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등록 RSS 2.0
장바구니 주문내역 로그인 회원가입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home
기타 (2,363)
신제품 (688)
조명+입체 (305)
트렌드+디자인 (245)
Big Print (180)
News (177)
최근 많이 본 기사
전국 부동산 간판 ‘공인중개...
고려제강 F1963 사인시스템
버려지는 물건에 핀 꽃
이미지 보정 작업할 수 있는...
광고 사이즈 차별화, 안정성...
전시 부스의 합리적인 솔루션...
LED 전광판 A/S 유형별 대처...
공장에서 예술로 돌고 도는 ...
AC-LED와 DC-LED의 차이점은...
내구성과 주목성이 높은 라...
과월호 보기:
기사분류 > 기타
고해상 출력 디테일한 커팅으로 승부하는 프린터 커
2008-11-01 |   지면 발행 ( 2008년 11월호 - 전체 보기 )

CJV30-160

고해상 출력, 디테일한 커팅으로 승부하는 프린터 커터

지난 9월말 국제인쇄산업전에서 마카스아이(주)가 프린터와 커터를 하나로 녹여낸 장비를 선보였다. CJV30-160은 단순히 커팅과 프린팅을 한 장비에서 하는 것이 아니라 이 두 개의 기능이 각각 독립적으로 존재하고 기능한다. 따라서 단독적인 커팅플로터인 동시에 프린터이기도 하다. 글_성혜나·사진_김수영  제품문의_마카스아이(주)02.545.4333


프린팅+커팅≠CJV30-160,
프린터+커터=CJV30-160
지난 9월 말 일산 킨텍스에서 국제인쇄산업전시회가 열렸다. 오는 11월에 열릴 사인전시회를 앞두고 우리 업계 디지털프린팅 장비 업체에서는 사전 신제품을 선보이는 등 높은 참여율을 보였다. 마카스아이(주)에서도 신제품을 공개했는데 CJV30-160라는 이름이 붙여진 이 장비가 이번호 제품리뷰 주인공이다.
눈치가 조금 빠른 사람이라면 아마 눈치 챘을 것이다. CJV의 JV는 마카스아이가 수입하는 일본 미마끼사의 대표 프린팅장비 모델이고 C는 Cut에서 따온 철자로 프린팅과 커팅을 함께하는 장비다. 커팅과 프린팅을 각각 커팅플로터와 디지털프린터로 따로 작업하던 불편을 해소한 이 장비에 전시장을 찾은 관람객들의 이목이 집중됐음은 물론이다.
‘Printing is my Job. Cutting is my Job’이라는 문구가 잘 설명하듯 CJV30-160은 프린팅과 커팅기능을 장비 한 대에 담았다. 두 기능이 단순히 한 장비에 담겼다고 어설프게 봤다간 큰 코 다칠 것이라 이종국 호남지사장은 자신한다. “CJV는 커팅과 프린팅을 장비 한 대로 해결한다. 그렇다고 해서 두 기능이 어설프게 복합한 것이 아니라 커팅플로터와 프린터 기능을 완벽하게 담아 작용한다.” 다시 말해 CJV30시리즈는 프린팅+커팅보다는 프린터+커터의 개념에 더 적합하다고 볼 수 있다.
CJV30시리즈는 출력폭에 따라 CJV30-60, CJV30-100, CJV30-130, CJV30-160 네 종류로 세분화되어 있다. 원하는 출력폭에 따라 다양한 선택이 가능하지만 국내에서는 수요가 가장 많은 CJV30-160을 중심으로 프로모션 활동을 벌인다.

