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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러옷 입은 패셔너블 파노라마 십자가 外
2008-10-01 |   지면 발행 ( 2008년 10월호 - 전체 보기 )

에너지 절감과 친환경 정책을 추진하는 정부의 방침에 따라 LED 산업이 갈수록 확장하고 있다. 사인업계에서는 LED를 주로 전광판, 채널사인, 경관조명 등에 사용하고 있지만그 이외에도 이색적인 적용사례들이 눈에 띈다. 이에 본지는 사인시장에서 LED 적용을 더욱 확장하기 위해 이번 호부터 ‘LED 적용사례’라는 코너를 신설한다. 본 기사를 통해 LED 사인의 미래에 대비할 수 있는 기술력과 아이디어를 찾아보자.
글_이승미ㆍ진_김수영ㆍ사진제공_ 정광테크, J라이트

컬러옷 입은 패셔너블
파노라마 십자가

ㆍ기획_(주)정광테크  ㆍ제작업체_(주)정광테크 ㆍLED모델명_풀컬러파노라마모듈도트형  ㆍ위치_경기도 수원시


지주 위 십자가(양면) 규격_가로1.50m,세로2.5m LED모듈수_224개 총전력소모량_448W 총소비전류_38A

동네마다 꼭 하나씩 있는 교회는 어릴적 누구나 한번쯤 다녀봤던 경험이 있을 것이다. 도시마다 커피숍 못지않게 상당한 수를 차지하고 있는 교회는 특유의 붉은 십자가 때문에 더욱더 사람들 눈에 띈다. 상당수 교회가 기독교의 상징이라고 할 수 있는 십자가를 붉은 네온으로 장식한다. 붉은 교회 십자가는 사람들 눈에는 확실히 띌지 몰라도 디자인적인 면에서는 오히려 어필할 수 없었다. 특히 천편일률적으로 너도나도 붉은 네온을 사용하다보니 각 교회의 특징을 살리기에도 무리가 있었다.
수원시에 위치한 뉴라이프 교회는 사람들 머릿속에 박혀있는 ‘교회 십자가는 붉은색 네온이어야 한다’는 고정적인 관념을 깨고 LED를 이용한 십자가를 설치했다. (주)정광테크에서 개발한 LED 풀컬러 모듈바를 이용하여 제작한 십자가는 기존 네온 십자가가 측면만 둘렀던 것에 비해 정면과 후면 양면을 사용하여 효율성을 높였다. 또한 한 가지 색에 고정되지 않고 여러 색으로 변환이 가능하며 색이 변화는 과정도 교회 특성에 맞게 부드럽고 천천히 변화시켜 성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한다.
하지만 뉴라이프 교회도 처음엔 십자가에 대한 변화를 받아들이기가 쉽진 않았다. 십자가는 교회의 상징이며 성스러운 이미지를 주어야 하는데 여러 색으로 변화하면 자칫 교회 이미지에 손상이 갈까 우려됐기 때문이다. 하지만 초반의 이런 염려와 달리 현재는 교회관계자들도 천편일률적인 붉은 십자가 속에서 튀어보일 수 있는 새로운 시도라며 매우 좋은 반응을 보이고 있다고 (주)정광테크 이한경 실장은 전했다.
한편 교회 십자가는 종탑 꼭대기에 위치하여 파손될 경우 크레인장비를 사용해야 하는 등 A/S가 어려워 유지보수비를 줄이는 것이 관건이다. LED는 휘도가 높고 컬러도 훨씬 선명하여 다양한 표현을 할 수 있고, 반영구적이므로 유지와 보수비용이 저렴하다는 장점이 있다. 또한 LED는 정면과 후면 양면을 사용하여 측면만 두르는 네온에 비해 초기 비용이 많이 들지만 전기료가 20~30% 정도 덜 들어 LED가 훨씬 저렴하고 효율적이라는 것을 알 수 있다.

플렉스 간판에 박힌 보석
LED 사인볼

ㆍ기획_J-라이트 ㆍ제작업체_J-라이트  ㆍLED제품명_J-사인볼  ㆍ위치_경기도 의정부시


사인볼개수_앞면6개,뒷면6개(총12개) LED모듈수_사인볼1개당 21개 총전력소모량_24W(1개당 2W)

작은 LED소자에서부터 모듈, 바, 그리고 볼의 형태를 갖춘 제품까지 LED산업이 다방면에 걸쳐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그 중 J-라이트에서 생산한 J-사인볼은 기존 LED의 디자인 기능을 한층 더 끌어올렸다.
그중 플렉스 간판에 시공된 J-사인볼이 눈길을 끈다. 플렉스 간판은 표현이 자유롭지만 디자인적인 기능이 떨어지는 단점이 있다. 이에 J-라이트는 플렉스 간판의 단조로움에 미적기능과 활기를 불어넣은 방법으로 J-사인볼을 시공하는 기획을 했다. 이전까지 플렉스 간판은 플렉스 천이 아닌 프레임 겉에 LED를 장착하는 형식만 존재했는데 J-라이트는 플렉스에 직접 LED 사인볼을 설치하는 기발한 기획을 하였다. J-라이트는 플렉스 간판에 설치부분 원단을 오려낸 후 사인볼을 부착하기만 되는 아주 쉽고도 간단한 시공으로 혹자는 플렉스가 처지지 않을까 우려하지만 사인볼에 장착한 고정 스프링이 지지대 구실을 해주기 때문에 우려할 필요가 없다.
또한 채널사인에 주로 쓰이던 LED를 플렉스 간판에 시공함으로써 LED의 활용분야를 넓히는 기회를 제공했다. J-사인볼은 대형 채널사인 내부에도 사용이 가능하며 채널캡을 씌웠을때 발산되는 오묘하고 매력적인 색은 어디에서도 느낄 수 없는 빛이다. 특히 J-사인볼은 본체 앞면에 광각렌즈를 장착하여 다양한 각도로 빛이 퍼지도록 하여 직진성이 강해 측면까지 빛이 퍼지지 않는 LED의 단점을 보완했다. 광각렌즈는 LED의 불빛을 더욱 선명하게 표현하며 다양한 각도로 뻗게하여 좌우측 각도를 바꾸어도 빛의 발산력은 동일하다. J-사인볼은 습기와 어댑터에 관한 문제도 해결했다.
SMPS 어댑터를 사용해야 하는 제품과 달리 J-사인볼은 어댑터없이 직접 220V로 연결해 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편의성을 갖추고 있다. 또한 습기로 인한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 고무패킹을 추가 장착하여 습기뿐 아니라 방수성까지 우수하다. 현재 J-사인볼은 제품의 특성을 잘 살려 사인뿐 아니라 건물 외벽, 바닥 장식재 등 다양한 용도로도 사용되고 있다. SM

<SignMunhw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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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기타
2008년 10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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