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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중개사무소 간판 등 외관 디자인 가이드라인 발
2008-11-01 |   지면 발행 ( 2008년 11월호 - 전체 보기 )

부동산중개사무소 간판 등
외관 디자인 가이드라인 발표

서울시 옥외광고물 다자인 가이드라인에 이어 이번에는 부동산공인중개사무소 간판등 외관디자인 가이드라인 이하 가이드라인 이 발표됐다.
물론 가이드라인은 가이드라인일 뿐 강제성을 띠는 것은 아니다. 하지만 자라보고 놀란 가슴 솥뚜껑보고 놀란다고 1업소 1간판이 업계에 주었던 충격이 가시기 전에 발표된 것이니 업계종사자들에게 반가울리 만무하다. 하지만 지피지기면 백전무패라는 말이 있듯 이번에 발표한 가이드라인을 꼼꼼히 살펴보자.
글_ 노유청ㆍ사진_ 김수영

서울시 디자인가이드라인을 기본 틀로 하되 업계특성 반영
이번에 발표한 가이드라인은 얼마 전 서울시에 발표한 옥외광고물 가이드라인의 기본 틀을 따르고 있다. 특히 간판 세로폭을 판류형 80cm 이내, 입체형 45cm 이내로 하고 있기 때문에 것은 서울시 다자인 가이드라인을 그대로 따랐다고 할 수 있다.
서울시청 토지관리과 강명훈 공무원은 “이번 가이드라인은 서울시에서 발표한 내용을 변함없이 따랐다고 할 수 있다. 약 90%정도는 서울시 디자인 가이드라인을 그대로 따랐고 10% 정도는 부동산 중계업 실정에 맞는 내용으로 구성했다. 부동산 중계업은 관련법상 간판에 중개사무등록증에 표기된 중개업자의 실명을 기재하도록 되어있기 때문에 그 부분이 새롭게 추가된 부분이라 할 수 있다” 라고 했다.
그래서 간판 설치시 상호를 표기하는 주 표기내용과 실명을 기재하는 보조표기내용으로 나누어 크기제한을 두었다. 주 표기내용은 판류형의 경우 세로크기의 1/2 이내로 40cm로 정했고 보조표기 내용은 세로크기의 1/6 이내로 한다. 그리고 입체형의 경우는 주 표기내용을 최대 45cm 하고 있고 보조표기내용은 세로크기의 1/4 이내로 한다.
색채는 업소의 특성을 반영할 수 있는 색체를 사용하되 건축물과 주변환경에 조화롭게 사용하고 고채도의 원색은 간판을 강조할 부분에 포인트 색으로 적용하는 것을 권장한다. 적용 색채는 빨강, 주황, 노랑, 초록, 파랑, 갈색, 보라, 금색, 은색, 회색, 검정, 백색으로 12가지 컬러를 가이드라인에서 권장하고 있다.
그리고 재질은 플렉스와 유연성원단 사용을 지양하고 다양한 재질을 사용한다고 명시해 입체형 사인으로 유도하고 있다. 그리고 간판 구조체에서 고광택 금속재질이 노출되지 않도록 한다고 명시했다. 또 조명은 간접조명이나 외부조명방식을 권장하며 내부조명을 사용할 경우 문자나 도형부분의 조명방식을 권장한다고 명시했다.

신규업체를 대상으로 권장, 타 업계로 확산 가능성도 있어
이번 가이드라인은 올해초 부동산중개사무소 선진화 사업일환으로 담당부서인 서울시청 토지관리과에 진행한 것이다. 다시 말해 업종특성을 반영한 서울시 디자인 가이드라인의 세부내용을 도출한 것이라 할 수 있다. 그래서 이번 가이드라인이 다른 업계로 확산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는 상황이다.
서울시청 토지관리과 강명훈 공무원은 “이번 가이드라인은 부동산 업계를 관장하는 담당부서인 토지관리과에서 진행한 것이다. 앞으로 다른 업종으로 확산가능성에 대해서는 당장 눈에 띄는 것은 아니어도 천천히 진행될 것으로 본다. 사업과 문화라는 것이 그렇듯 한 분야에서 적용한 것이 모양새를 갖춰 가면 다른 업종에서도 그것을 모델삼아 할 수도 있기 때문이다”라고 했다.
그리고 강명훈 공무원 “가이드라인은 말 그대로 가이드라인이기 때문에 권장사항이다. 법적인 구속력을 갖지 못하는데 그것을 지자체에서 어떻게 해석하고 적용하는가가 관건이다. 서울시에서 발표한 디자인가이드라인도 몇몇 지자체 에서는 고시화해서 법적인 구속력을 갖도록 적용했기 때문에 이번 가이드라인도 지자체에서 어떻게 적용할 것인가가 관건이라고 할수 있다”라고 했다.
또 이번 가이드라인은 신규 점포에 우선적으로 적용을 권장하고 있다. 기존점포에는 일단 기존간판을 인정하는 것으로 가닥을 잡았다. 하지만 기존점포라도 장소를 이전할 경우에는 가이드라인을 따르는 것을 권장한다고 명시했다. 앞서도 언급했듯 타 업종으로 확산가능성에대한 부분이 사인업계에서는 가장 유심히 지켜볼 부분이라고 할 수 있다. 하지만 현재는 대다수 업종을 서울시 옥외광고물 디자인 가이드라인이 커버할 수 있는 상황이기 때문에 앞으로 진행상황을 지켜봐야할 것이다. SM

캡션
서울시 디자인가이드 라인을 기본틀로 했기 때문에 기존 지자체 간판 정비사업에서 설치한 형태와 큰 차이가 없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사진은 압구정 현대상가 간판 개선사업 모습.

<SignMunhw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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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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