CJV30-160 제품사양

모델 CJV30-160
프린트 헤드 On-demend Piezo head(180nozzie x 8lines) x 1head
최대 해상도 1,440 x 1,440dpi
속도 17.3m²/h(4pass기준)
최대 미디어 폭 1,610mm

프린팅과 커팅 헤드캐리지 분리
CJV30-160의 프린팅 시스템은 미마끼사 베스트셀러 모델 JV3의 업그레이드버전 장비인 미마끼 JV33-160과 거의 동일하다. 180개 노즐이 8라인으로 배열된 헤드를 채용하고 있으며 최대 해상도 역시 1,440dpi으로 고품질을 자랑한다.
3단계 가변도트 적용으로 부드럽고 섬세한 이미지 출력이 가능하고 잉크색상별로 카트리지 2개를 채용하고 있어 잉크 공급이 끊이지 않는 UISS Uninter rupted Ink Supply System 역시 지니고 있다. 건조가 빠르고 내구성이 강하며 선명한 색감표현이 가능한 Power Ink도 그대로 적용한다. 커팅기능은 폭만 130cm에서 160cm로 늘었을 뿐 성능은 CG-130FS와 동일하다. 이처럼 출력과 커팅기능을 각각 전문 커팅플로터와 프린터에서 가져왔기 때문에 하나로 조합한 CJV30-160은 형태는 하나이지만 장비 두 대로 봐도 무방하다고 이종국 지사장은 다시 한 번 강조한다.
이를 뚜렷하게 보여주는 것이 바로 헤드캐리지다. CJV30-160은 프린팅 헤드캐리지와 커팅 헤드캐리지가 분리되어 있다. 장비 우측엔 프린터 헤드캐리지가 좌측엔 커터 헤드캐리지가 위치하고 있으며 홀더가 이동하면서 각각 따로 작동한다. 따라서 더 안정적이라고 이 지사장은 설명한다.
CJV30-160은 프린팅이 끝난 후 자동으로 커팅모드로 전환한다. 전환기준은 사용자 임의로 설정할 수 있으며 피딩장치가 정교해 출력물길이가 길어도 커팅에 오차가 없다. 포토센서가 커팅헤드에 장착되어 있어 출력물 위치를 파악해 정확하게 칼날을 위치시킨다. 설혹 라미네이팅한 출력물이더라도 이 정확도엔 변함이 없다.
핀치롤러는 소재에 따라 자동으로 누르는 압력을 달리해 세팅된다. 프린팅 후 커팅 헤드캐리지가 움직이며 자동으로 핀치롤러를 올려준다. 이는 업계 최초로 미마끼 장비에 시도한 기능으로 출력폭을 자동으로 계산하고 이미지가 지나는 부분 롤러만 올려주어 그래픽이 입는 손상을 방지한다.
소프트웨어는 RasterLink Pro4SG와 Fine Cut7, Sim ple Studio를 채용하고 있다. 특히 Simple Studio를 통해 일러스트에 능숙치 않은 사용자라 하더라도 손쉽게 작업할 수 있다.

시간절약·수고절약이 사용자에게 가장 좋아
CJV30-160을 도입해 사용하고 있는 (주)메이크 최수복 실장은 이 장비의 특징을 결정짓는 두 단어로 ‘시간절약’과 ‘수고절약’을 꼽는다. 우선 출력속도가 우수하다. 4pass에서 시간당 17.3m2를 출력한다.
또 솔벤트잉크를 사용하고 있어 스티커를 제작할 때 별도로 코팅을 하지 않아도 되어 작업이 간결하다. 출력과 코팅, 재단 과정을 각각 따로 하려면 여기에 드는 시간과 수고, 번거로움이 상당한데 코팅과정을 생략하고 출력과 재단을 장비 한 대에서 자동으로 처리하기 때문에 특히 편리하다.
외곽선과 내부선을 모두 커팅할 수 있어서 섬세한 그래픽이라도 쉽게 제작이 가능하다. 밤새서 일일이 칼질하는 일이 없어 여러 업체에서 반가워할 것이라고 메이크 조계철 대표는 덧붙인다.
특히 그는 CJV30-160이 갖는 가능성을 크게 본다. 디자인회사나 인쇄산업분야에서 폭넓게 활용이 가능하고 단가도 높게 책정할 수 있으리라 기대한다. 우선 해상도가 높고 커팅이 섬세하기 때문에 품질을 우선으로 보는 디자인회사 입맛에 맞을 것이라는 추측이다. 샘플작업이나 소뮤모 물량으로 제작을 원할 경우 적합하다. 스티커는 보통 인쇄나 실크스크린으로 제작하는데 인쇄는 색이 바라는 현상이 잦고 실크스크린은 소량제작이 어렵다. 따라서 이 둘 사이에서 충분히 자리매김할 수 있다.
또 문자나 단순하게 형태를 커팅하던 수준에서 벗어나 그래픽을 넣어서 제작이 가능하기 때문에 다양하고 재미있는 작업을 시도하기도 쉽다. 출력과 커팅 폭도 1,610mm로, 넓기 때문에 자동차 래핑 등 큼직큼직한 작업에 편리하다. 전사지위에 출력하고 프린팅해서 티셔츠에 부착해 단체복 제작도 가능하다. 마라톤 대회 등번호 표시천이나 티셔츠 등 일회성 행사용에 사용할 수 있다.
출력과 커팅까지 마친 상태로 출력물이 나오기 때문에 전문가가 아닌 이라도 쉽게 시공이나 부착이 가능한 것도 장점이다. 한두 장 부착하는 작업 같은 경우에는 소비자 입장에서 따로 비용을 지불하지 않고 직접 출력물을 가져다가 시공함으로써 편리하다. 제작업체 입장에서도 한두 장 부착하는 작업을 직접 나가서 시공하지 않아서 합리적이다. SM

