6일부터 4일간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코사인 전시회에 공개하게 된다. 이를 통해 배너 시장은 물론 천을 사용하는 각종 텍스타일 제품 생산에 사용함으로써 양면이 전혀 다르거나 정확하게 동일한 결과물을 만들어내는 새로운 제작도구로 자리매김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캡션
1 고효율, 고수명, 친환경성을 특징으로 하는 LED 램프를 장착했다. LED램프는 할로겐과 수은램프와 비교했을 때 가시광선에 가장 근접한 빛 파장을 지녔다.
2 C, M, Y, K 기본 4색에 화이트와 글로시를 추가해 더욱 광범위한 프린팅 영역을 구현한다.
3 지관을 고정하는 지지대는 지관에 끼우는 고무걸개부분이 부풀어 올라 흔들림 없이 고정시키도록 설계했다.
4 피딩과 테이크업 장치 상단, 소재가 통과하는 부분에도 까만색 커버를 씌워 자외선이 노출되는 것을 최대한 방지하고 있다.
5 글로시 잉크와 화이트 잉크 지원으로 다양한 분야에 적용이 가능하고 고급 샘플작업에 우수한 성능을 보인다.

<SignMunhwa>

위 기사와 이미지의 무단전제를 금지합니다. 

 
이전 페이지
분류: 기타
2008년 11월호
사업자등록번호 114-81-82504  |  통신판매신고번호 제 2009-서울성동-0250호
서울시 성동구 성수1가2동 16-4 SK테크노빌딩 803호 (주)에스엠비앤씨
대표 이진호  |  TEL 02-545-3412  |  FAX 02-545-3547
회사소개  |  사업제휴  |  정기구독센터  |  개인정보취급방침  |  개인정보수집에 대한동의  |  이용약관  |  이메일주소 무단수집 거부  |  ⓒ (주)에스엠비앤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