interview; (주)메이크  조계철 대표_make3430@hanmail.net
“상상에만 그쳤던 아이디어를 실현시키는 장비”
CJV30-160 1호기를 도입한 광주광역시에 위치한 토털 사인제작업체인 (주)메이크는 디자인에서부터 조형물, 경관조명, 실사연출, 전시인테리어 등 다양한 작업을 진행하는 업체다.
디자인을 전공했다는 조계철 대표는 그가 디자인한 광고물을 최대한 잘 표현할 수 있도록 품질을 상당히 꼼꼼히 살핀다. 따라서 고해상 솔벤트 Printer Cutter장비인 CJV30-160이 출시되자마자 주저 않고 바로 구입했다고 한다.
“장비 하나로 프린팅도 하고 커팅도 하면서 속도와 해상도 모두 우수한 점에 크게 끌렸다. 10월에 광주에서 사인전시회가 있었는데 이곳에 전시를 하기도 전에 설명만으로 구입을 결정했다. 마카스에 대한 신뢰도 있었지만 그 만큼 장비가 혁신적이었기 때문이다”고 그는 말한다.
그동안 아이디어가 있어도 제작이 힘들었던 것들을 이 장비를 도입함으로써 다양하게 시도해 볼 수 있어서 기쁘다는 그는 새로운 장비라면 늘 그렇듯이 어떻게 사용하느냐를 끊임없이 고민하고 테스트를 해야 한다고 조언한다.

캡션
1 커터 헤드캐리지로 우측에 붙은 까만색 부분이 프린터 헤드캐리지와 커터 헤드캐리지를 움직이는 홀더로 헤드캐리지 각각이 따로따로 움직인다.
2 프린터 헤드캐리지. JV33과 동일한 180노즐 8라인 헤드를 채용했다.
3 C, M, Y, K 4색을 지원하며 JV33과 마찬가지로 UISS를 적용해 끊김 없는 출력을 제공한다.
4, 5 미디어 범위와 그래픽 범위를 자동으로 인식해 핀치롤러를 조절한다. 미디어 양 끝은 핀치롤러를 그대로 내려 눌러주고 그래픽이 지나는 부분은 올려, 이미지가 손상되는 것을 막는다.
6 솔벤트잉크를 사용하기 때문에 CJV30-160에도 3단계 건조 시스템을 갖췄다.

<SignMunhwa>

위 기사와 이미지의 무단전제를 금지합니다. 

 
이전 페이지
분류: 기타
2008년 11월호
사업자등록번호 114-81-82504  |  통신판매신고번호 제 2009-서울성동-0250호
서울시 성동구 성수1가2동 16-4 SK테크노빌딩 803호 (주)에스엠비앤씨
대표 이진호  |  TEL 02-545-3412  |  FAX 02-545-3547
회사소개  |  사업제휴  |  정기구독센터  |  개인정보취급방침  |  개인정보수집에 대한동의  |  이용약관  |  이메일주소 무단수집 거부  |  ⓒ (주)에스엠비앤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